与 «한덕문»相关的韩语书籍
在以下的参考文献中发现
한덕문的用法。与
한덕문相关的书籍以及同一来源的简短摘要提供其在 韩语文献中的使用情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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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메이드 인생: 채만식 대표작품집 2 (한국문학을 권하다 12)
채만식 대표작품집 2 (한국문학을 권하다 12) 채만식. 5 뒷거래. 2 신해년...... 경술합방 바로 이듬해였다. 한 생원—때의 젊은 한덕문—은 빼앗기고 남은 논 일곱 마지기를 불가불 팔아야 할 형편에 이르렀다. 칠팔 명이나 되는 권솔인데, 내 논 일곱 ...
채만식. 다쫓겨 가면, 그 땅 도로 내 것 되지갈 데 있던 가?” “쫓겨 갈 놈이 논을 사겠나?” “저이놈들이 천지 운수를 안다든가?” “자네는 아나?” “두구 보래두 그래.” 한덕문은 혼자 속으로는 아뿔싸, 논이라야 단지 그것뿐인 것을 팔고서, 인제는 송곳 꽂을 ...
조선 시대 말기 에 김 군수 는 , 동학당 과 관계 가 없는 한덕문 의 아버지 한 수 를 동학 당원 이라는 이유로 가두 고 고문 하였다 . 군수 에게 땅 을 바치면 , 한태수 가 풀려 날 수 있다고 군청 의 관리 가 한덕 문 에게 말했다 . 한덕문 이 군수 에게 땅 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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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문학선-004 레디메이드 인생 외 : 채만식 중·단편소설
아무도 한덕문에게 상답한 마지기를 열 냥씩에 팔 려는 사람은 없었다. 이왕 일인 길천이에게 팔면 그 갑 절 스무 냥씩을 받는 고로 말이었다. 필경 돈 아흔 냥 은 한덕문의 수중에서 한 반년 구르는 동안 스실 사실 다 없어지고 말았다. 이리하여 한덕문은 ...
한생 원 은 - 때 의 補 은 한덕문 은 - 빼앗기고 남은 논 일곱 마지기 를 불가불 팔아야 할 형편 에 이르 兎 다 , 칠팔 명 이나 되는 권솔 인데 , 내 논 일곱 마지기 에다 남의 논 이나 몇 마지기 를 소작 하여 가지고 는 여간 한 규모 와 악의 악식 이 아니고 서 는 ...
한생 원 은 - 젊 은 때 의 한덕문 은 - 빼앗기고 남은 논 일급 마지기 를 불가불 팔 아야 할 형편 에 이르렀다 . 칠팔 명 이나 되는 진솔 인데 내 논 일곱 마지기 에다 남의 논 이나 몇 마지기 를 소작 하여 가지고 는 여간 한 규모 와 악의 악식 이 아니 고서 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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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과 지성사 한국 문학 선집, 1900-2000: 소설 - 1권 - 295페이지
한덕문 은 그 부친 과 는 달라 살림 규모 가 없었다 . 사람 이 좀 허황 하고 혜픈 편 이었다 . 부친 한태수 가 죽고 , 대신 당가 산 (當章産) 을 한 지 불과 오륙 년 에 한덕문 은 힘 에 넘치는 빚 을 졌다 . 이 빚은 단순히 살림 에 보태 느라고 만 진 빚은 아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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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유정, 채 만식, 이 효석 단편선 - 102페이지
김유정, 채만식, 이효석, 서종택. 이리 하여 한덕문 은 논 일곱 마지기 로 겨우 빚 쉰 냥 을 갚고 는 , 아무 것도 남은 것이 없어 , 손 싹싹 털고 나선 셈 이었다 . 친구 가 있어 한덕문 을 책 하면서 물었다 . " 어떡 하자구 논 을 판단 말인가 ' " 인제 두구 보게나 .
한덕문 은 작정 을 하였다 . 일곱 마지기 논 이 상지 상답 은 못 되어도 상답 은 되니 , 잘하면 열 냥 ( 2 원 ) 은 받을 것 . 열 냥이 면 이 칠십 사 일백 마흔 냥 ( 28 원 ) . 빚 이 이럭저럭 한 오십 냥 ( 10 원 ) 되니 , 그것을 갚고 나면 아흔 냥 ( 18 원 ) 이 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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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김유정 - 5권 - 156페이지
이 동네 사는 길천 이라는 일인 이 값 을 후히 내고 땅 을 사들인 다는 소문 이 있으니 적실 하냐고 아까 한덕문 이 전주 집 더러 묻던 말 을 윤 첨지 가 한덕문 더러 물었다 . 그렇단 다는 한덕문 의 대답 에 . 윤 첨지 는 이 윽히 생각 을 하고 있더 니 혼잣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