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결과 분쟁 의 대상 은 음즙 벌국 에 속 했다고 한다 . 이는 실직 곡국 의 시도 가 실패 로 돌아가고 동해안 방 면 에서 사로 국 의 교역권 이 유지 되었음을 보여준다 . 그런데 수로왕 이 한기 부주 를 살해 하면서 이러한 협조 에는 균 열 이 생기기 .
이부오, 2003
2
생각하는 한국사 1: 고조선부터 남북국시대(통일신라)까지
수로왕은 음즙벌국에 귀속하도 록 의견을냈고, 왕은 6부에 명해 수로왕을위해 향연을 베풀었 다. 수로왕은 6부 중 한기부만이 지위가 낮은 이에게 접대하게 하였다고 노하여 종탐하리를 시켜 한기부의 부주 보제를 죽이 고 돌아갔다. 탐하리는 음즙벌주 ...
성기환, 2008
3
신라 고고학 연구 - 193페이지
또 홍해 에는 군 치가 있었 으므로 굳이 한정 해서 ] - 자면 포항 일대 가 음즙 벌국 의 중심지 일 가능성 이 더 큰 편이 되겠다 . 하지만 통일 신라 시대 흥해 에 군 치가 있었다고 해서 마립간 기 당시 또는 그 이전 의 흥해 가 음즙 벌국 의 영역 에서 반드시 ...
이희준, 2007
4
신라 정치 경제사 연구 - 65페이지
그러 나 이 문제 를 사로 국왕 이 직접 해결 하지 않고 금관국 수로왕 을 불 러 그의 견해 를 물 었는데 수로왕 은 문제 의 땅 을 음즙 벌국 에 속하게 하였다 . 그때 수로왕 이 奴 aT 里 에게 명하여 漢紙部主係齊 를 죽 이 고 돌아 갔는데 ,奴 가 달아나 음즙 ...
이인철, 2003
5
아리랑 시원지 를 찾아서
음즙 벌국 이란 나라 와 실직 곡국 이란 나라 는 한반도 한국 땅 에는 없었 다 . 역사 공부 를 해보았 겠지만 음즙 벌국 이니 실직 곡국 이란 우리나라 역사 책 에는 없는 나라 들이다 . 이러한 작은 나라 인 우방국 < 제후국 ) 은 모두 가 중국 대륙 에 있던 ...
강평원, 2004
6
신라왕조실록 1: - 92페이지
102 년 8 월 에 음즙 벌국 音國( 경주시 강 서면 일대 로 추정 ) 이 실직 곡 국 德直谷國( 경주 외곽 또는 삼척 으로 추정 ) 과 서로 경계선 을 다투다 가 신라 왕 에 게 와서 재판 을 청 하였다 . 파사 이사금 이 이를 난처 하게 여겨 금관국 金官國 수로왕 이 ...
한국인물사연구원, 2014
7
국내외 사서 를 통해 본 가야사 탐구 - 265페이지
이러한 2 세기 의 상황 속 에서 사로 국 이 성장 하는 과정 에 주변 소 국인 음즙 벌국 과 실직 곡국 , 압 독국 (拜督國) 등 을 정복 해 나가고 있던 신라 파사 왕대 의 영역 확대 과정 에 주목 하여 , 이때 를 고 대국 가의 시초 로 이해 하고 있기도 한다 . 그런데 ...
윤석효, 2008
8
한국초기국가 발전론 - 221페이지
그러한 사정 은 「三國史記」新羅本紀協妻王 23 년 조에 나오는 음 즙 벌국 과 실직 곡국 의 영토 분쟁 이 있었던 사실 로 짐작할 수 있다 . 그 분쟁 의 결과 는 두 단계 로 나누어 진다 . 하나 는 분쟁 이 생긴 땅 을 음즙 벌국 에 속하게 한 사실 을 볼 수 있다 .
이종욱, 1999
9
신라 집권 관료제 연구 - 227페이지
다투던 곳 을 음즙 벌국 에 귀속 시켰다 . 이 때 왕 이 6 부 에 명하여 함 께 수로왕 을 접대 하게 했는데 , 5 부는 모두 伊滄 을 내 보냈으나 오직 漢紙部 만이 서열 이 낮은 자 (位卑者) 를 보냈다 .首露 가 노하여 歌 T 里 라는 奴 를 시켜 漢紙部 초 保齊 를 ...
하일식, 2006
10
시민을 위한 가야사 - 342페이지
G 8 월 신라 의 음즙 벌국 (昔> j -伐國) 과 실질 곡국 (怨直谷國) 이 국경 을 두고 서로 다툼 . 신라 왕 이 금관국 수로왕 에게 그 판결 을 물어 오니 수로왕 은 다투던 땅 을 음즙 벌국 에 붙이게 함 . 이 때 신라 왕 이 6 부 에 명하여 함께 수로왕 을 대접 하게 ...
권오영, 부산・경남역사연구소. 고대사연구부, 1996
包含词语«음즙벌국»的新条目
找出国内和国际出版社所讨论的内容,以及词语음즙벌국在以下新条目的上下文中是如何使用的。
1
가야왕궁 봉황동유적의 발굴에 대한 기대
월성을 쌓기 시작했다는 파사왕은 가락국 수로왕의 실력을 인정해 삼척의 실직곡국과 안강의 음즙벌국 간 국경분쟁 해결을 부탁했고, 해결 후 접대에 불만을 품은 ... «김해뉴스, 十月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