Значення "칠면초" у корейська словнику

ВИМОВА 칠면초 У КОРЕЙСЬКА

칠	면	초
chil	myeon	cho

ЩО 칠면초 ОЗНАЧАЄ У КОРЕЙСЬКА?

Перець чилі

Чилгумчо - це річна рослина, що росте на пляжах Кореї та Японії. Це висота 15-50 градусів. Дуже багато гілок виходять з вершини. Листя є червоним філлотаксисом без черешкоподібної форми, вони мають форму лінії або яйця, вони спочатку зелені, потім перетворюють пурпурний, довжиною 5 ~ 35, а в метелику - 2-4 рази. Квітки зелені в серпні-вересні, змішані з 2 ~ 10 жіночими та чоловічими квітами, і біжуть на пазухах листя. Фрукти - блохи, визріваті в вересні-жовтні, загорнутий у невеликих сумках, з одним насінням у яєчнику і загорнутий в чашечку. Молоді листя можна їсти як трави.

Визначення 칠면초 у корейська словнику

Перець чилі Щорічні багаторічні трав'янисті багаторічники дводольні рослини.

ПЕРЕКЛАД 칠면초

Дізнайтесь, як перекласти 칠면초 на 25 мов за допомогою нашого корейська багатомовного перекладача.

Переклад слова 칠면초 з корейська на інші мови, представлений в цьому розділі, було зроблено шляхом автоматичного статистичного перекладу; де основною одиницею перекладу є слово «칠면초» в корейсь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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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Перекладач з корейська на японська: シチメンソ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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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КОРЕЙСЬКА КНИЖКИ ПОВ'ЯЗАНІ ІЗ «칠면초»

Дізнайтеся про вживання 칠면초 з наступної бібліографічної підбірки. Книжки пов'язані зі словом 칠면초 та короткі уривки з них для забезпечення контексту його використання в корейська літературі.

소년, 갯벌에서 길을 묻다

칠면초 잎은 곤봉처럼 생겼는데, 잘라 보면 단면이 원형이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새만금에 처음 와서 칠면초 군락을 봤을 땐 당연히 산호초인 줄 알았다. 색깔이 한 가지뿐이고 굵기도 가늘어서 좀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그 게 산호초라는 ...

윤현석, 2011

교과서가 쉬워지는 체험학습: 과학편 - 46페이지

勸」夢 + 1 칠면초 令 11 갯지렁이 보통 의 식물 은 염분 을 만나면 수분 을 빼 얏겨 버리지 만 칠 면초 는 오히려 염분 이 있는 땅 에서 삽니다 . 다 자란 칠면초 를 가까이 에서 보면 마치 열매 가 열린 나 무 처럼 생겼 습니다 . 칠면초 의 키 는 locr 에 서 ...

아울북초등교육연구소, 2013

색채 기행: 4계절 우리 의 색 을 찾아서 - 196페이지

갈 대밭 저편 에 붉게 깔린 칠면초 t - < 또 하나 의 순천 만 색깔 이다 . 봄날 연둣빛 으로 자라 난 이 여린 습지 식물 은 여름 에는 초록 으로 , 가을 이 되면서 주홍 , 빨강 으로 색 을 갈아 입었다 가 가을 과 겨울 이 교차 할 즈 음 자줏빛 이 된다 . 한겨울 에 ...

성기혁, 2005

자전거 여행 - 2권 - 92페이지

칠면초 는 서해안 갯벌 에서 넓은 세력 을 이루는 염생 식물 이다 . 칠 면초 는 마른 흙 , 젖은 흙 을 가리지 않고 염분 이 있는 깃 벌에 고루 퍼 경은 서해안 의 특징적 색감 을 이룬다 . 이 색감 은 광활한 풍 공간 에 펼쳐져 있고 그 공간감 속 에서 다시 새롭게 ...

김훈, ‎이강빈, 2004

나의 별서에 핀 앵두나무는 - 문학과지성 시인선 338

순례자의 집 풍경 윤곽이 뚜렷하지 않은 아침의 나무들 욕망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것들, 변하는 몸을 감추지 못하는 것들 몸이 바뀌는 것들의 안에는 무엇이 있나 나문재나 칠면초 같은 염생식물들, 녹색에서 자줏빛으로 변해가는 칠면초는 여러 개의 몸 ...

조용미, 2007

여기! 내가 찾던 여행지 100: 이번에는 여기로 국내여행 가자 - 124페이지

124 천만에는 칠면초와 갈대들을 비롯한 식물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이 특별한 곳은 새들에게 은 신처가 되고 먹이를 제공하는 공간이 된다. 순천만 앞의 바다는 잔잔한 호수 같고 간만의 차이로 물과 영양분이 갯벌로 공급된다. 질 좋은 갯벌은 생명 ...

유정열, 2014

굿모닝인천: 1월 - 33페이지

그 사이사이 빼꼼히 비집고 나온 칠면초는 빨갛게 얼굴을 내 민다. 갈라지는 메마름 속에서도 생명은 자란다. 섬, 세상의 등을 밀다 한가로이 칠면초를 뜯던 흑염소 떼가 마을로 길손을 인도한다. 차가운 철교 아래 다 섯 가구가 모여 사는 운염도는 애를 ...

