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팔경, 국립진주박물관 특별공개
두암 선생은 1997년에 김득신(金得臣1754~1822)의 '추계유금도'(秋谿遊禽圖)를 비롯해 114점을, 2000년에는'청자상감국화문편호'(靑磁象嵌菊花文扁壺)등 57점의 ... «사천신문, 三月 11»
한국문화예술 속 토끼 모습
조선 후기 미술 가운데 토끼 그림으로는 변상벽의 '토끼', 최북의 '추토(秋兎)', 조영석의 '암하춘토(巖下春兎)', ,, 김득신의 '추계유금도(秋谿遊禽圖)' 등을 꼽을 수 있다. «대전일보, 一月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