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韩语 词典里이최응的定义
Yichoeeung 朝鲜末期的纹身。 Heungseon Daewonun Hwa的兄弟。 与拒绝接受外交关系的政策相反，大元军发生冲突。 Daewongun失败后，他成为精神领袖。 尽管他以总理身份执行复兴政策而不是总理，但他辞去了他的职位。 它在伊莫郡被谋杀。 이최응
조선 후기의 문신. 흥선대원군 하응의 형. 통상수교거부정책에 반대, 대원군과 반목했다. 대원군 실각 후, 영의정이 되었다. 통리기무아문 총리대신으로 개화정책을 추진했으나, 유림의 반대로 사직했다. 임오군란 때 살해됐다.
与 «이최응»相关的韩语书籍
在以下的参考文献中发现
이최응的用法。与
이최응相关的书籍以及同一来源的简短摘要提供其在 韩语文献中的使用情境。
이최응의 집으로 가자!” 대원군의 친형이자 전 영의정인 이최응의 집은 사동에 있었다. 병사들은 창칼을 휘두르며 사동으로 달려갔다. 민씨 다음으로 그가 지목되는 것은 당연했다. 개화정책을 추진한 영의정이었으며 탐욕하여 많은 재물을 갈취한 이 ...
신봉승 저. “.......” 이 역시 짐짓 해보는 짓일까. 이재면은 눈앞의 일이 어 찌된 것인지 알 수 없다는 듯 고개를 갸우뚱해 보이기만 한다. “아버님은 아니 계시느냐?” 이최응이 나섰다. 평소에는 내놓고 홀대하던 아우였지 만 이젠 그럴 수가 없는 모양이었다.
흥인군 이최응은 아우와 달리 우 유부단한 사람이다. 그는 김좌근이나 김병기가 받아만 준 다면 문객이라도 지낼 사람임을 이하응은 알고 있었기에 구태여 변명까지 할 필요는 느끼지 않는다. 그런 이하응의 태도가 형인 이최응에게는 만만히 보였던 ...
이하응의 돌출 행동에 놀라기는 이하응의 형 이최응(李最應) 자작도 마찬가지였다. 그가 자작가의 양자로 들어 가지 않았더라면 백작 위는 이하응이 아니라 이최응이 계 승했을 상황이었다. 꼭 그게 아니더라도 이최응은 어렸을 때부터 재주 많 은 동생 ...
이하응의 돌출 행동에 놀라기는 이하응의 형 이최응(李最應) 자작도 마찬가지였다. 그가 자작가의 양자로 들어 가지 않았더라면 백작 위는 이하응이 아니라 이최응이 계 승했을 상황이었다. 꼭 그게 아니더라도 이최응은 어렸을 때부터 재주 많 은 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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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읽는 한국사 시리즈 - 바람 앞에 절명시를 쓰노라
매 번 일본배가 이들을 구해준 문서가 조정에 이르니 교린 의 관계를 맺지 이최응李最應에게도 아홉 차례나 글을 보내어 일본과의 외교관계를 수립하 라고 건의했다. 이최응은 흥선대원군의 중형仲兄으로 흥선대원군이 실각하자, 민비에게 붙어 좌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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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충돌 과 한말 외교사, 1866-1882 - 297페이지
그리고 비록 열 사람 이 모였다 하더라도 한마디 의 말이 없다 가 도 물러 가서 는 고담 (高談) 을 한다고 이최응 은 비판 하고 있다 . 이에 고종 이 묘당 (廟堂) 에서 가부 를 결정 해야 한다고 하자 이최응 은 그때 가 언제 일지 모른다고 하면서 시원 임대 ...
8
고종 의 대미 외교: 갈등, 기대, 좌절 - 152페이지
셋째 , 이동 인 이 이최응 에 의해 살해 되었을 것이라는 박일근 의 주장 은 상당히 신뢰할 수 있는 가정 으로 평가 된다 . 고종 은 이최응 을 통리 기 무아 문의 책임자 로 임명 하고 이동 인 을 고위직 간부 로 임명 함으로써 고종 에게 보고 하는 과정 에서 두 ...
