Натисніть, щоб побачити визначення of «사시마지» в корейська словнику.
Натисніть, щоб побачити автоматичний переклад визначення в українська.
Визначення 사시마지 у корейська словнику
Садзема Будда зазвичай їсть лише один раз на день, тому його учні пізніше вирішили прийняти ранкову їжу о 9 ранку до 11 ранку. Інституціоналізація ранкової їжі (жебраки: жебраки) також пов'язана з гарячим кліматом Індії, і їжа двох або більше днів не тільки завдасть великого тиску на мешканців, але також призведе до скорочення їх коридорів. Це санскритське слово, яке використовується тільки в корейському буддизмі. Якщо ви вирішите кандзі (Маіма Фінгер, Маіма, Маіма), ви можете зробити це своїми руками або віддати його уважно. " 사시마지 부처님께서는 평소 하루에 딱 한번 오전에만 식사를 하였기 때문에 (오후불식 午後不食)훗날 제자들도 그 뜻을 받들어 오전 중 사시(巳時오전 9시∼11시)를 택하여 공양을 올리게 되었다. 오전 걸식(탁발: 乞食)을 제도화 한 것은 무더운 인도의 기후와도 관련이 있고 하루 두끼 이상을 먹게 되면 시주자에게 누를 많이 끼치게 될 뿐만 아니라 자신의 복도 삭감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었다. 사시에 부처님께 올리는 공양을 ‘마지 올린다’고 하는데 이 말은 산스크리트어로 한국불교에서만 쓰이는 말이다. 한자를 풀이하면 (마지 摩指, 마지 摩旨, 마지磨旨) 손으로 만들어 올린다 혹은 정성스럽게 만든 공양을 올리오니 제 뜻을 감읍하여 주시옵소서’라는 뜻을 담고 있다.
Натисніть, щоб побачити визначення of «사시마지» в корейська словнику.
Натисніть, щоб побачити автоматичний переклад визначення в українська.
Переклад слова 사시마지 з корейська на інші мови, представлений в цьому розділі, було зроблено шляхом автоматичного статистичного перекладу; де основною одиницею перекладу є слово «사시마지» в корейська.
На наведеній вище мапі представлено частоту використання терміну «사시마지» у різних країнах.
Приклади вживання в корейська літературі, цитати та новини про 사시마지
ПРИКЛАДИ
10 КОРЕЙСЬКА КНИЖКИ ПОВ'ЯЗАНІ ІЗ «사시마지»
Дізнайтеся про вживання 사시마지 з наступної бібліографічної підбірки. Книжки пов'язані зі словом 사시마지 та короткі уривки з них для забезпечення контексту його використання в корейська літературі.
1
사원예법과 불자예절:
절에서는 매일 사시 (오전 10시) 에 부처님께 마지를 올립니다. 이 사시 마지는 부처님께서 하루 한 번 걸식 하신 후에 식사하시고 오후불식(午後不食)하신 것을 기념하여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는 것입니다. 또 이때에 대부분의 불공기도를 함께 하게 ...
성수스님, 2000
2
왕초보 불교박사 되다
하루에 세 끼를 다 먹지만 부처님께서는 평 소 하루에 딱 한 번 오전에만 식사를 하셨기 때문에(午後不食) 사시마지란 무슨 뜻입니까 우리는 제자들도 그 뜻을 받들어 오전 중 사시(巳時: 훗날 오전 9시~11시)를 택하여 공양을 올리게 되었습니 다.
석지현, 윤창화, 일지, 2013
3
만다라: 대한민국 스토리DNA 002
를 올리는 종소리를 듣고서야 일어나고는 에 빠졌다가 사시마지(巳時摩旨) 하는 것이었다. 어쩌면 나는 병 모를 일이었다. 이 들었는지도 *사시인 오전 9시에서 11시 사이에 부처 앞에 올리는 밥. 잠 나를 괴롭혔다. 망상과 번뇌임이 분명한 그 생각들은 ...
