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значення 함경선 у корейська словнику
Хемкінг Це залізниця, що зв'язує Вонсан з Хамамом і Чончжином, провінцією Північна Хамкойн, довжина 666,9 км. Після того, як перший розділ між Вонсаном і Еонгюнем у 1914 р. Розпочався, другий розділ був розпочатий послідовно, і весь розділ був відкритий у 1928 році. 함경선
함남 원산과 함북 청진을 잇는 철도로 길이는 666.9km이다. 1914년 원산∼영흥 간 제1구간 착공에 이어 다른 구간이 순차적으로 착공되어 1928년에 전 구간이 개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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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КОРЕЙСЬКА КНИЖКИ ПОВ'ЯЗАНІ ІЗ «함경선»
Дізнайтеся про вживання
함경선 з наступної бібліографічної підбірки. Книжки пов'язані зі словом
함경선 та короткі уривки з них для забезпечення контексту його використання в корейська літературі.
또한 표정 속도 는 평양 - 북경 간의 여객 열차 가 제일 빠 른 63.5krn/h 이고 그밖에 함경선 , 만포 선 , 평 븍선 등 은 30 - 40krn / 에불 과 한 것으 로 추정 되고 있다 . 10 ) 이에 비하여 남한 의 서울 - 부산 간 새마을호 는 106.7knvh, 무 궁화 호 는 90krr/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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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침략과한국철도: 1892-1945 - 145페이지
일제 는 함경선 을 통하여 함경 남북도 지방 의 무진장 한 석탄 과 삼럼 을 개발 하고 , 세계 3 대 어장 의 하 나라고 일컬어 지던 함경 남북도 연해 의 수산물 을 반출 함으로써 연료난 과 식량난 을 해결 하려고 획책 하였다 . 나아가서 함경선 을 동북 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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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帝의韓國鐵道侵略과韓國人의對應 (1892-1945年) - 92페이지
함경선 의 부설 은 청일 전쟁기 에 이미 大 외나 Lua 등과 같은 일본 의 대륙 침략 론자 들이 제촹 한 바 있었다 . 그러나 함경선 의 부설 문제 가 일본 에서 실천적 과제 로 등 장한 것은 러 일전 쟁 을 전후 한 시기 였다 . 실제로 일본 은 전쟁 중 ( 1905 년 ) ...
일제 가 함경선 을 부설 하려는 목적 은 군사적 첨략 과 경제적 수탈 을 새로운 차원 에 서 구체화 하기 위함 이었다 . 일제 는 함경선 을 통하여 함경 남북도 지방 의 무궁무진 한 석탄 과 삼림 을 개발 하고 , 방대한 전동력 과 다양한 대 공업 을 발흥 시키며 ...
Korea μρϟϝ 鐵道廳. 公報擔當官室,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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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주의와협력: 일제말전시기일본어소설선 - 57페이지
남은 것은 함경선 으로 단 한 사 람 도 희망자 가 없었다 . " 함경선 은 어째서 이렇게 인기 가 없을까요 ' 조크 를 잘하는 야마모토 간사 가 장난 스럽게 말하자 처음 으로 웃음 소리 가 울렸 다 . " 추우 니까요 . " " 추우 ] 서 라기 보다는 무서워서 예요 .
일제 당국 은 곧이어 함경선 부설 을 서둘 렀 다 . 함경선 은 원 신 에서 해안 을 따라 회령 을 경유 하는 329 킬로미터 가 넘는 철 도 였다 . 함경선 이 완성 되면 회령 에서 두만강 을 건너 만주 의 길림 까지 갈 수 있었다 . 이 공사 는 1914 년 에 착공 되어 ...
아무튼 「 태양 의 풍속 , 시편 중 ' 화술 <話術) ' 의 < 길 에서 > 와 < 함경선 오백 킬로 여행 풍경 > 등 이 이에 해당 된다 . 4) 여행 시 와 지적 탐험 김기림 의 시 에서 ' 출발 ' 과 ' 항해 ' 의 두 관념 이 연계 된 ' 여행 시 ' 가 많다 . 이것은 그의 지적 호기심 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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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훈 한국사 고급편 (2013개정판) - 474페이지
원 산과 여흥 을 잇는 함경선 철도 는 1914 년 착공 하여 1928 년 완공 되 었다 . 일제 는 광상 조사 를 통해 전국 의 지하 자원 을 파악 하고 , 1915 년 에는 조선 의 광산 을 약탈 하기 위해 조선 광업 령 을 공포 하 였다 . 한편 , 조선 총독부 는 1910 년 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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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민국 임시 정부 자료집: 한국 광복군 I-V - 33페이지
이로써 동해안 을 따라 내려 가는 모든 철로 가 완성 될 것으로 보인다 . (7) 함경선 은 원 산 에서 수성 까지 이르는 노선 이다 . 이 북동 해안 철도 는 광산물 과 다른 원자 만주 와 북한 에서 평양 과 경성 등 의 도시 로 운송 하는 주요한 노선 이 재 를 민 다 .