인천시, 2015

대한민국 다시 걷고 싶은 길

길섶은 온통 칠면초 군락으로 가 득한 습지다. 일곱 번 색깔이 변한다는 칠면초는 그야말 로 계절마다 변신의 귀재다. 습지 너머로 멀리 삭막한 아 파트 숲이 아스라하다. 습지와 아파트 숲이 어우러진 풍 경은 기묘하면서도 왠지서글프다. 갯골길은 방산 ...

한국여행작가협회, 2014

대한민국 최고 인기여행지 100: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여행지 - 403페이지

물이 빠진 뒤 훤 히 드러나는 갯벌에는 'S'자로 휘어지는 갯골이 흐르고, 붉은 칠면초가 한 가득이다. 칠면초는 처음에는 녹색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붉은 빛으로 변한다. 칠면조처럼 색이 바뀐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작은 게가 ...

오주환, 2014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식물 이야기: 아이세움 열린꿈터 14 - 82페이지

바닷가 식물은 지금까지 보았던 어떤 식물보다 생명력이 강한 칠면초 퉁퉁마디 갯씀바귀, 갯까치수영, 순비기나무 등이 예쁜 꽃 을 피우지요. “아빠, 바닷물이 들락거리는 곳에도 식물이 살 아요?” 염분기가 있는 물이 들락거리고 빗물과도 섞이 는 염소 ...

한영식, 2012

НОВИНИ ІЗ ТЕРМІНОМ «칠면초»

Дізнайтеся, що обговорювала національна та міжнародна преса, і як термін 칠면초 вживається в контексті наступних новин.

[기타뉴스]'하늘 아래 첫 건물'···이달의 보도사진상 11월 수상작

군집을 이루며 촘촘히 피어난 칠면초들이 가을을 맞아 단풍 색으로 붉게 옷을 갈아입기 때문이다. 갯벌에서 자라는 한해살이 풀 칠면초는 마치 칠면조처럼 색이 변 ... «경향신문, Листопад 15»

이달의보도사진상 포트레이트 최우수상에 경향신문 정지윤 기자

△nature 갯벌이 만든 단풍 칠면초 한국일보 왕태석 기자, △art&entertainment 환상적인 빛의 세상 속으로 광남일보 최기남 기자, △생활스토리 하늘아래 첫 건물… «일간스포츠, Листопад 15»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팟뉴스 최우수상에 뉴스1 이재명 기자

△nature 갯벌이 만든 단풍 칠면초 한국일보 왕태석 기자, △art&entertainment 환상적인 빛의 세상 속으로 광남일보 최기남 기자, △생활스토리 하늘아래 첫 건물… «중앙일보, Листопад 15»

순천만 갈대 군락 확대가 주는 악영향

순천만에 갈대 군락이 확대돼 순천만 경치의 상징인 붉은 색 칠면초가 감소하면서 흑두루미의 잠자리가 위협을 받는 등 순천만 생태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중앙일보, Листопад 15»

시흥갯골, 가을에 들다.

오솔길 중간쯤 잘 꾸며진 다리를 두고 갈대의 군락이 갯벌의 가을을 잔잔하게 흔들고 있다. 그 너머로 서로 다른 군락들이 발길을 이끈다. 빨간 칠면초군락. 갈대군락 ... «시흥시민뉴스, Жовтень 15»

지역 대표 전시 공간으로 거듭나는 광양제철소 백운아트홀

... 우연히 백운아트홀과 인연이 닿아 그림을 선보이게 됐다”며 “내가 그림에서 추구하는 것은 평화와 아늑함이다 순천만의 봄은 희망을 주는 빨강색 칠면초를 여름은 ... «동양뉴스통신, Жовтень 15»

왕태석의 빛으로 쓴 편지

군집을 이루며 촘촘히 피어난 칠면초들이 가을을 맞아 단풍 색으로 붉게 옷을 갈아 ... 새벽녁 칠면초가 붉게 물든 갯벌 위로 일찍 잠에서 깨어난 새 한마리가 먹이를 ... «한국일보, Жовтень 15»

[이태인의 포토아이] 새벽 산책

드넓은 폐염전의 바닥에서 솟아나는 푸른빛의 어린 갈대와 붉은빛의 칠면초. (이태인 기자 teinny@). △폐염전의 바닥 토판 틈으로 자란 염생식물(이태인 기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Вересень 15»

인천 송도갯벌서 멸종위기 '흰발농게' 서식지 첫 발견

지난해 습지에서 자라났던 염생식물인 칠면초와 해홍나물이 모두 사라진 점도 이 지역의 지형변화를 뒷받침합니다. 인천저어새네트워크는 흰발농게를 계속 관측 ... «SBS뉴스, Серпень 15»

명품 순천만칠면초

[전남=동양뉴스통신]강종모 기자 = 전남 순천시(시장 조충훈)는 22일 세계5대 연안습지 중 하나인 명품 순천만이 '칠면초'로 붉게 물들여 지고 있다고 밝혔다. «동양뉴스통신, Липень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