윤공흠 SÖZCÜĞÜ KORECE DİLİNDE NE ANLAMA GELİR?
Yong Joon
Japon işgali sırasında Kore Savaşı Bağımsızlık İttifakında aktif olan bağımsız bir aktivist ve Kore Demokratik Halk Cumhuriyeti'nin politikacısıydı. 1956 yılının Ağustos ayında Chosun İşçi Partisi üyesi olduğu dönemlerde önde gelen aktörlerden biriydi. Japon sömürge döneminde Çin'e gittim. O zamandan beri Çin'in Habei bölgesindeki Kim Doo-bong, Choi Chang-Ik ve Kim Moo-jung tarafından düzenlenen Kuzey Kore İttifakı'na katıldı. Ağustos 1946'da kurtuluştan sonra Kore'ye döndü ve Ağustos 1946'da Kuzey Kore İşçi Partisi Merkez Komitesi Merkez Komitesi üyesi oldu. Kuzey Kore Kabine Eylül 1948'de kurulduğunda, buna katıldı. Kasım 1956'da Bakanın Maliye Bakanı olarak atandı ve Mart 1954'te Kabin Ticaret Komitesine geçti. Ağustos 1956'da Kore İşçi Partisi genel kurulunda Kim Il Sung'un kişisel ibadetini eleştirdi. Ortak geliştirme "rotası.
Korece sözlükte 윤공흠 sözcüğünün tanımı
Yoon Jong-heum 1904 ~ Bağımsız aktivist, havacı, politikacı.
«윤공흠» İLE İLİŞKİLİ KORECE KİTAPLAR
윤공흠 sözcüğünün kullanımını aşağıdaki kaynakça seçkisinde keşfedin.
윤공흠 ile ilişkili kitaplar ve Korece edebiyattaki kullanımı ile ilgili bağlam sağlaması için küçük metin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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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는 조선 노동 당원 이오!: 김 석형 구술 자료집 - 45페이지
이런데 길 디리 닦고 이런데 학생들 다 동원 시켰어요 , 그 와 마찬가지로 이제 이 윤공흠 이 도 성공 해 가지고 향토 비행 한 대니까 , 우리 고향 사람들 이야 호기심 도 있고 , 일본놈 들이 강제 로 내모 니까 할 수 없이 나왔 지요 . 뭐 더러 자발적 으로 나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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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자료로본북한현대정치사 - 123페이지
이러한 발언 을 빌미 로 윤공흠 일파 는 행 동 을 시작 하였다 . 윤공흠 은 발언권 을 요구 하여 김일성 이 법 을 위반 하 고 개인 숭배 를 전파 하려 하고 있다고 신랄 하게 비판 하였다 . 그러나 사건 은 김일성 의 계획 대로 전개 되기 시작 하였다 . 모의 된 ...
Andreĭ Nikolaevich Lanʹkov,
1995
83 ) 그러나 사 살상 이 회의 중에 연안파 윤공흠 은 발언권 을 얻어 김일 성의 실정 과 부패상 등 문제 들을 몇 가지 제기 했다 . 윤공흠 은 " 당 이 중공업 에만 치중 하여 인민 생활 향상 을 무시 했괴 그 결과 인민 은 영락 하였고 인민 의 불만 은 고조 되고 ...
윤공흠 과 최용건 은 서로 멱살 을 잡고 몸싸움 을 했다 . ( 12 ) " 인민 생활 은 도탄 에 빠지고 무고한 애국자 들은 감옥 에 감금 되고 그래도 김일성 이 혼자서 영웅 이란 말이냐 " , 윤공흠 은 계속 소리 쳤다 . 그러자 김일성 은 윤공흠 을 항해 손가락질 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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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북한의이해: 사상・체제・지도자 - 207페이지
따라서 이들 도 반 김일성 운동 에 대비 하고 있었다 . 격돌 의 위기 가 감도 는 가운데 1956 년 8 월 30 일 , 김일성 의 귀국 보고 및 인민 보건 사업 관계 토의 를 의제 로 한 8 월 전원 회의 가 평양 예술 극장 에서 열렸다 . 바로 이 회의 첫날 윤공흠 이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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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화해와협력의시대에읽는북한50년사: 해방에서천리마운동까지
임영태, 고유환. 우선 정책 을 펴고 있다 ” 고 해 정부 방침 을 정면 으로 비판 했다 . 또 농업 협동화 와 개인 숭배 문제 등도 비판 했다 . 그러자 회의장 여기저기서 “ 발언 을 중지 시켜라 " , “ 끌어 내려라 . " 하는 소리 가 터져 나왔다 . 윤공흠 에 이어 고 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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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한국사 2: 한국 현대사의 드라마(거꾸로 읽는 책 32) - 217페이지
도대체 무슨 소릴 하는 거이 ' 윤공흠 의 발언 이 계속 되자 곳곳 에서 고함 소리 가 터져 나왔다 . 장 내는 아수라장 으로 변했다 . 당 중양 위원 들 대부분 이 연단 에 올라 김일성 을 옹호 했다 . 윤공흠 의 발언 은 용서할 수 없는 반당 행위 로 못 박혔 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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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연구: 서 동만 저작집 - 133페이지
반대파 는 이 자리 를 김일성 에 대한 공격 의 기회 로 삼 으려 하여 연안 계 의 상업 상 윤공흠 이 비판 발언 에 나섰다 . 그러나 윤공흠 의 발언 은 김일성 지지 파 에게 저지 되었고 그 기세 에 위협 을 느낀 윤공흠 , 서휘 , 리필 규 등 은 중국 으로 도피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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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半島 의 政治 와 軍事: 理論 과 實際 - 134페이지
짠 의 발엔 제지 로 윤공흠 은 일시 발이 봉쇄 되었고 , 회의 는 정회 에 들 어 갔으나 윤공흠 등 은 보복 을 알아 차리고 중공 으로 망명 하여 버 或 다 . 중공 에 도착한 윤공흠 은 북경 당국 에게 그 심 각성 을 고발 하였고 , 이에 대 한 대책 을 ...
