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매우 부당한 일 이라 하여 정천익 의 후손 과 문중 은 정천익 의 공적 에 대한 기록 과 평가 를 문익점 과 동일 하게 해줄 것 을 국회 에 청원 하였다 ( 1970 넌대 중엽 ) . 이에 는 산청 출신 의 정우식 (鄭雨> 분 ) 의원 이 중심 이 되었고 이에 대항 하는 ...
강영수,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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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 말 어원 500가지 - 162페이지
1375 년 ( 우왕 1 년 ) l 나 01 : 약 633 살 l 유 ell : 솜 으로 실 을 잣는 재래식 기구 인 ' 물레 ' 는 우리나라 에 목 화 를 들여온 문익점 의 장인 인 정천익 (置環) 이 처음 원나라 승려 홍원 (弘願) 에게 씨를 빼는 법 을 배워 만들었다 고 한다 . 그러나 실 을 잣는 ...
이재운, 박숙희, 유동숙,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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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조선 인물 실록: 역사적 인물들, 인간적 으로 거들떠 보기
소림 사야 " ' 여하튼 , 이 중국 승려 가 조선 땅 을 거닐다 목화 꽃 이 활짝 핀 정천익 의 밭을 보고 감탄 을 하지 . 목화 가 여기 까지 피었 구나 하면서 말이야 . 이 말 을 들은 정천익 이 당장 이 승려 를 잡아다 물 었어 . ' 네가 이게 목화 인 줄 어떻게 아냐 ...
이성주,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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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 : 소설 문익점
표성흠. 참으로 오묘한 세계다. 시를 통하여 서로의 심중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것은 최고의 수행경지가 아니고서 는 안 될 일인 것이다. 이처럼 시문을 통해 서로의 흉 중을 주고받은 정천익이 조용히 다음 말을 잇는다. “병구완 틈틈이 나와서 일을 ...
표성흠,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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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2-고려: 교과서 인물로 한국사 기초를 잡는다!
여기서 있으면 정천익의 집에 뭐해? 3년이 지난 뒤에는 있어서 이 사람에게 도움을 옷감을 얻을 수 있었어. 받았대. 이때 마침 있었어. 그렇게 건 아니었어. 열매만 목화에서 씨를 받아 끝난 낸 문익점과 정천익은 다음번에는 여 러송이의 목화를 얻을 수 ...
윤희진,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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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농업 과학 기술사 - 45페이지
67 ) 고려 말 공민왕 12 년 ( 1363 ) 서장관 으로 원 (元) 에 갔던 문익점 (玄[益漸) 은 들아 오는 길가 에서 면화씨 를 구해 와 다음 해 진주 에 내려가 빙부 정천익 (鄒天益) 에게 전 하였다 . 정천 익은 그 중 한 그루 를 살려 종자 1 에여 개 를 얻어 계속 증식 ...
金榮鎭, 李殷雄,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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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인물 한국사 - 355페이지
그는 고향 에서 장인 인 정천익 에게 이 목화씨 를 보이고 함 께 밭 에다 정성껏 심었다 . 그런데 세 개 중에 싹 이 튼 것은 한 개뿐 이 었다 . 이를 정성껏 돌봐 씨앗 1 백 개 를 얻었고 이를 다시 심어 서 3 년 만 에 고향 단성 배양 마을 들판 을 온통 목화 꽃 ...
이이화,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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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재발견 - 91페이지
조선조 % 태종 실록 > 에 의하면 , 문익점 은 그가 가져온 10 여 알 의 목면 씨앗 중 반 을 장인 인 정천익 에게 주었는데 , 그 중 오직 한 알만 이 싹 터서 종자 를 얻을 수 있었다 한다 . 이것을 모아 다시 뿌리기 를 반복 해서 3, 4 년 뒤에는 이웃들 에게 ...
대한교과서주식회사, Korea μρϟϝ 문화부,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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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보는한국사100장면 - 150페이지
문익점 은 고향 에 돌아와 장인 정천익 鄭天益 과 반씩 나누어 실험 재 배 를 시작 했다 . 문익점 이 심은 씨앗 은 몽땅 썩어 버렸지 만 정천익 이 심은 씨앗 에서 딱 한 송이 의 목화 가 탐스럽게 피어 났다 . 그 한 송이 목화 에서 다시 씨 100 여 알 을 얻었다 .
박은봉,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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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한국사100장면 - 168페이지
그가 갖 고 나온 목회 씨 는 모두 열 알 이었다 . 문익점 은 고향 에 돌아와 장인 정천익 (鄭天益) 과 반썩 나누어 실험 재배 를 시작 했다 . 문익점 이 심은 씨앗 은 몽땅 썩어 버렸지 만 정천익 이 심은 씨앗 에서 딱 한 송이 의 목화 가 탐스럽게 피어 났다 .
박은봉, 1997
包含词语«정천익»的新条目
找出国内和国际出版社所讨论的内容，以及词语정천익在以下新条目的上下文中是如何使用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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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총재, 박정희 '제장군졸지위' 비석 발견
그래서 박 전 대통령은 청계서원에 '유방백세'라는 휘호를 내려 '정천익 선생의 이름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했다. 신 총재는 “이번 진주성 답사를 통해 '제장군졸지위' ... «일요시사, 一月 15»
2
문익점 목화씨 심은 배양마을 돌아 남사마을로
정천익의 여종이 베 짜는 기술을 배워 한 필을 만드니, 그 기술을 이웃 마을에 전하여 한 고을에 보급되고, 10년이 되지 않아 온 나라에 널리 전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 ... «경남도민일보, 九月 14»
3
"목화꽃 아세요?…전주동물원으로 오세요"
이후 정천익이 재배에 성공했고, 문익점의 손자 문래와 문명이 각각 제사법과 면포 짜는 법을 발명했다. '물레'와 '무명'이란 말도 문래와 문명이라는 이름에서 비롯 ... «프레스바이플, 八月 13»
4
봄이면 매화향 그윽하게 퍼지는 고가마을
10개의 씨 중 반은 그가 직접 심고 나머지 반은 장인 정천익이 심었는데 그 중 대부분은 발아하지 못하고 1알만이 이곳에서 싹을 틔워 온 나라로 퍼지게 되었다. 지금도 ... «모모뉴스, 三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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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한톨, 고려옷 혁명 어떻게 일궜나
마지막 남은 한 톨 씨앗을 똥오줌 거름으로 힘을 돋운 흙에 심어 싹을 틔우고 마침내 '솜이 주렁주렁 열리는 작물'로 키워낸 건 그의 장인 정천익이다. 문익점은 목화 ... «한겨레, 一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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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부민교류의 큰별 문익점
<태조실록>에 의하면 원에서 들여온 목화씨를 장인 정천익에게 나누어주어 3년간이나 시험재배에 고심하던 끝에 겨우 한 그루만이 살아남아 재배에 성공한다. 천익은 ... «한겨레, 三月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