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산, 겨울산악훈련의 메카로… 히말라야와 조건 비슷 “인기”
능선에 오른 뒤 다시 설사면을 타고 내려오는 글리세이딩, 빙벽에서 미끄러지다 멈추는 제동훈련 등을 반복했다. 25일부터 2월 초까지는 15개 팀, 80여 명이 용진각 ... «동아일보, 一月 14»
혹한기 만설 한라산에 전문산악인 붐빈다
... 치고 해발 1천800ｍ인 장구목 구간을 오가며 눈 속을 헤쳐나가는 심설 산행, 가파른 설사면을 안전하게 내려가는 글리세이딩, 눈길을 다지는 러셀 등을 익히고 있다. «연합뉴스, 一月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