김성동, 2015
4
꿈: - 158페이지
여 두 손 으로 마지 불기 받쳐 들고 오르던 대웅전 섬돌 에서 문득 올려 다본 하늘 이 한뼘 더 높아져 있고 . 시나브로 떨어져 내리는 관음전 앞 의 보리자 를 바라 보는 ... 을 흩 156 는 소리 와 함께 문득 목덜미 가 서늘 해 오고 . 사시 마지 를 저 쑵기 위하.
김성동, 2001
5
韓國佛教大辭典 - 111페이지
사시 마지 <巳時摩旨) . b ,時(上午 9 시 부터 11 時 까지 의 사이 ) 에 부처 앞 며 無常事 를 示 하는 自在 한 자리 , ( 7 )廣勝法界藏明界地.諸菩蔬 이되 어 菩提 를 顯 하는 自在 한 자리 . (8)普覺智藏能淨無添邊無礎智通地.諸菩蔬 이 되어서 記別 을 받는 ...
趙明基, 閔泳珪, 呉杲山, 1982
6
그대 마음이 부처라네
를 몸에 익혔고 아침 공양 후 사시 마지를 올리기 전까지 선방에서 좌선을 해왔다. 하지만 오롯하지 않아서 좌선할 때면 온갖 잡념이 일어나 서로 뒤엉킬 뿐 마음을 집중할 수 없었다. 대체 이 번민은 무 엇이란 말인가? 옛 조사스님들이나 스승님도 처음 ...
이정범, 2012
7
남도 4
다음날, 백상은 무연 스님이 사시마지를 올리는 기회를 틈타 암자를 나섰다. 우체부가 산문을 들어서다 말고 편지 차라리 농투산이나 되어 우직하게 살 라는 회한이 아니겠는가. 김정허의 작업실은 누군가 들쑤 셔 놓은 듯 어수선하였다. 서가의 책들이 ...
정형남, 2013
8
길 찾아 길 떠나다
가끔 기도 중에 신도들이 쌀을 가져오면 다락에 올 려놓고 조금씩내어서 사시 마지에 올리고 내려서 잡 곡밥에 섞어서 저녁에 노스님들에게 떠드리고는 했다. 쌀을 내주는 담당인 미감(米監)이 따로 있어서 대중 숫자에 맞추어서 쌀을 나도 드러누울 ...
박원자, 2007
9
영남 구전 자료집 - 137페이지
여기 에는 저 앞산 에서 여기 에 비취 는 게 인자 그 불 , 그것 때문에 여기 에 연못 을 해 가지구 있는데 , 그때 한 , 여기 에는 현재 까지나 한 님 한테 사시 , 우리 인사 부처님 앞에 도 사시 마지 를 항시 올리 거든요 , 나한 님 한테 두 항시 올 려요 , 왜 올리 ...
조희웅, 2003
10
광덕 스님 시봉일기. 4 - 226페이지
사시 마지 올리고 아침 저녁 예불 올리는 것을 소임 핑계 를 대며 게으름 을 부리고 꾀 를 피우려 는 나를 바라보며 스님 은 이렇게 훈도 했 다 . " 이것 봐 , 우리들 출가자 가 부처님 께 아침 저녁 예불 올리고 사시 마지 올리며 신도 들의 재 를 저 내는 것은 ...
송암지원, 2004
НОВИНИ ІЗ ТЕРМІНОМ «사시마지»
Дізнайтеся, що обговорювала національна та міжнародна преса, і як термін 사시마지 вживається в контексті наступних новин.
1
자굴산 관광순환도로
대웅전의 협문으로 들어서서 헌향의 예를 갖추는데 먹장삼 차려 입고 정갈하게 가사를 걸친 노스님이 사시마지공양을 올리려고 놋그릇의 마지를 어깨 위로 받쳐들고 ... «경남일보, Жовтень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