与 «과즉물탄개»相关的韩语书籍
在以下的参考文献中发现
과즉물탄개的用法。与
과즉물탄개相关的书籍以及同一来源的简短摘要提供其在 韩语文献中的使用情境。
공자님께서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라고 했네. 그래서 가르침대로 행했을 뿐인데 경하할 일이라고 칭송해주니 송구스럽기만 하네.” 과즉물탄개. 이 말은 허물이 있으면 즉시 고치라는 것인데,《논어》 의 '학이편'에 나왔다. 그러니까 공자가 군자의 수양 ...
21세기 버전 과 함께 20세기 한국의 상황을 포착한 이 걸작은 가끔 번갈아 가며 무대에 올라 당시의 아픔과 기쁨, 절망과 분노, ... 빨리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대기만 성(大器晩成)'과 잘못이 있으면 즉시 고친다는 '과즉물 탄개(過卽勿憚改)'가 떠오른다.
논어(論語)의 學而篇(학이편)에 過則勿憚改(과즉물탄개)라는 말이 나온다. “허물 이 있다면 고치기를 꺼려하지 마라”는 뜻이다. 자로는 공자의 제자인데, 본래 깍두기 출신이었다. 공자보다 9살 어린 자로는 제자들 중에 최고 연장자로서, 공자를 스승 ...
문답을 시작하기직전 비연과 우자의 시선이 마주쳤다. 비연은 ... 과 즉물탄개(過則勿憚改)라 하였습니다. 혹자들은 ... 그 어구를 풀자면벗도 나의 몸과 같으니 그의 잘못을 거리낌없 이 고치도록 하는 것이 올바른 믿음을 지키는 뜻이라는 의미입니다.
정운은 열살 이전에 청학동 서당에서 소학과 동몽선습을 떼고, 논 어와 맹자까지 수료한 도령이었다. 방학때 ... 군자부중즉불위 학즉불고 주충신 무우불여기자 과즉물탄개, 군자 는 중후하지 않으면 위엄이 없어 학문을 해도 견고하지 못하다. 충 성된 ...
정운이 소리 내어한자를 막힘없이 읽었다. “군자부중즉불위 학즉불고 주충신 무우불여기자 과즉물탄개, 군자 는 중후하지 않으면 위엄이 없어 학문을 해도 견고하지 못하다. 충 성된 마음과 믿음을 주장으로 삼으며, 자기보다 못한 자를 벗으로 삼으려 ...
네 번째, 율가 의 관료는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해야 한다. 사람은 잘못을 피할 수 없으니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고치지 않는다면 이는 백성을 수발하는 관료의 자세가 아니다. 귀를 열어두고 잘못 을 고치는 데 주저하지 말라. 이렇게 네 가지의 약속을 ...
공손한 말 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는가 ? 하지만 그 말 을 이해 하는 것이 더 중요 하다 . 말하기 만 하고 이해 하지 않으며 , 따르 24. 구 日主忠信 H 友不如日者通明制物權改. 자왈 주 충신 무우 불 여기자 과 즉물 탄개 공자 께서 말씀 하시기 를 " 충심 과 ...
이재형. 그 역시 황자라고 적당히 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 그는 어린애의 근거 없는 자신감 따윈 처참히 뭉 개 버릴 심산이었다. “경서에 이르기를 주충신(主忠信) 무우불여기자 (無友不如己者)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라 하였 습니다. 혹자들은 그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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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스터디 영어명언 100강: 나를 위한 하루 10분 영어 선물 - 9페이지
영어 명언 제대로 활용하기 When1 you have faults, do not fear to2 abandon them. ▷ 허물이 있다면, 버리기를 두려워 말라:過則勿憚改(과즉물탄개) Key Point 1 접속사 ~, / V ... 문장 맨 앞에 접속사가 있을 때는 반드시 뒤에 콤마가 나온다고 했죠?
包含词语«과즉물탄개»的新条目
找出国内和国际出版社所讨论的内容，以及词语
과즉물탄개在以下新条目的上下文中是如何使用的。
[설왕설래] 사과
폴크스바겐의 사과가 미치지 못함만 탓해야 하는가. 돌아봐야 할 것은 우리의 신용이다. 뽑아도 뽑아도 자라나는 소비자 등치는 독버섯. 주변에 널려 있다. 과즉물탄개 ... «세계일보, 十月 15»
고이즈미 전 일본총리 "원전 재가동 잘못된 일" 맹비판
또 "앞서 원전을 추진했던 한 사람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논어에서도 '허물이 있으면 고치기를 꺼리지 마라'(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고 하지 않았느냐. «연합뉴스, 九月 15»
구성지, “의회도 허물 있으면 고쳐야”
구성지 의장은 7일 오전 열린 9월 의정정책회의에서 향후 의사일정과 관련해 '過則勿憚改(과즉물탄개)', 즉 “허물이 있으면 고쳐라”라는 논어의 구절을 언급하며 ... «제주의소리, 九月 15»
[한마당-정진영]
독일 사회민주당 창립자인 베벨과 유물론의 시조 엥겔스까지 의회에서 반대표를 ...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잘못된 점을 알게 되면 고치기를 주저하지 마라)는 공자 ... «국민일보, 一月 15»
[사설] 청와대는 논어의 '過則勿憚改' 깊이 새기길
몇 사람'은 검찰이 불구속기소한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과 구속된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 등을 ... 논어에는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라는 말도 나온다. «세계일보, 一月 15»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 둔덕기성과 고절령
<논어>의 '과즉물탄개'를 놓고 토론한 경연 자리에서였다. 유배객들은 오양역 ... 그러나 유배객들에게 그사이 견내량은 이승과 저승을 가르는 황천. 폐왕 연산군은 무오 ... «한겨레, 十二月 14»
지록위마(指鹿爲馬) 이야기
여기에는 진나라의 통일과 멸망 과정을 포함하고 있는데, 기원전 시대의 이야기이니 사실 여부는 물론이고 왜곡되고 변형된 부분도 있을 ....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 «라펜트, 九月 14»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 미룰 수 없다
이후 1999년 2월 국민건강보험법 제정과 227개의 지역의료보험조합과 공·교의료 ... 논어에 있는 '과즉물탄개(過卽勿憚改 : 잘못된 점을 알게 되면 고치기를 주저하지 ... «경남신문, 九月 14»
새정치聯, 세월호法 재협상 하자 하나...박영선 리더십 시험대에
합의를 주도한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10일 유가족들과 직접 만나 ... 운영간사단 중 1명인 홍종학 의원 역시 지난 8일 트위터에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 ... «조선일보, 八月 14»
[프리즘]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
논어 자장편(子張偏과) 명심보감에서는 한발 더 나아가 '허물을 알면 반드시 고쳐야 한다(知過必改)'고 강조한다. 이 말은 천자문과 소학에도 등장한다. 사람이 갖춰야 ... «전자신문, 三月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