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 전 도록 , 에서는 또한 최승우 등 의 도교 적 연원 을 전설적 인물 인 종리권 (鍾離權) 에 두고 있는데 이 점 은 다음 과 같은 두 가지 목적 을 위해 허구 (虛構) 된 것이다 . 첫째 로 , 조선 도맥 을 중국 도교 에 접맥 시킴으로써 존 화적 (尊華的) 견지 에서 ...
정재서,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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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 속 역사여행
그런데 무엇보다 흥미로운 사실은 세조의 왕위 찬탈에 회의를 품고 은거하며 일생을 마친 천재 김시 습이 『해동이적』과 『해동전도록』 두 책 모두에 조선 시대 도가의 비조(鼻祖)로 기록되어 있다는 점이다.『해동이적』이나 『해동전도록』과 같이 도가의 ...
노대환, 신병주,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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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교문학사 - 182페이지
3-2-3. r 해동 전 도록 (島永伸) 흐 詠) , r 해동 전 도록 , 은 우리 나라 도교 의 도맥 과 도서 를 밝힌 책 이다 . 이 책 은 도맥 과 도서 를 밝힌 책 이므로 그 동안 우리들 이 성리학 자 , 불교 에 관심 이 있었던 분 , 기이 한 행적 이 있던 이들 로만 알았던 분들 이 ...
최창록,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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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왕조실록 4: - 214페이지
이규경 李主景 의 ≪ 오주 문장 전산 고 ≫ 43 < 원효 의 상변 증설 元義州諸說> 에 인용 된 ≪ 해동 전 도록 海東傳道錄≫ 에 의하면 , 그는 당나라 문종 文宗 때 최승우 자혀 德惠( 후의 의상 義州) 와 함께 당나라 에 유학 하였는데 , 당시에 외국인 을 위해 ...
한국인물사연구원,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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孤雲崔致遠 - 144페이지
韓無畏 의 행적 은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T 해동 전 도록 2 에 기술 된 내용 에 의하면 사대부 출신 으로서 도교 수롄 끝에 득도 한 인물 이라고 한다 . 요 킨대 조센 사회 에서 뜻 을 펴지 못한 은둔 적 인물 이었다 . 44) T 해동 전 도록 ] 에는 신라 말기 에 金 ...
金仁宗,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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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헌의 방외지사 열전 2-죽기 전에 살고 싶은 대로 한번 살아보자!
해동전도록(海東傳道錄)』,『청학집 (靑鶴集)』, 나온다.)'이라 하고서는 안 『해동이적 (海東異蹟)』과 같은 국내 도가서에서는 최치원을 해동 선도 (仙道) 의 실제로 지리산이나 가야 계승자로 기술한다. 산 일대에서는 지금도 최고운이 신선이 되었다는 설 ...
조용헌,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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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의 생각:
홍만종이 모은 『해동이적』을 알았으나 마음속에 얘기를 심히 자세히 나왔다”고 주를 달았다. ... 간략히 소개했고, 이규경은 『오주연문장전산고』의 해동전 도록에서 남궁두를 권청의 제자로서 김시습과 거의 같은 때에 산 실존 인물이라고 기록했다.
이이화,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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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사상의 특성 연구 - 189페이지
이른바 조선 의 道脈 을 가장 계통적 으로 도식화 한 것은 < < 해동 전도 록 > > 이다 . ... < 해동 전 도록 > > 에서는 또 한 複承祐 등 의 도교 적 연원 을 전설적 인물 인 鍾離權 에 두고 있는데 이 점 은 다음 과 같은 두가지 목적 을 위해 虛構 된 것이다 .
金正坤, 韓國精神文化硏究院. 哲學・宗教硏究室,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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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시대의국어국문학연구 - 80페이지
7 ) 조선 초기 부터 있었 던 소위 단 학파 들의 도가 적 수련 과 사승 관계 는 소격 서가 사라진 후에도 계속 되어 조선 후기 까지 이어졌다 .「 해동 전 도록 」「 해동 이적 」「 청학 집 」 등 의 자료 에는 각기 도가 수련 을 한 인물 들의 師承關係 가 밝혀져 있다 .
국어국문학회 (Korea),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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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교 문화 의 탐구 - 136페이지
그렇다면 내단 사상 의 국내 수용 은 언제 부터 인지 자못 궁금한 바가 있다 . 조선 전기 선가 의 계보 는 대개 조여 적 ( - 1588 ) 의 { 청 학집 ( %鶴集) > , 한무 외 ( 1517 - 1610 ) 의 < 해동 전 도록 (海東傳道錄) > , 그 리고 홍만종 ( 1643 - 1725 ) 의 % 해동 ...
안동준, 2008
包含词语«해동전도록»的新条目
找出国内和国际出版社所讨论的内容，以及词语해동전도록在以下新条目的上下文中是如何使用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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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벌 쉽게 욕하지 말라…애플과 소송전 벌일 수 있다는 건 개벽이다”
이때 해동전도록·청학집·황정전을 읽습니다. 허선생이란 분은 인도 요가의 중요 개념인 차크라, 쿤달리니 등을 알려줬어요. 툭하면 모악산 가서 도사들과 밤을 밝혔죠.” «영남일보, 一月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