이최응 이 다시 소문 참수 운 운 」 한 것은 누구 를 가르 킨 것이 냐고 물었 을 때도 홍재 학 은 서슴지 않고 ,「 임금 곁에서 모든 일 을 주장 하고 좌우 하는 것이 그 대 이며 、 그대 와 같은 도배 였으니 누구 를 지목 했겠 느 냐 。」 이렇게 홍재학 이 이최응 을 ...
즉 고종 이 말하기 를 " 일본 사람 의 問答 중에 러시아 에 대해 우려 하는 것이 적지 않다 " 고 하니 이최응 이 말하기 를 " 러시아 가 근래 에 매우 강 대해 졌기 때문에 중국 에서도 제어 하지 못합니다 " 라고 하고 " 이번 修信使 편 에 청나라 사람 이 보 책 ...
包含词语«이최응»的新条目
找出国内和国际出版社所讨论的内容，以及词语
이최응在以下新条目的上下文中是如何使用的。
[로터리] 당신이 사는 곳은 어디입니까-이종덕 충무아트홀 사장
글에 따르면 가수 배호의 '안개 낀 장충단 공원'으로 유명한 장충단은 임오군란 때 희생된 영의정 이최응과 일본공사 미우라 고로가 명성황후를 시해한 을미사변 때 ... «서울경제, 七月 15»
임오군란 때 도망가다 고환 터져 죽은 '뇌물 총리'
반면 흥선대원군의 형 이최응은 땅 한 평 받지 못하고 부엌만 바라보는 굶주린 개 같이 살았다. 불만에 쌓인 이최응은 동생의 권력을 빌려 뇌물을 받다 들켰고, 흥선 ... «조선일보, 四月 15»
을미년, 120년만에 다시 되돌아온 명성태황후의 눈물
이어서 대원군의 장남 재면을 이용하여 대원군의 기밀을 캐내고 대원군과의 불만세력인 형 홍인군과 이최응을 끌어 들이고 유림의 거물 최익현도 끌어 안았다. 이로서 ... «일간경기, 一月 15»
[북스] 1900년대 대한제국, 저잣거리의 목소리들
흥선대원군의 형 이최응의 손자 이지용의 부인 이홍경의 섹스스캔들이 저잣거리의 화제가 됐다. 이홍경은 본명이 홍경현이지만 1906년 남편이 일본특파대사로 갈 때 ... «경제풍월, 六月 14»
[스토리의 寶庫 영일만을 가다 .7] 포항시 동해면 발산리 '모감주나무와
조선시대에 세워진 흥인군(흥선대원군의 형 이최응, 1815∼82)의 공덕비는 발산(鉢山)으로 적혀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발산(發山)이 되었다. 승려의 밥그릇 ... «영남일보, 八月 13»
공론화 없이 추진한 개화, 척사파 설득 못해 실패
군사들이 영돈녕부사 이최응(李最應)을 죽이고 대궐에 난입하자 다급해진 고종은 대원군의 입궐을 청해 “지금부터 대소의 공무는 모두 대원군에게 품결하라”고 정권 ... «Korea Daily, 十月 10»
을사5적, 을사7적…진짜 원흉은 누구일까?
이지용은 흥선대원군의 형 이최응의 손자인 종친이었고, 민영기는 여흥 민 씨 척족이었다. 이완용과 이하영은 문과 출신이지만 일찍부터 대외 관계에만 종사했다. «프레시안뉴스, 五月 10»
대원군 vs 민 씨…"나라 말아먹은 민 씨의 엽기적 행태"
흥인군 이최응은 아우 대원군과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다. 민승호가 이최응을 추대하여 영의정으로 삼고 대원군과 맞서도록 했다. 임금에게 아뢰기 난처한 일이 ... «프레시안뉴스, 四月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