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значення 세책례 у корейська словнику
Побутові Коли я читаю або пишу книгу в павільйоні чи семонданге, я вітаю своїх друзів, яких навчали з вчителем, щоб служити їжею. 세책례
글방이나 서당에서 책 한 권을 다 읽거나 썼을 때, 스승과 함께 배운 친구들에게 음식을 차려 대접하는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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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КОРЕЙСЬКА КНИЖКИ ПОВ'ЯЗАНІ ІЗ «세책례»
Дізнайтеся про вживання
세책례 з наступної бібліографічної підбірки. Книжки пов'язані зі словом
세책례 та короткі уривки з них для забезпечення контексту його використання в корейська літературі.
글선생을 붙여 준 지반년 그렇잖아도, 내일 세책례(洗冊禮)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 어차피 학동도 저 혼자라, 음식 같은 것도 장만할 필요 없다고 하셨습니다.” “오호라.......” 세책례에 돈 들일 필요 없으시다고....... “누님, 스승님께서...... 생각이 ...
주로선비가 아들의 방을 장식하기 위해 주문했고 서재에 비치하기도 했다. 책거리는 책씻이(冊施時)라고 하며, 세책례洗冊禮·책세식冊貰式·책례冊禮·괘책례掛冊禮라고도 했 다. 책거리를 서당의 어린 학동들만 한 것은 아니었 다. 임금도 책거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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栗谷李珥의修養工夫論: 道德的主體性(moral subjectivity)의確立
책 거리 2 [ 책 · 거 리 책 한 권 을 다 떼 거나 베껴 쓰는 일 이 다 끝난 때에 선생 과 친구들 에게 한턱 내는 일 . - 세책례 (洗[ 베 錯) , 책쩟 이 , 책례 (冊錯) . 하루 거리 [ 하 i 르 거리 ] < 한의 % 하루 씩 걸러서 앓는 학질 . - 간일학 (問 1 ]痛) , 초학 (初痛) .
세책례 (法神禮) . 책 거리 . 책례 (刑禮) . * 지난 가을 에 글방 에서 있었던 책씻이 가 다시 생각 났다 . ( 오탁번 /軍語 의 땅 ) * 고 달근 이 가 찾아간 날 은 마 침 여문 이 가 천자문 을 떼고 책씻이 를 하던 날 이라 , 묘옥 이 는 떡 을 해서 장쇠 와 함께 대 산골 ...
제1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미래의 행복을 위해 ""지금""의 삶을 유예시킨 아이들의 이야기 ""이 시계가 하루에 십 분의 시간을 내 줄 거야. 시간을 사는 방법은 아주 쉬워. ...
НОВИНИ ІЗ ТЕРМІНОМ «세책례»
Дізнайтеся, що обговорювала національна та міжнародна преса, і як термін
세책례 вживається в контексті наступних новин.
전주시 한옥마을에 '한자 문화캠프'…글 읽는 소리 '낭랑'
세책례는 전통놀이 결승전과 판소리 공연, 도전 골든벨 등으로 그동안 캠프에서 배우고 익힌 아이들의 지식과 지혜, 끼를 마음껏 풀어놓는 시간으로 이어진다. 지난 29 ... «뉴스웨이, Липень 14»
조선시대 '서원(書院)문화'를 체험하고 싶다면
둘째 주에는 서원문화체험행사로 '서원문화 골든벨 퀴즈놀이'와 '서원세책례체험'이, 넷째 주에는 선비문화체험행사로 '선비들의 다례체험'과 '단소 불며 춤추는 선비 ... «한국대학신문, Березень 14»
영상·공연·세책례…“우리만의 추억 남겼어요”
지난 10일 경기도 이천 양정여고에서 열린 졸업식은 영화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학교 축제나 행사에서 교사와 학생이 손수 만든 영상에 대해 '베스트 무비상', ... «한겨레, Лютий 14»
"졸업식이 바뀐다"…감사·보은 등 축제로 승화
성남지역사회교육협의회의 세책례(책거리) 전문 강사들이 전통 책거리 의식의 재현을 돕는다. 책거리 유례에 이어 사제 간에 편지를 교환하고 떡을 돌려서 먹으며, ... «아시아경제, Лютий 14»
또래 상담…나보다 우리 먼저 생각해요
사과(Apple)드림 행사는 평소 서운했거나 불편했던 선생님께 사과를 드려 사제간의 정을 되새기고, 책걸이(세책례·洗冊禮)는 책 한권을 다 읽거나 썼을 때 스승에 보답 ... «중부매일, Жовтень 13»
청주중앙여고의 특별한 방학식
방학식에서는 책 한권을 다 읽거나 썼을 때 스승에게 보답하고 함께 배운 친구들을 격려하던 선조들의 교육철학이 담긴 세책례(洗冊禮) 행사가 진행됐다. 또 선생님께 ... «뉴스1, Липень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