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韩语 词典里견문각지的定义
我看，听，理解和认识对方。 狗是眼睛，门是移植，智慧是黑社会，智慧是肉食活动的意识。 견문각지 보고 듣고 깨달아 앎. 견(見)은 안식(眼識), 문(聞)은 이식(耳識), 각(覺)은 삼식(三識)이고 지(知)는 의식(意識)으로 육식 작용을 가리킴.
与 «견문각지»相关的韩语书籍
在以下的参考文献中发现
견문각지的用法。与
견문각지相关的书籍以及同一来源的简短摘要提供其在 韩语文献中的使用情境。
인순 은 남방 선객 이 혜충 에게 전하고 있는 ' 남방 종지 ' 중에서 뜨거운 시비 의 논점 이 되고 있는 대목 은 " 견문 각지 가 곧 불성 " 이라는 주장 과 , " 신심 은 무상 하나 불성 ( 심성 · 자성 · 진여 ) 은 영원 하다 " 는 색신 무상 설 色身無常脫 이라고 본다 .
<책소개> 초기 선종(달마선)의 염불선 법문 처음 소개 「대품경(大品經)」에 설한다. 「생각하는 바가 없는 것, 이것을 佛을 念하는 것이라 이름한다.」 … 즉, 佛心을 念하는 것을 ...
오랑캐 니 왜놈 이니 그렇게 비하 하고 깔 보니까 결국 호란 이니 왜란 이니 겪고 일제 시대 같이 일본 식민지 가 돼서 고생 했던 거 아니야 견문 각지 ' ' ' 하면 당하 ' 에심 이식 ' 하니라 . - 보고 , 듣고 , 깨닫고 알게 된 그 순간 에 마음 이 편안 해진다 .
전종식. 오지 못하는 것이다.”若此識心本無所從。當知了別見聞覺知。圓滿湛然性非從所。兼彼虛空地水火風。均名七大性眞圓融。皆如來藏本無生滅。(약차식심본무소종。당지료별견문각지。원만담연성비종소。겸피 허공지수화풍。균명칠대성진원융。
407) 견문각지 (見聞覺知) : 흩어 진 산란한 마음에서 보고 듣는 육 진 (六塵) 경계 일체는 식 (識) 의 소산 (所産) 이라고 관하는 것을 견문 각지 (見聞覺知) 라고 한다. 408) 염념 (念念) : 여기에서의 念은 찰나를 말한다. 409) 정념 (正念) : 이 念은 올바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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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gomgyong chonghae - 115페이지
음 듣는 것을 얻음 으로 말미암아 그 마음 이 듣는 것을 벗어나서 , 견문 각지 가 서로 막혀 있지 않고 다 서로 통해 버린다 .心精 은 마 음 ,心識 을 뜻 한다 .遺 자는 ' 벗어날 유 ' 자 이다 .見間覺知 는 눈 으로 보거나 귀로 듣 거나 코로 냄새 를 맡 거나 또 는 ...
지금 의 공부 인 이 이 일 을 마치지 못하는 것은 오직 그 병통 이 견문 각지 (亂聞覺知) 에 걸린 데 있는데 견문 각지 는 경계 를 분별 한 것이요 , 이 경계 는 본래 없는 것이니 어찌 이 견문 각지 가 거북 털 토끼 뿔 이 아니 겠느냐 V ' 하였다 . 혜남 화상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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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인물사상사(깨달음총서 39) - 466페이지
衆妙之門 인 그 와 같은 '知' 는 당연히 견문 각지 의 知 일 수 는 없는 것이나 , 견문 각지 그대로 가 또한 공적 의 用 인 까닭 에 견문 각지 를 떠난 知 인 것도 아닌 것이다 .頓悟潮修' 한암 의 선 사상 을 알려주 는 체계적인 저술 이나 자료 가 드문 터 에 鏡降 ...
법신일체견문각지(法身一體見聞覺知)! 무반아! 안을 보아라! 네가 보는 것이 곧 내가 보는 것이다! ” “하! ” 조건은 또 탄성을 터뜨렸다. 그간 노인의 술법을 한두 번 본 것이 아 니다만 가지고 다니던 법기로 공간을 격해 사물을 보는 술법은 그야 말로 신묘 ...
지금까지 그의 무공의 경지를 이끌어 온 것이 견문각지 (見聞覺知)의 형태였다면 이제는 견성성각(見性成覺)의 마음으로 본성을 살피는 것에 힘을 써야 함을 느낀 것이 다. 내부를 천착하지 않고는 제대로 된 무학의 경지를 이룰 수는 없는 것이다.
包含词语«견문각지»的新条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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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문각지(見聞覺知)를 통한 30억 원 이상의 가치
대학 입학 시절, 사회복지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 단순히 학점만 잘 받으면 된다는 생각과 젊음을 즐기는 생활을 했고 수업시간에 배운 보편적·선별적 복지, 기능주의· ... «기호일보, 八月 15»
명품 대부포도 풍년·무사안녕 기원
견문각지(見聞覺知)를 통한 30억 원 이상의 가치 · 사람과사람 · 사람과사람 인천 경기 새얼굴 지역 안테나 · 인천대 '뿌리 깊은 나무팀' 독서토론대회 최우수상. «기호일보, 八月 15»
함께 걸어요!
견문각지(見聞覺知)하면서 단지 견문각지할 뿐'이라면 고통은 소멸한다. 내가 견문각지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견문각지가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결국 내가 사라 ... «조선일보, 六月 15»
'한 물건' 찾던 인욕보살 진여의 세계로
종회의장 향적 스님은 “견문각지(見聞覺知)를 거두시고 말이 없으시니 여기 모인 대중들은 평소 자애로운 모습으로 저희를 이끌어 깨우쳐 주시던 그 진용과 원음(圓 ... «불교닷컴, 七月 13»
[고전 톡톡 다시 읽기] (28) 원오 스님의 '벽암록'
그대들이 밖으로는 산하대지가 있다고 생각하거나, 안으로도 견문각지가 있다고 여기거나, 위로는 우리가 도달해야만 하는 부처님의 경지가 있다고 생각하거나, 아래 ... «서울신문, 八月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