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환자 나무 ( 무환자 나무과 ) Sapindisiniorossi 갈잎 큰키 나무 ( 높이 15~20m) 개화기 : 6 월 결실기 : 10 ~ 11 월 남쪽 지방 에서 자란다 . 나무 껍질 은 연한 황갈색 이며 겨울눈 은 반구형 이고 잎 자국 은 세모꼴 이다 . 잎 은 어긋나고 깃꼴 겹잎 이다 .
윤주복,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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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수목: 원색도감 - 6페이지
진달 라 과 톨매화나무과 김나 무과 따죽나무과 노린재 나 무과 자근 우 과 톤나무과 수국 과 서양 까치밥 나무 과 장미과 ... 나 무과 츰촘나무과 겨부살이과 노박 덩 글 과 캄팅나무과 회임 독 과 대극 과 갈대 나무 과 포도 과 고추 나무 과 무환자나무과 ...
김태욱,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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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 도감 한국 의 야생화: - 407페이지
타닌 을 제거한 열매 를 먹으며 , 강장제 분 墓 2q / 증부 . % 부 지 lg - 등에 是 다 . 242 . R 감 주니 - 무 [ 무환자 나무과 ]偏 실기 / / 10 월 ( 삭과 ) Koehtdarliz pawcukta LAXM. 옹 도 / / 관상용 · 공업용 · 약용 ( 종자 ) 속 영 / 염주 나무 · 목란 수 plw 鶴) · 난환 ...
Tʻae-jŏng Kim, 김태정,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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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山・泰安文化遺蹟 - 447페이지
El(ornernt(s alati4s 화살 나무 E. sypb)IllIts 참회 나무 MasaAda Myrndca 사철 나무 Aceraceae 단풍 나무과 Acer mrno 고로쇠 나무 A pset(do-ibo/diarttrnt var, breant(rn 당단풍 sapindaceae 무환자 나무과 Koelret4teria tanh1(lata 모감주 나무 ...
忠北大學校. 考古美術史學科, 瑞山文化院,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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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헌종무신진찬의궤 2 - 111페이지
용안 은 무환자 나무과 의 상록 교목 . 중국 남방 원산 . 높이 13nt 둘레 2rn 이상 . 븜 에 향기로운 백색 오판화 가 핀다 . 115) 여지 [墓黃] : 여지 나무 의 열매 . 용안 과 비슷한 붉은 색 의 과일 로서 육질 이 회고 , 맛 이 말며 , 즙 이 많다 . 나무 는 계수 나무 ...
편집부,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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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新外來語辭典 - 76페이지
란 111 라 [ ranchera 圓] t 음악 1 아르 렌 티나 · 멕시코 의 음악 . 멘 요곡 . 맨 요곡 에 맞취 추는 춤 ( 왈츠 의 일종 ) . 란 체스터 의 법칙 [ Lanchester 法則] 영국 엔 람 부탕 [ rarnboutan 圍, rarnbutrnl 말래 이산 무환자 나무과 (科) 의 rarnbutrnl t 식물 1 ...
李鍾極,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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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族史 의 傳告 - 327페이지
0 이근 피 (寧權皮) 앵도과 에 속하는 자두 나무 또는 오얏 나무 의 근피 (根皮) . 진정 (鎭靜) 의 효과 가 있어 히스테리 · 신경증 (神經症) 등에 쓰인다 . 0 용안육 (龍眼肉) 무환자 (無患子) 나무과 (科) 에 속하는 용안 (龍眼) 의 껍질 벗긴 종자 . 자 양 <濫養) ...
金成俊,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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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史論 - 12권,1호 - 115페이지
... 털 생강 나무 Renzoaz OMu u70Nrnz 녹 나 무 Lauraceae 무환자 나무 Sapindales 감탕 나무 Aquifoliaceae 아 %·1alvales 피 나 Tiliaceae 피 나 ... 그리고 헌재 중부 이남 특히 따뜻한 지역 에서 사는 감탕 나무과 5s ) 의 꽃가루 가 나와서 주목 퇸다 .
Korea μρϟϝ 國史編纂委員会,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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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비타민
중앙 일간지 '생활 속의 수학 이야기'로 연재된 기사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자연, 역사, 예술, 생활 속에 숨겨진 수학의 의미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어렵다고 생각되는 수와 ...
박경미, 2003
包含词语«무환자나무과»的新条目
找出国内和国际出版社所讨论的内容，以及词语무환자나무과在以下新条目的上下文中是如何使用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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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열대 과수 '리치' 제주서 첫 결실…당도 높아
리치는 무환자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과수로, 중국 광둥성이 원산지다. 중국에서는 '과일의 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맛이 좋으며, 과거 양귀비가 가장 좋아한 과일로도 ... «연합뉴스, 九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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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굴기의 꽃산 꽃글]모감주나무
나무가 운치 있게 바깥에 달아놓은 풍경(風磬)! 바람 불면 혹 달그락거리는 소리라도 들릴까 싶어 귀 기울이게 하는 모감주나무. 무환자나무과의 낙엽 교목. 댓글. «경향신문, 七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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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의 寶庫 영일만을 가다 .7] 포항시 동해면 발산리 '모감주나무와
모감주나무는 무환자나무과의 낙엽소교목으로 염주나무로 잘 알려져 있다. 300여 그루가 발산리 군락지에 자생하고 있다. 큰 나무는 나무높이 15m, 가슴높이 줄기 ... «영남일보, 八月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