Korea (Provisional government, 1919-1945)., Korea (South). 국사편찬위원회. 대한민국임시정부자료집편찬위원회, 2006
함경선 각 지선 (成德線名支線) 함경선 본선 건설 에 따라 각 지선 이 건설 되었는데 그중 회령 탄 " 과 을 개발 하기 위한 회령 탄광 선 (會學榮鐵線) , 함경남도 풍산 • 갑산 방면 과 연락 을 잇는 복 정선 (北事學) , 아원 (利原) 질산 의 광석 을 반출 하기 ...
НОВИНИ ІЗ ТЕРМІНОМ «함경선»
Дізнайтеся, що обговорювала національна та міжнародна преса, і як термін
함경선 вживається в контексті наступних новин.
8월20일 오늘의 역사 ㅡ2007년 한나라당 이명박 제17대 대통령 후보 …
1927년 조선 철도, 함경선의 고무산(古茂山)-신참(新站)간 개통. 1937년 친일여성단체 애국금차회 결성, 금비녀 헌납 운동 시작. 1963년 대한민국, 서울교외선 개통. «청주일보, Серпень 15»
광복 70년, 그리고 경원선 철도복원사업
서울과 동해를 잇는 간선 철도로 함경선과 이어져 두만강 연안에 이르고, 국경을 지나 대륙 철도와 접속돼 산업·군사상 막중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그 당시 동해안 ... «충청투데이, Липень 15»
에너지IT·SW융합지원센터 1주년, 기술 교류 등 활동 본격화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지난해 7개 IT·SW융합혁신센터를 선정하고 2년간 4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 중 에너지IT·SW융합지원센터(센터장 함경선)는 7개 ... «전기신문, Квітень 15»
에너지기술 변화, ICT융합으로 대응해야
함경선 에너지IT·SW융합지원센터장은 “선진국에서는 분산에너지를 ICT기술로 가상화하는 '버추얼 파워 플랜트'를 전력 수급 불균형 해소책으로 활용하고 있다” 며 ... «전기신문, Грудень 14»
[철도, 미래를 달린다] ①대한민국 철도의 역사, 수탈의 시대 넘어 국가 …
1914년 호남선, 1928년 함경선을 완공하였고, 1931년 만주사변을 계기로 일본은 대륙과의 연락망을 확충하기 위하여 국경지대 철도 확장 작업에 착수했고 1937년 ... «매일신문, Листопад 13»
VPP 비긴즈(3)전자부품연구원
함경선 전자부품연구원 융합산업연구본부 책임연구원은 “사실 VPP는 스마트그리드의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실현할 수 있는 이상적인 플랫폼”이라며 “최근 그리고 ... «전기신문, Серпень 13»
김정은 북한의 '전환', 중국의 야심
투먼의 철도는 북한의 남양으로 건너가 함경선 철도와 연결되면서 북ㆍ중간 통상ㆍ무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단둥(丹東)에 이어 동북지역에서 두 번째로 ... «프레시안뉴스, Грудень 12»
[주영하의 음식 100년](19) 명란
원산선 철로의 완공과 함께 시작된 원산과 청진을 잇는 함경선이 점차 북으로 이어지면서 명란은 경성에서 발행되는 신문 기사에 그 이름이 속속 등장한다. 원산을 ... «경향신문, Липень 11»
[주간조선] [최초 공개] 1945년 광복되던 날 경성형무소·대전형무소 …
인근 서대문형무소와 형무관 교습소의 2개 분대와 합류, 조선총독부 사카후지(坂藤) 사무관 지휘로 함경선(咸鏡線)을 통해 급거 북행했다. 구원대는 기차를 타고 ... «조선일보, Серпень 10»
[제국의 황혼 '100년전 우리는'] (196) 철도 자립을 꿈꾼 박기종
한 번 실패에 굴하지 않고 이하영·지석영·이인영 등 부산 출신 유력인사를 규합해 대한철도회사(1899)를 설립하고, 서울~원산, 원산~경흥을 잇는 경원선과 함경선 ... «조선일보, Червень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