与 «사후선»相关的韩语书籍
在以下的参考文献中发现
사후선的用法。与
사후선相关的书籍以及同一来源的简短摘要提供其在 韩语文献中的使用情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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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사자료집: . 조선시대편 1 - 177페이지
절차 를 갖추어 서 선계 합니다 . r 萬機要覽 1 후 政編四, 주사 (舟師) 경기 수영 (京畿水營) 경기 수영 (京畿水營) 속진 (驅鎭) : 방선 <防船) 1 척 , 병선 (兵船) 1 척 , 보 경선 (報曹船) 2 척 , 사후선 0 司燒給) 2 척 , 급수선 (泄水船) 2 척 . 화 寒花梁) - 전선 1 ...
전선 <戰船) : 본영 전선 4 척 , 해골 선 1 척 , 방선 4 척 , 사후 선 11 척 , 소기 군병 1,058 명 등이고 , 본영 에 소속 된 것으로 는 순천 부 전선 1 척 방선 1 척 사후선 2 척 소기 군병 244 명 , 광양 현 전선 1 척 방선 1 척 사후선 2 척 소기 군병 244 명 , 보성군 ...
그러나 키잡이와 노꾼이 도합 대여섯에 포수도 없는 사후선이 민간 돌아나오는 섬을 새어들어왔다. 간단히 포 두 방으로 관선을 제압한 적선은 바로 가까이까지 다가왔다가 엇비슷이 방향 을 틀어 뒤로 빠져나갔다. 수군들은 제각기 환도와 장창을 꼬나 ...
사후선 앞에 배 를 대야 겠습니다 . 준비 들 하시 우 . " 그러나 성대 는 대용 에게 말 하였다 . " 오늘 은 구경 나가는 길 이라 별반 문제 가 없습니다 . " 대용 과 학선 이 는 바지 저고리 에 털 배자 와 떨어진 누비 배자 를 받쳐 입었고 머리 에는 맨 두건 바람 ...
황석영. 었다. 그는 등을 돛대의 용총줄에다 나직하게 매달 았으며 바람에 불린 수박등이 좌우로 흔들거렸다. 앞쪽에서 불빛이 까물거리는 것이 보이기 시작했고 삼금이가 투덜거렸다. “사후선 앞에 배를 대야겠습니다. 준비들 하시 우.” 그러나 성대는 ...
황보세가의 배들은 주로 판옥선과 사후선이었고, 혈왕부탑의 배들 은 주로 병선과 방패선이었다. 명이 건국되자 마자 왜적이 옥선으로 해안의 마을을 침범하자 이에 대처해서 종전의 평선 대신배 위의네 귀에기둥을 세우고 사면을 가려 마룻대를 얹어 ...
가리 포 (加里浦) - 천선 1 척 , 커 부셴 工 척 , 냥 산 2 컥 , 방선 1 컥 , 사후선 4 척 . 교금 도 (古今島) - 천선 1 컥 , 병 선 1 척 , 사 千 산 2 컥 , 임치 (臨楷) - 천선 1 척 , 병선 1 척 , 방선 工 척 , 사 手 산 2 척 . 군간 (皐山) - 컨산 1 척 , 벙산 1 척 , 사후선 2 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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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의놀이문화: 되살리고싶은우리의전통스포츠 - 314페이지
이순신 은 곧 원균 및 전라 우수사 <全羅右水使) 이억기 (李億誤) 에게 왜적 을 무찌를 일 을 기왈 ] - 고 , 한편 척후 장 (斥侯將) 으로 하 여금 사후선 0 司候船) 으로써 왜적 의 동태 를 초탐 토록 일렀다 . 사후선 이란 정찰 하는 배로 돛대 있는 작은 전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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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關係史料集成 - 22권 - 107페이지
만호 가 탔던 배 의 실화 연유 및 2 척의 사후선 0 司候船) * 을 빼앗기고 사람들 이 잡혀간 사실 등 은 전혀 거론 하지 않 았으니 아마 숨기는 듯 싶습니다 . 이러한 곡절 을 자세히 기록 하여 다시 보고 하겠 습니다 . " 하였는데 , 비변사 에 계하 하였다 ...
사후선 은 임잔 왜란 이전 의 기록 에서는 찾아 볼 수 없고 왜란 후기 부터 그 이름 이 나 타난다 . 판옥선 은 개발 당초 부터 附屬復痛! 을 거느 렸는데 , 처음 에는 扶船 이 주로 쓰여졌다 . 가령 충무공 이 임진왜란 에서 판옥선 올 가지고 처음 출동 할 때 ...
包含词语«사후선»的新条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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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선在以下新条目的上下文中是如何使用的。
에 열네 번이나 등장한 섬, 사량도
그후 통제영이 설치된 이래 통영군창 둔전과 통영둔우의 방목처와 더불어 거북배 1척, 병선 1척, 사후선 2척에 장졸 합 216명 규모의 병력이 상주하며 이곳 해역을 ... «오마이뉴스, 十月 15»
'고려 軍과학의 힘' 없었다면… 이순신도 없었다
조선함선은 거북선과 판옥선, 협선, 사후선 등 종류가 무척 다양했다. 일본·중국 함선보다 배건조 기술은 훨씬 우위에 있었다. 대포와 철갑지붕으로 무장한 돌격함 ... «머니투데이, 七月 14»
전통 돛단배 '바람칼호' 타고 잊혀진 영산강 뱃길을 간다
이 배는 올해 4월 초 코리아나 마리타임 함성옥 대표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 기증한 배로, 전통 배인 사후선(伺候船·적군의 동향을 살피거나 어선 등을 감독할 때 ... «뉴스와이어, 五月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