与 «삼불후»相关的韩语书籍
在以下的参考文献中发现
삼불후的用法。与
삼불후相关的书籍以及同一来源的简短摘要提供其在 韩语文献中的使用情境。
이 문장 과 삼불후 ( < 조 + 5 ) 의 하나로 치는 문장 은 서로 의미 를 달리 하는 것 이다 . 조비 (曹 조 ) 가 「 전론 (典論)」 의 「 논문 (論文)」 에서 ' 문장 은 경국 (經國) 의 대업 (大業) 이요 불후 의 성사 (盛事) ' 라고 했을 때는 예악 법도 의 문장 이 아닌 도덕 ...
선조대의 유성룡(1542- 1607)은 “고려 5백 년을 통하여 본말을 겸비하고 시종 이 일치하여 우뚝 높이 솟아 의론을 제기할 수 없는 사 람은 오직 이제현뿐”이라고 말하고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3가지인 삼불후(三不朽, 춘추좌씨전에 나오는 말이다)를 ...
만장 부 사직 (副司直) 김대덕 (金) ds ) 삼불후 4531 에다 오복 까지 겸하여 가졌 으니 . 인간 세상 에서 이런 일은 실로 예전 에 없었 네 미산 의 부자 45d ) 는 문장 이 훌륭 하였고 속수 의 명성 은 주졸 들 도 다 알았지 4S5 ) 동궁 이 스승 을 존경 하여 ...
이정귀, 이상하, 민족문화추진회,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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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 기행: 아무 도 들려 주지 않은 우리 집안 이야기 - 298페이지
조경 은 글 말미 에 한음 선생 이야말로 옛 글 에서 보던 삼불후 (三不林) ' 를 실천 한 분 이라고 결론 맺고 있다 . 삼불후 란 썩지 않는 영원한 세 가지 , 즉 입언 (立言) , 입공 (立功) , 입덕 (立德) 을 말한 다 . 입언 은 저술 을 통해 길이 남는 것이고 , 입공 은 ...
이와 같이 선진 이후 경학 의 흐름 은 의리 적 실천 성 보다는 경사 (經史) 의 훈고 주석 에 전념 하는 내용 으로 전개 되어 도학 적 경향 이 약화 되 는 학문 사상 의 큰 변화 를 가져 오게 되었던 것이다 .「 춘추 」 에서도 ' 삼불후 < [ 2 / r5 ) ' 라 하여 ' 입덕 ( 효 ...
삼불후 가운데 문장 은 진작 에 둔촌 선생 이 , 덕행 은 동 고 선생 이 , 그리고 공업 은 뒷날 의 한음 선생 이 차지 하였으 니 , 광주 이씨 일문 에서 삼불후 가 모두 나왔다 는 자부심 이 이 여덟 글자 속에 슬그머니 숨어 있는 것이다 사람 은 누구나 어떻게 한 ...
삼불후 는 후세 의 많은 사상가 에 의해서 인정 되었고 , 끼 친 영향 이 컸다 . 청 (淸) 의 위원 (魏源, 17941857 ) 은 삼불후 에다 입절 (立節) 을 더하여 사 불후 (四不朴元) 를 말하고 있다 . 삼 비밀 신 (三和密身) (英 The 三和 is a term for the mystic letter, ...
대신 공자 는 진정 으로 영생 하는 길 이 다른 곳에 있음 을 가르친다 . 잊혀지지 않는 덕 을 쌓는 것 , 공자 가 보기 에 는 그것이 진정한 영생 의 길이 兎 다 . 지 썩지 않는 것 ' , 따라서 영원한 것이라는 의미 유학 의 가르침 중에 삼불후 <三不 5 ) ' 라는 것이 ...
성균관대학교 (Seoul, Korea). 유학과. 교재편찬위원회, 1996
이를 삼불후(三不朽)라 “세월이 흘러도 영 원히 없어지지 않는 세가지가 있으니, 태상유입덕(太上有立德), 첫째는 수구불폐 차지위불후(雖久不廢此之謂不朽), 덕을 쌓은 일(立德)이요, 기차유입공(其次有立功), 그 다음은 공을 세우는 일(立功)이요, 공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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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59: 말은 마음의 소리다 外
말은 마음의 소리다 外 오원 外. 는 통하지 못하고 선악과 시비는 말이 아니면 드러낼 수가 없다. 도덕과 인의도 말이 아니고는 드러나지 않는다. 이것 이 숙손표(叔孫豹)가 세 가지 썩지 않을 사업인 삼불후(三不朽)를 논하면서 이른바 입언(立言)을 입공( ...
包含词语«삼불후»的新条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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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불후在以下新条目的上下文中是如何使用的。
"絶色에 홀려 나라 망해" 中 고전서 뽑은 故事들
... 室)'이 좌전에서 100개의 구절을 간추리고 해설했다. 책을 읽고 있으면 '덕(德)과 공(功)과 언어(言語)는 썩지 않는다'는 '삼불후(三不朽)'의 의미를 절감하게 된다. «뉴스플러스, 十一月 15»
나는 왜 쓰는가
삼불후(三不朽)'가 바로 그것이다. <춘추좌전> 양공 24년조에 전하는 이야기다. 죽어서도 오래도록 남는 덕을 쌓거나 공을 세우는 일은 쉽지 않다. 천운이 받쳐줘야 ... «경향신문, 十二月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