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韩语 词典里만세덕的定义
该国的无人的。 在1597年（前身30世纪）重新入侵炼油厂时，明朝， 它帮助。 这与现任参谋长的位置相同，但杨浩取代了活力。 同年12月被任命为会计。 他留在韩国直到结束， 因为他在朝鲜尽了他最大的努力，所以他为了他而建了一座神殿并为他颁奖。 만세덕 명(明)나라의 무인(武人).
1597년(선조30)의 정유재침(丁酉再侵) 때, 명나라의 경리(經理)로 조선을 열성적으로
도와주었다. 경리는 지금의 참모(參謀)와 같은 직책인데 만세덕은 양호(楊鎬) 대신으로
같은 해의 12월 경리로 임명되었다. 그는 끝까지 조선에 머무르면서 왜군을 격퇴하는 데
전력을 다하였으므로, 조선에서는 그를 위하여 생사당(生祠堂)을 지어 훈공을 기렸다.
与 «만세덕»相关的韩语书籍
在以下的参考文献中发现
만세덕的用法。与
만세덕相关的书籍以及同一来源的简短摘要提供其在 韩语文献中的使用情境。
26 > 0 경리 만세 덕 , 한성 에 도착 u. 19 u. 20 u. 24 u. 25 12. 21 0 전라 감사 황신 (黃愼) , 비변사 에 쓰시마 정벌 을 건의 1599 04 로군 , 한성 에 집결 O 명군 , 본국 으로 철군 개시 0 소오 (宗義智) ,是 선 에 사신 을 파견 하여 관계 개선 을 요청 0 경략 ...
徐仁漢, Korea μρϟϝ 戰史編纂委員會, 1987
마음에 빨리 가려 하나 모두 당황한 눈빛으로 허 둥거리는 보군들은 걸음 헛놓기 일쑤이고, 자신은 그래 절강성의 성도이기도 한 이 도시에 육만의 기병이 상 륙해 순무가 거주하는 관아로 내달으니, 이 성의 방위를 책임진 도지휘사사 만세덕으로서는 ...
... 에 따라 철수 와 잔류 를 결정 해야 한다고 하였다 . 조선 역시 대신 2 품 이상 관원 회의 에서 유병 철병 문제 가 논의 되 었는데 , 5 천 유병 론 이 우세 하였지만 그대로 상고 하지 못하고 8 천 유 병안 을 李承動 이 입경 한 후 만세 덕 에게 제출 하였다 .
라고 외치 려다 보니 뒤에 서 있는 적장과의 관계가 너무 친밀해 보 여 의심스러운 눈으로 그를 바라보느라 만세덕의 말은 중간에 그칠 수밖에 없었다. '저자가?' 아무래도 의심을 금할 수 없는 만세덕이었다. 뒤에 여유로운 웃음으로 서 있는 적장의 모습 ...
그는 만력 24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자 다음해 경략(經略)이 되어 조 선을 원조했는데, 울산에서의 패배를 보고하지 않아 파직되었고 만세덕(萬世德)이 그를 대신했다. 만력 38년(1610) 그는 다시 요 년(1596) 동순무로 기용되어 수차례 여진족과 몽고족 ...
·1 묘 5 64 221 222 :8 23() 경동 도 京束道 3 ) · 168 ( 주석 ) 경동 전 운사 京 I (轉運使 왕빈 '7242 경략 經略· ) 6' ' , 252 ( 주석 ) -- 고양 점 ,61 - 만세 덕 ' 5 ' 389 ( 제목 ) -- 손광 ·7.·62 85 송웅창 ·s·125 '7·40 41 42 59 60 155 양호 ·7·174 웅 정필 '7)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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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룡의 징비: 치욕의 역사는 여기서 끝내야 한다
6월에 양호는 과도관 정응태丁應泰에 의하여 이때 의 패전을 명나라 조정에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다고 탄 핵당하게 되었다. 선조는 양호를 변명하기에 힘을 기울 였으나, 그는 7월에 파면되고, 8월에 소환되었으며, 그 후임으로 만세덕萬世德이 임명 ...
어사인양호, 만세덕,형 개 등은 글과 무술에 모두 재주가 뛰어났고, 지략이 귀 신을 놀라게 할 만하였다. 군사는 모두 진봉, 섬서, 절 강, 운남, 등주, 귀주, 내주 같은 고을에서 뽑아 말도 잘 타고 활도 잘 쏘는 자들이었다. 대장군 집안의 종천여 명 가운데는 ...
후 임에는 도어사都御使 만세덕萬世德이 임명되었다. 양호 는 우리나라에 왔던 명나라 장수들 중에서 가장 인품이 원만하여 신망을 샀던 인물이었다. 양호가 파직되어 돌아 갈 때 선조는 홍제원까지 나가 전송을 했고, 중신들도 모 두가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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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전, 호질 등 연암 문학의 진수 양반전 이야기
이에 천자께서는크게 놀라시는 한편, 천하의 병사 들을 모아 동방을 구원케 하셨다. 대장군 이여송, 제독 진린을 비롯하여 마귀, 유정, 양원 등에게는 옛 명장의 풍도가 있었고, 어사 양호, 만세덕, 형개 등은 그 재주가 문무를 겸비하여 귀신도 놀랄 지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