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КОРЕЙСЬКА КНИЖКИ ПОВ'ЯЗАНІ ІЗ «한효순»
Дізнайтеся про вживання
한효순 з наступної бібліографічної підбірки. Книжки пов'язані зі словом
한효순 та короткі уривки з них для забезпечення контексту його використання в корейська літературі.
가슴 한 켠에 담아 둔 사랑과 그리움을 노래한 한효순 시집. 《마지막을 사르는 붉은 노을》, 《기쁨속에 숨어있는 아픔》, 《가을 앓이》, 《불꽃을 끌어안고》, 《외로움 그리고 ...
박성순. 지령을 했다. 유간 전했다. “만조백관(滿朝百官)을 대궐 안에 모아놓고 대비의 죄악 을 밝히면 일은 쉽게 처결될 것 아니겠소? 대감이 이번 일에 공을 세운다면 영의정은 떼놓은 당상입니다.” 한효순은 공명에 눈이 어두웠다. 옳지 못한 일인 줄 ...
박승현. 호국태사시라고요? 아, 알겠습니다요.” 호, “본인은 호국태사네. 판윤에게 안내하게.” “예? 고개를 본 적이 못하는 듯했다. 한성부 판윤은 한효순이라는 없으니 너무 젊어 보이는 정후가 잔뜩 의심스러웠으나 기세가 너무 거센지라 감히 물어볼 ...
이이첨은 심복 우참찬 유간을 집으로 불러 대 비를 폐하라는 지령을 내렸다. 유간은 곧바로 한효순을찾아가 이이첨의 말을 전하면서 이 일 이 성공하면 영의정은 따 놓은 당상이라고까지 했다. 그러자 한효순은 유간의 손을 잡고 방법 을 물었다. 되었다.
이때 영해 의병 대장 한효순 이 격정 에 찬 목소리 로 구호 를 제의 했다 . " 선배님 들 , 그리고 악우 님 ! 칼 을 뽑아 저 밀려 오는 파도 에 우리 의 결의 를 다지는 맹세 를 합시다 . 어떻 습니까 " 모두 가 찬성 하자 한효순 이 다시 말했다 . " 모두 칼 을 뽑으 ...
정청 하던 이튿날 서경 소 (檢景嘗) 가 와서 말하기 를 , " 어제 정회 (廷合) 의 명령 은 애당초 상신 (相臣) 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고 우참찬 <右參贊) 유간 (柳濁) 이 이이첨 의 집 에서 바로 정부 의 아전 을 불러 명 령 을 내린 것인데 , 정승 인 한효순 은 이를 ...
7
김 택영 의 조선 시대사 韓史〓 - 261페이지
그러자 이이첨 이 조신 중에 용렬 하고 나약한 사람 을 물색 하여 판서 한효순 <韓孝純) 을 천거 하였다 . 이에 광해 주가 잠시 한효순 에게 우의정 을 제수 하고 마침내 승정원 에 폐 모를 청 한 상소 를 내려 그로 하여금 백관 의 의논 을 수렴 하도록 하였다 ...
뜻을 풀이해보면“더덕으로 밀전병을 만들어 바친 한효순의 권력이 처음에는 막강했는데, 지금은 임금에게 잡채를 만들어 바친 호조판서 이충의 권력을 당해낼 자가 없다.” 라는 내용이다. 음식으로 권력을 취 했다며 조롱하는 문장이다. 또《광해군일기》 ...
9
방촌 황희 평전: 조선의 기틀을 다진 탁월한 행정가이자 외교가
그리고 주변에 소나무, 대나무, 매화, 국화, 모람, 오동나무, 진달래 등을 심고 칠우당(七友堂)이라고 했다. 그러던 중 1598년에 정유재란이 일어나 명병이 순천에 주둔하고 조선 정부에 군량 보급 을 요구했다. 이에 총관사 한효순(韓孝純)이 그를 찾아와 ...
