与 «담소자약»相关的韩语书籍
在以下的参考文献中发现
담소자약的用法。与
담소자약相关的书籍以及同一来源的简短摘要提供其在 韩语文献中的使用情境。
창자가 끊어질 만큼 아픈 상처. 단장(斷腸) : 담대심소(膽大心小) : 문장을 지을 때, 기운이나 뜻은 크게 갖 되 표현은 세심하게 해야 한다는 말. 담소자약(談笑自若) : 직면해서도. 보통 때 와 변함없이 유연하게 있는 모습. 당구풍월(堂狗風月) : 무식한 위험 ...
2
극비조선총독부의언론검열과탄압: 일본의침략과열강세력의언론통제
27> 태연한 태도로 담소자약(自若)코 수차(囚車)에 태연한 태도에 자약한 웃음을 띄우 좌우를 돌아보며 수고했다고 치사, 공명단(共鳴團) 작일 송국. 경기도 경찰 형사과에서 검거하야 취조 중이던 공명단 사건의 최양옥(37) 김정련(35) 이 선구(29) 등 3 ...
그 렇게 상가의 대소사와 학문에 관해 이것저것 담소자약 (談笑自若)하게 한담을 나누는데 객청의 멀리부터 가 까워지는 발소리가 들렸다. 처음엔 뛰었다가 가까워질 수록 간격이 늘어나더니 문 앞에 이르러서는 사뿐히 걷는 소리로 바뀌었다. “아버지 ...
기획집단 MOIM 저, 조양순 그림. 다는 뜻이겠군요. ▷談笑自若[담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였을 때 도 보통 때와 같이 웃고 이야기함. 통해 대화를 있는 쌍방이 談判[담판] 서로 맞선 관계에 ▷ 옳고 그름을 판단함. 15획 1급 誼 옳을 의 마땅히 ...
기획집단 MOIM 저, 조양순 그림,
2013
(Il) 담소 자약 ( A : % ' 츠 [ Ir ) 하다 (12) 언 소자 약 ( . ; % l : ! ; ; ' ) 하다 (13) 한담 (閑, , : E ) 하다 (14) 한화 owL , [ r , ) 하다 (75) 한담 객설 0Wu %客說) 하다 (16) 한담 설화 (閑% ftl , , s ) 하다 1 이 PaIrner , F.R ( 1976 : 95 는 w 유의성 은 의미 의 ...
단음 (斷普) 하다 < 언표 42 - m > 담설 (談脫) 하다 < 담화 4 - m > 담소 (談笑) 하다 < 담화 7 - T > 담소 자약 (談笑自着) 하다 < 담화 11 - F 담화 (談話) 하다 < 담화 5 - m > ' 담화 회 <談話 슴 ) 하다 < 담화 32 - m > 담회 (談含) 하다 < 담화 33 - E 답 (答) ...
그러나 대사 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늠름 히 걸어 들어가서 가등 을 만나 담소 자약 (談笑自若) 하니 가등 도 또한 탄복 하여 크게 존경 하고 여러가지로 이 야기 를 하였다 . 말끝 에 가등청정 은 대사 를 바라 보고 ,「 귀국 에서 제일 가는 큰 보배 는 무엇 ...
... (葬拾) 의 일율 엽 려하 었는데 유 순 (柳胸) 은 수상 으로 나라 일 을 담당 하면서 무콴 심하여 무슨 일임 을 알지 못하고 집 에 물러 가 제 몸 이나 돌보고 날 마다 자제 들 짜 담소 자약 (誤笑自若) 했으며 , 우의정 킴 웅기 는 더욱 변방 일 에 무 판심 했 다 .
김만중. 인의 사랑을 입으니 원컨대 종신토록 문하에 출입하여 부 인을 딸처럼 섬기겠나이다.” 부인이 감당하지 못하더라. 정 소저가 부인을 모시고 함 께 말씀하다가 이 소저를 데리고 자기 침소에 가서 춘랑과 같이 자약히 담소를 나누더라. 두 소저의 ...
회랑을 지나면서 보이는 내정원의 분수대에는 반라의 여 인들이줄지어 앉아담배를 피우거나 담소하고 있었는데 시 선을 어디로 두어야 할지 모를 정도로 대담한 옷차림이었다. 원래 남자가 ... 미흐가르는 아까와 달리그 모습에도 오히려 태연자약했 다.
包含词语«담소자약»的新条目
找出国内和国际出版社所讨论的内容，以及词语
담소자약在以下新条目的上下文中是如何使用的。
여야, 한목소리로 "개성공단은 남북관계 마중물"
이 자리에서 안홍준 위원장은 '담소자약'(談笑自若, 어려운 일이 있어도 여유를 갖자)이라는 표현을 하며, "개성공단 중단부터 재가동에 이르기까지 많은 어려움과 ... «통일뉴스, 十月 13»
[신년사] 김춘석 여주군수 “ 시 승격 완성으로 여주 발전의 전기를 마련 ”
김 군수는 사자성어 '담소자약(談笑自若, 위험이나 곤란에 직면해 걱정과 근심이 있을 때라도 변함없이 평상시와 같은 태도를 가짐)'을 인용하며 “할 일을 생각해 보면 ... «뉴스1, 十二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