与 «책씻이»相关的韩语书籍
在以下的参考文献中发现
책씻이的用法。与
책씻이相关的书籍以及同一来源的简短摘要提供其在 韩语文献中的使用情境。
서당 에서는 졸업 을 책씻이 , 점잖게 는 책 세식 (朋-洗 교 ) 이라 했다 . 책 한 권 뗄 때 마다 베푸는 의식 이기에 더 배우고 싶은 아이 에게는 진급 , 진학 식이 되고 그것 으로 끝내고 싶은 아이 에게는 졸업식 이 된 다 . 책씻이 에는 학부모 가 떡 , 술 , 돼지 ...
2
부끄러운아리랑: 우리말에세이 - 148페이지
호미씻이 의 ' 씻다 ' 에서 유추 한 책씻이 란 행사 도 이와 유사 하다 . 책씻이 를 r 다로 ' 책거리 ' 라고 도 3 , L 르 는데 , 이는 책 에 씌인 骨 귀 를 모 두 미리 속에 집어 넣고 이를 기님 하기 위해 책 을 높이 걸어 두는 데 서 유래 한 것이다 . 옛날 글방 에는 ...
주로선비가 아들의 방을 장식하기 위해 주문했고 서재에 비치하기도 했다. 책거리는 책씻이(冊施時)라고 하며, 세책례洗冊禮·책세식冊貰式·책례冊禮·괘책례掛冊禮라고도 했 다. 책거리를 서당의 어린 학동들만 한 것은 아니었 다. 임금도 책거리를 했다.
을 떼어 책씻이 한 뒤 , 이어 〈 동몽선습 〉 을 읽기 시작한 무렵 은 , 아 버지 는 집 에서 가사 를 돌보기 보다 붙잡혀 들어가 감옥 살이 를 하는 날 이 더 많아 졌고 , 이후 실시 된 토지 개혁 으로 받은 농지 몇 필지 로 겨우 식량 걱정 이나 안 할 정도 의 가난한 ...
5
궁둥잇 바람 : 우리말 동시집-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02
김미영 글, 박경민 그림, 문미경 인형. 보법 A , , " 학 책 한 관를 다 나 쓰는 일 이 난 념 하여 년 과 환구 게 턱 다는 일 책씻이 똘 똘 또르... 몇 권이나 읽었나. 풀벌레야, 읽고 책씻이해야지.
김미영 글, 박경민 그림, 문미경 인형,
2014
6
강원도(한국의 전통향토음식 3)(양장) - 36페이지
0 책례 ( = 방돌이 와 책씻이 잔치 ) 글방 에 가는 날 에는 부모 는 떡 을 하고 닭 욜찹 고산 나 불욜 차려 글방 선생 을 깁예 모셔 대첩 하 고 , 또 붉은 괄욜 놓은 팥 시루떡 을 한 시루 쪄서 글방 에 가지 고가 선배 학생들 에게 나누어 주었 다 . 석단 열 홀쯤 ...
농촌자원개발연구소 (Korea), 농촌진흥청농업과학기술원,
2008
시골 사람 들이 아이들 을 교육 시킬 때에 책 한권 을 다 읽으면 음식 올 준비 하여 한턱 내는 것을 · t 책씻이 : / . . 라 한다 . 이때 에 主上(正祖) 메서 (春秋左傳] 을 다 읽 자 어머니 惠慶宮洪氏 가 < 책씻이 ' . 를 하였다고 散衍 하였다 (村里/ · .敎兒讀書宇業 ...
책실 에 있으니 의금부 의 돌아가는 사정 을 한눈 에 짐 작할 수가 있었고 , 더구나 수 노는 학선 의 은혜 를 잊지 못하여 그가 묻는 대로 의금부 와 형조 의 이야기 를 해주 곤 했었다 . ( 황석영 /張吉山) 책씻이 (刑- ) 글방 에서 학생 이 책 한 권 을 다 읽 거나 ...
서당 의 행사 로 는 책씻이 ,開 + 苗 상견례 , 글 을 짓기 시작 하는 날 ) ,罷接( 글짓기 가 끝나는 날 ) , 백일장 ,詩會 가 있었다 . 책씻이 는 원주 지역 에서 책 시세 , 책씻이 , 벼루 씻 이 , 세 연회 등 으로 불리 었다 . 책 을 한 권 떼면 부형 이 떡 과 술 을 준비 ...
이는 책례 < ]關-禮) 로서 , 일 명 ' 책씻이 ' 로 불리기 도 한다 . 그 도 천자문 을 다 배우고 추구 (推句) 로 옮겨 가면서 ' 책씻이 ' 행사 를 한 것이다 . 그의 천자 책 갈이 의 서성주 가 어려서 g 부했 Qj 서당 이 玆 있던 서당골 1 닛립 ) 뒤풀이 는 여기서 끝나는 ...
包含词语«책씻이»的新条目
找出国内和国际出版社所讨论的内容，以及词语
책씻이在以下新条目的上下文中是如何使用的。
2015 청소년 슬로라이프 교육 중등부문 수료식 슬로라이프 국제 …
한국 전통 문화를 바탕으로 한 교육답게 책례(책거리, 책씻이)행사로 수료식을 진행하여 전통한복을 갖춰 입은 2학년 5반 학생들이 교장선생님과 담임선생님께 차를 ... «경원일보, 十月 15»
알고 먹으면 맛이 달라질 걸? 제주의 '떡' 이야기
서당을 다니면서도 책례(책거리, 책씻이)를 치를 때는 오색 송편을 만들어 훈장님과 학동들과 나누어 먹었고 결혼을 할 때는 예단을 주고받을 때 양가가 모두 시루떡을 ... «제주의소리, 二月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