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КОРЕЙСЬКА КНИЖКИ ПОВ'ЯЗАНІ ІЗ «생여진»
Дізнайтеся про вживання
생여진 з наступної бібліографічної підбірки. Книжки пов'язані зі словом
생여진 та короткі уривки з них для забезпечення контексту його використання в корейська літературі.
생여진은 호전적이고 성품이 잔인한 반면에, 숙여진은 비교적 온화하여 농경생활을 이루었다. 생여진 중에 우야소(烏雅束)라는 자가 있었다. 그는 힘 이 세고 몸이 날랜 젊은이들을 규합해 완안부完顔部라는 부락을 형성했다. 그리곤 수시로 고려 북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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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 고려사: 몽골 세계 제국 에도 당당히 맞선 고려 의 오백년 역사
고려 에서는 함경도 방 면 의 여진 을 동 여진 (束女亂) 또는 동번 (束譽) 이라 하고 평안도 일대 의 여진 을 서여진 (西女眞) 또는 서번 (西審) 이라 불렀다 . 거란 은 여진 을 숙여진 과 생 여진 으로 구분 했는데 숙여진 은 거란 의 판도 안에 들어온 여진족 ...
... 사이 에 놓인 여진족 경라 에 착수 하였다 발해 가 거란 에게 멸 당한 뒤로 말갈 을 대개 여진 이라는 이름 으로 블려 지게 되였다 이 로 만주 동부 지역 과 암록 강 , 두 또강 일대 에 거주 하였다 거란족 은 길림성 동북 지방 에 살놓 여진 을 생 여진 ( 뽀것 ...
김인덕은 25장 진압(鎭壓) 이 시점에서 생여진과 숙여진이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 동안 정 안국에 귀속되어 새롭게 종족으로 분화하고 있었던 구 말갈 및 코리악 족 계열이 생여진으로 불렸다. 이들은 먼저 여진족이라는 말을 쓰기 시 작했는데, ...
지금까지는 가까운 숙여진들을 약탈하여 왔으나, 나얀께서 만호부를 열고 백성 들을 이주시킨다면 생여진들이 나얀의 백성들이라 고 해서 가만 놓아두겠습니까? 오히려 숙여진보다 약탈 하기가 백성들을 상대로 노략 재고하여 주십시오!” 생각했던 것 ...
대륙 최북방의 생여진과 달리 송하강 이남, 요서 지역, 그리고장백 산 일대에 분포돼 있는 여진족은 숙여진으로 불린다. 이들의 상당수 는 발해의 유민으로 요나라 창건 이래 거란족의 지배를 받고 있다. 숙여진은 대부분 농사를 짓고 살기에 목축은 부업 ...
김몽케티무르金猛哥帖木兒 우도리 일대에 흩어져 살던 생여진의 수령 부크리용슈ᄂ 布庫里雍順의 아들. 생여진과 숙여진이 한나라에 의해 하 나로 통합되자 귀순하였다. 생여진들 사이에서 우도리 부 추장의 가계는 옛 금나라 황실과 이어지는 것으로 ...
그러나 나머지 말갈족과 특히 흑수부족은 쑹화 강과 헤이룽 강 하류 지역에 근거를 두고 발해에 대항하였고 발해 멸망 이후 흑수말갈은 거란에 복속되어 여진이라 불렀으며, 그후 생여진과 숙여진으로 나 뉘었다가 생여진은 금(金)나라를 건국시킨 주체 ...
이러한 시도 가 있었던 것은 일반인 의 상식 이상 으로 금 을 세운 여진족 의 역사가 한국사 와 밀접한 관련 이 있기 때문 이다 . ... 여진 은 거란 의 지배 룰 받는 숙 여진 ( 흣헐 효룰 ) 과 형식적 지배 룰 받거나 받지 앓는 생 여진 ( 뽀 효룰 ) 으로 나뉘어 진다 ...
백산 부족은 고구려에 그는 흑수 부족은 쑹화강과 않습니까?” “그렇지. 지금의 옳다. 거란에 복속되어 여진이라 불 숙여진으로 나뉘었다가 생여진은 금 해야 “말갈은 자네의 지금 '정말 대단해! 그러나 나머지 “그들이 렀으며, 그 후 생여진과 흑수말갈애 ...
НОВИНИ ІЗ ТЕРМІНОМ «생여진»
Дізнайтеся, що обговорювала національна та міжнародна преса, і як термін
생여진 вживається в контексті наступних новин.
동아시아 최고의 농경 역사를 가진 한국인
고구려가 부여의 별종(別種)이라는 중국사서의 기록은 농사를 짓는 '숙여진'과 사냥을 하는 '생여진'의 두 갈래처럼 부여에도 농경과 어로의 두 집단이 혼재했을 ... «미래 한국 신문, Березень 15»
[문화칼럼](2)금나라 태조 아골타의 조상박종윤 소설가
고려 예종 10년(1115년)의 기록에 의하면, 생여진(生女眞) 아골타가 황제라 일컫고 금나라를 세웠다. 혹은 말하기를 옛적에 우리 평주(平州)에 승(僧) 금준(今俊)이 ... «뉴스천지, Листопад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