끝으로 과학기술부장관 한효순은 들으시오.” “네, 황상!” 한효순은 군기시 제조로 있으면서 조선의 무기 발전과 대량 생산에 지대한 공을 세운 사람으로, 그 공을 인정받 아 오늘날 장관직에 오른 사람이었다. “짐이 가장 신경을 쓰는 부문의 하나가 과학 ...
НОВИНИ ІЗ ТЕРМІНОМ «한효순»
Дізнайтеся, що обговорювала національна та міжнародна преса, і як термін
한효순 вживається в контексті наступних новин.
[황광해의 역사속 한식]잡채상서와 김치정승
사삼각노'는 광해군 때 판중추부사를 지낸 한효순이고 '잡채상서'는 호조판서를 지낸 이충(李沖)이다. 고위직들이다. 이충에 대해서는 말들이 많았다. 우선 출신 성분 ... «동아일보, Жовтень 15»
[권현숙의 전통음식이야기] 잡채
광해군 시대의 작자 미상의 일사기문(逸史記聞)에는 “이충은 잡채를 헌납해 호조판서에 오르고 한효순은 산삼을 바치고 갑자기 정승이 됐다” “산삼 정승을 사람들은 ... «영남일보, Вересень 15»
[여적]개고기 주사와 참기름 연구원
더덕정승(한효순)의 권세가 처음에는 중하더니, 잡채판서(이충)의 세력은 당할 자가 없구나'(沙參閣老權初重 雜菜尙書勢莫當)”(<광해군일기>). 무슨 시인가. 한효순의 ... «경향신문, Квітень 15»
[푸드 히스토리아] 폐기능 강화에 좋은 봄철 더덕
더덕 정승은 한효순을 가리키는 말로 더덕 요리를 맛있게 만들어 광해군에게 바쳐 총애를 얻었기에 이를 비꼬아 생긴 말이고, 잡채 상서는 잡채를 만들어 바쳐 호조 ... «매일경제, Квітень 15»
[증평 청주양씨와 혼인한 김득신 조부]
김시회는 1580년 한효순·이항복 등과 홍문록(弘文錄·홍문관의 교리나 수찬 등을 임명할 때 후보자를 골라 천거하는 기록)에 올라 장래가 촉망됐으나 일찍 세상을 ... «뉴시스, Квітень 15»
<함영훈의 이슈프리즘> 더덕 정승과 잡채 판서
한국고전번역원 허윤만 연구원은 '더덕 정승'은 광해군에게 더덕 넣은 꿀떡(蜜餠ㆍ밀병)을 상납한 이후 좌의정까지 올랐던 한효순(韓孝純)을 가르키고, '잡채 판서'는 ... «헤럴드경제, Березень 15»
난중일기 연구 10년 증보 완역판 출간
여기서는 정유년(1597) 군기와 전선 제조를 담당한 체찰 부사 한효순(韓孝純)이 선조의 명을 받아 급히 전선을 만들어 수군을 도운 사실을 처음 밝혀냈다. 이 내용은 ... «경제풍월, Листопад 14»
'난중일기' 최종완역본 나왔다
이 내용은 한효순의 '월탄연보'에도 나온다. 기록에는 “급히 전선(30척)을 만들어 수군을 도우라는 선조의 하교를 받고, 눈물을 흘리며 밤낮으로 경영하여 전북 부안 ... «뉴스천지, Жовтень 14»
명량해전 앞둔 조선 수군 "밤낮 눈물로 배 만들어"
당시 군 지휘관 체찰부사(體察副使)였던 월탄(月灘) 한효순(韓孝純, ... 노 소장은 "한효순의 정유년 기록은 칠천량해전 패배 이후 선조를 비롯한 조정 전체가 상당한 ... «연합뉴스, Липень 14»
명량해전 직전 조선 수군 기록 발견
당시 군 지휘관 체찰부사(體察副使)였던 월탄(月灘) 한효순(韓孝純, ... 노 소장은 "한효순의 정유년 기록은 칠천량해전 패배 이후 선조를 비롯한 조정 전체가 상당한 ... «허핑턴포스트, Липень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