与 «구인후»相关的韩语书籍
在以下的参考文献中发现
구인후的用法。与
구인후相关的书籍以及同一来源的简短摘要提供其在 韩语文献中的使用情境。
신봉승 저. 치워야 모든 일이 순조로울 것이에요.” “그러면 황 부사직과 이 별장은 내일 모레, 스무날 밤 에 자객으로 변장하고 구인후의 집으로 잠입하여 그를 해 치우시오. 물증만 남기지 않는다면 며칠 후에 있을 잔칫 날에 조정 중신들을 초청하는 데는 ...
구인후가 그런 황익을 마뜩이 여기지 않고, 그의 방문을 달갑게 여기지 않았으 나 황익이 안에 든 지 얼마 되지 않아 구인후의 얼굴이 하 얗게 질리고 온몸이 벌벌 떨렸다. 구인후가 의장도 제대로 차리지 못한 모습으로 그 밤 에 황익을 데리고 승평부원군 ...
았다. 서걱. “끄아악!” 앞에 선 적병의 목덜미에 검을 박아 넣었다가 뺀 구인 후는 약간 떨어진 곳에서 어쩔 줄을 몰라 하고 있는 최 병설을 발견하고 눈을 번득였다. “저게 누구야?이랴!” 말을 달려간 구인후는 최병설을 노려보며 크게 소리쳤 다. “하하하!
손을 싹싹 빌면서 애원하자 그제야 구인후는 화가 좀 가라앉은 듯 헛기침을 했다. “좋다. 그럼, 능히 삼족을 멸하고도 남을 대역죄를 저 질렀다는 걸 본인이 잘 알고 있으니 이야기가 빠르겠 군.” 아무렇지 않게 중얼거리는 구인후의 말을 듣고 있는 동안 ...
전하, 주작단 단장과 “들라 하라.” 아직 이른 아침이었지만 체포 작전의 결과를 보고받 기 위해 밤을 꼬박 새운 도현은 얼른 보고 있던 서책을 덮으며 말했다. 안으로 들어온 이완 단장과 포도대장 구인후가 예를 갖추고 자리에 앉자마자 도현이 다그치듯 ...
그러나 사실을 알게 된 심기원의 막하에 있던 황헌, 이원로李元老 등은 그해 3월에 훈련대장 구인 후具仁后에게 밀고하였고, 구인후는 심기원이 반역할 뜻 을 품고 모반한다고 김자점에게 상변하였고, 이로써 심기 원 일당은 김인후와 김유에게 체포 ...
구인후, 신경진, 구굉 온다. 들어 김유 (반색하여) 장군들, 어서 들어오오. 구인후 (짐짓 서슬이 퍼렇다.) 영상대감, 싸우려면 싸울 수 있게 해 주시든지, 아니면 화친을 매듭지으시든지 해 야 아니 되겠소이까? 김유 자, 우리 그것을 같이 상의합시다. 우리는 ...
강동호. 그는 크게 질책하지는 않았지만 다시는 똑같은 실수 를 반복하지 않도록 잘못된 점을 분명히 지적했다. “이제 문제는 위조화폐조직이 제작 틀을 어떻게 구 했느냐 하는 건데, 뭐 짚히는 것이 없나?” 그러자 포도대장 구인후가 수사 방향을 잘못 ...
g t - 선조 ( 수정 ) 37 년 4 월 1 일 구인 후 (具仁重, 1578-1658) 의정부 좌의정 능천 부원군 구인 후 가 죽었다 . 인후 는 능 해군 구성 의 아들 로서 인조 의 외사촌 형 이다 . 무 과 에 합격 한 뒤 정사 · 영국 공신 에 기록 되었고 , 오래 도록 병조 판서 와 훈련 ...
조정 대신 들이 모두 두려워 하는데 , 구인 후 가 사약 을 가지고 내려가 겠다고 자청 을 하 였다 . 박엽 에게는 원수 를 진 집안 이 많았 는데 , 그들은 일제히 박엽 이 사약 을 받는 곳 으로 떠났다 . 구인 후 는 그들이 가려는 것을 모두 막고 초상 을 치른 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