이 회의 의 표면 상의 의제 는 김 일성 등 소련 · 동구 방문단 의 보고 였지만 김일성 보고 후 토의 에 들 어 가자 마자 서휘 · 윤 공홈 등 이 당의 정책 에 신랄 한 비판 을 하였 고 , 이어서 윤공흠 은 김일성 에 대해 비판 을 가 하였다 . 김일성 을 지지 하는 자 ...
«윤공흠» TERİMİNİ İÇEREN HABERLER
Ulusal ve uluslararası basında konuşulanları ve
윤공흠 teriminin aşağıdaki haberlerde hangi bağlamda kullanıldığını keşfedin.
항일빨치산 중심의 당 영도체계확립자들
1953년 8월 제6차 당 중앙위 전원회의에서 남로당파 박헌영, 리승엽, 소련파 허가이, 연안파 무정 등이 숙청되고, 1956년 8월 전원회의에서 연안파 최창익, 윤공흠, ... «통일뉴스, Eki 15»
70년 당사는 권력투쟁의 역사
이어 1956년에는 윤공흠의 김일성 비판으로 촉발된 '8월 전원회의 사건'(8월 종파 사건)이 벌어지면서 연안계 인사들이 축출된다. 이런 흐름은 1958년 3월 노동당 ... «연합뉴스, Eyl 15»
북한-중국-미국의 기묘한 동거
그때 전당대회장에서 권총을 빼들고 연안파 지도자 윤공흠과 최창익을 위협한 이가 최룡해의 아버지인 헤이룽장성 지둥(鷄東)현 출신 최현이다. 2013년 봄 베이징의 ... «동아일보, Eyl 15»
'김정은식 기획사정'과 우리의 대북 정책
이승엽 등 숙청, 전쟁 후 박헌영 처형, 1956년 8월 소위 '8월 종파사건'을 통한 최창익.박창옥.윤공흠 등 연안파와 소련파 숙청, 1967년 김일성의 핵심 실세들인 박금철. «통일뉴스, Haz 15»
[전현준의 북한 진단] 김정은은 정말 '사이코패스(Psychopath)'인가?
... '8월 종파사건'을 통한 최창익·박창옥·윤공흠 등 연안파와 소련파 숙청, 1967년 김일성의 핵심 실세들인 박금철·이효순 등 '갑산파' 숙청 등이 대표적인 사건들이다. «시사위크, May 15»
김정은 방러 포기의 진짜 이유?
1956년 8월 하순에 열린 북한의 집권당인 조선노동당 당 대회에서 김일성이 소련 및 동유럽 방문 성과를 보고한 다음에 이 음모자들 중 한 사람인 윤공흠이 예정에 ... «허핑턴포스트, May 15»
김일성 경제난 밝히자 마오 탁자 치며 “우리 형제들…뭐든지 다 보내 …
귀국한 김일성은 맘놓고 최창익, 윤공흠, 박창옥, 서휘 등 연안파, 소련파 간부들을 숙청했다. '반당 종파분자' 죄목도 간단했다. 중국 쪽에선 아무 반응도 없었다. «한겨레, Kas 14»
21세기 남북 시대? 지금은 '남북 왕조 시대'다
김일성은 1956년에는 개인숭배 반대를 내걸고 자신을 권좌에서 끌어내리려 했던 최창익, 서휘, 윤공흠 등의 연안계와 박창옥, 김승화 등의 소련계 등을 대규모로 숙청 ... «프레시안뉴스, Ağu 14»
김일성-김정일 시대에 절대적 忠臣이었던 최현
... 당시 민족보위성 부상이던 최현이 당 중앙위 전원회의장에서 권총을 뽑아 들고 박창옥 등 '소련파'와 윤공흠, 서휘 등 '연안파'를 위협하면서 던진 말로 알려져 있다. «데일리NK, May 14»
북한은 그렇다, 원래 그렇다
1956년 8월 종파 사건을 빌미로 소련파와 연안파의 잔존세력인 박창옥, 윤공흠, 서희 등을 차례로 숙청했다. 이때 김일성 수상의 최측근 행동대장으로 권총을 휘둘 ... «Busan ilbo, Ara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