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КОРЕЙСЬКА КНИЖКИ ПОВ'ЯЗАНІ ІЗ «안주반»
Дізнайтеся про вживання
안주반 з наступної бібліографічної підбірки. Книжки пов'язані зі словом
안주반 та короткі уривки з них для забезпечення контексту його використання в корейська літератур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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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 전통 공예, 소반 (小盤) - 48페이지
중대 도 없이 반 밑에 약간 의 받침 과 다리 아래 의 족대 促畓) 로 소박한 안정감 을 준다 . 재료 로 는 흔히 은행 나무 또는 괴목 을 사용 하였다 . 안주 반 평안도 안주 지방산 . 통영 반과 형태 가 같으니 - 다리 는 사궤 를 물리고 중대 는 끌로 파서 다리 에 ...
마른안주를 입에 물고 상념에 빠져있자 주아가 내 어 깨를 툭툭 두들겼다. 멍한 표정으로 쳐다보자 주아 ... 며칠 밤 날 샌 사람처럼 까칠한 얼굴 로 술을 홀짝이던 지현이가 주아 입에 물린 마른안주 반 을 떼어가며 물었다. “근데 너 오늘 화이트데이인데 ...
순식간에 벌어진 놀라움 반, 기대 반으로 변한 에로버전은 요부처럼 달뜬 신음 소리를 내며 격렬한 열정으로 변해갔다. 야생적인 짝짓기 를 방불케 하는 교성이 각자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그의 남성은 그 녀의 따뜻함을 느끼고 싶다며 신경질적으로 ...
치역걱 득색을 살려서 만든 소반 에 는 투영반 . 나주반 . 충주반 . 해주반 . 안주반 등이 유멍하다 . 충주반은 은행 , 느듸나누를 재료 르 하여 만들어겼는뎨 123 . 료 된 것이 많으며 소반 의 다리 는 고양 이 다리 를 닮았다 . 두영만은 판형 이 찬방형으로 이 ...
경주 가는 기차 안에서 먹으려고 샀던 건데 사람이 그 렇게 많을 줄 누가 알았겠어요. 결국 안주 삼아 이렇게라 도 먹게 되었네요. 선견지명이 있었나 봐요.” 재준이 자못 은설이 비스킷 하나를 들고는 맛나게도 깨물었다. “아깐 내가 좀 예민하게.
그럼 남은 건 안주 삼아 먹기로 하고. 이제 대화라 는 걸 해보자고.” “......더 먹게요?” “밥 먹는 배와 안주 먹는 배는 따로이니까.” 이것은 전 세계... 아니, 전 우주 공통인가. 이 정도는 먹어야지. 안 그래?” “정도에 대해서 심도 깊은 대화가 필요할 것 같구 나.
그럼 남은 건 안주 삼아 먹기로 하고. 이제 대화라 는 걸 해보자고.” “......더 먹게요?” “밥 먹는 배와 안주 먹는 배는 따로이니까.” 이것은 전 세계... 아니, 전 우주 공통인가. 이 정도는 먹어야지. 안 그래?” “정도에 대해서 심도 깊은 대화가 필요할 것 같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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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朝時代住宅 의 裝飾的意匠 - 167페이지
일반적 으로 식상 · 주상 등 을 모두 합쳐서 소반 이 라고 부르며 반 (盛) 이란 한자 의 뜻 자체 가 소반 · 예 반 · 쟁반 등 의 총칭 ... 소반 의 주요 생산지 에 따라서 해주 반 (黃海道海州産) · 통영 반 (慶南統營産) · 나주반 (全南羅州産) · 안주 반 (平安安州産) ...
통영 반 의 경우 는 운각 을 직선 으로 대어 면 을 구성 하고 있으므로 그 판면 에 당초문 을 음각 또는 양각 으로 장식 하여 단조 ... 소반 의 다리 에 도 약간 의 변화 를 주어 장식성 을 띤 것이 있는데 안주 반 의 발 骨 에 뇌문 을 조각 한다 든지 나주반 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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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살이: 겨레 전통 도감 - 160페이지
해주 반 은 황해도 해주 에서 만든 상 인데 , 두꺼운 통나무 판 양쪽 에 널판 두 개 를 붙여서 다리 를 삼지 . ... 그 밖에도 소박 하고 튼튼한 통영 반 , 개다리 소반 이라고도 하는 충주 반 , 통영 반 처럼 생겼 지만 두껍고 다리 가 / 은 안주 반 들이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