与 «시헌력»相关的韩语书籍
在以下的参考文献中发现
시헌력的用法。与
시헌력相关的书籍以及同一来源的简短摘要提供其在 韩语文献中的使用情境。
개력 작업을 진행한 지 10년 만인 1653년(효종 4)에 시헌력에 의거해 독자적으로 역서를 편찬할 수 있게 되었지만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었다. 태양과 달의 운행만 제대로 계산해 냈 을 뿐 오행성의 운행은 시헌력으로 계산을 하지 못하고 종래의 ...
도진순, 문중양, 심경호, 김기봉, 정진홍, 전경수,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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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정산 내편의 연구: 2008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선정
는 새로운 역법이었을 뿐만 아니라 배워오기가 쉽지 않았으므로 내편에 의한 역서를 시헌력으 로 바꾸는 과정은 그리 순탄치 않았다. 시헌력은 평기법(平氣法)을 사용하던 종래의 역법과는 달 리 정기법(定氣法)을 사용하고 있었고, 96각법 (刻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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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우주관 과 역법 의 이해 - 148페이지
시헌력 은 기존 의 전통 역법 과 는 상충 되는 점이 많았 을 뿐만 아니라 , 역 법관 의 변화 없이는 시헌력 을 수용 하기 가 어려웠 기 때문 이다 . 대통력 과 시헌력 사이 의 갈등 은 이미 살펴 보았지만 , 시헌력 의 도입 은 역서 상의 갈등 뿐만 아니라 ...
하나 는 《기기도설》을 통해 정약용의 거중기로 나타났고, 다음은 그의 중요한 역할로 만들어진 《서양신법역서》의 영향 아래 1653년 조선왕조가 시헌력을 시작하게 된 것을 들 수 있 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시헌력을 말하면 항상 '탕약망의 시헌력' ...
예측하자 숭정제는 그동안 사용하던 '대통력(大統曆)'을 폐지하고 서양 역법을 채용하기로 결정했지만 왕조의 멸망으로 결국 반포되지 못했다. 서양 역법을 기초로 만들어진 이른바 '시헌력(時憲曆)'은 청 왕조가 들어선 이후 흠천감정(欽天監正)에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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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의 기술도: 서양 과학 의 도입 과 미술 의 변화 - 50페이지
개력 을 위한 새 역법 연구 는 중국 에서 시헌력 법 의 시행 을 결정 하던 1644 년 부터 김육 (金增, 1580 - 1658 ) 의 건의 로 시작 되었는데 , 연구 과정 에서는 관상감 (觀象監) 천문관 원 김상범 (金尙苗) 의 공로 가 컸다 . 그는 다른 천문관 원 들 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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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後期科學思想史硏究: 朱子學的宇宙論의變動 - 1권 - 268페이지
45) 시헌력 의 시행 에 따른 대통력 의 폐기 에 대해 조선 후기 의 많은 지식인 들 이 불만 과 아쉬움 을 가지고 있었 으리라는 점 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 그것은 明 의 멸망 과 淸 의 중국 지배 에 연 이어서 나온 제도 변화 였기 때문 이다 . 당시 조선 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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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문학사연구: 소남유경로선생유고논문집 - 21페이지
도 다시 김상범 을 연경 에 보내어 역법 을 배워 오게 하여 1653 년 부터는 조 선 에서도 ' · ' 시헌력 , 을 시행 하게 되었다 . 그러나 오성 법 ( di 샤 j ) a 에 관한 입성 0 <成: 수치 표 ) 을 얻지 못하여 오성 의 계산 은 그대로 칠정산 의 계산 을 따랐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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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영실 과 자격루: 조선 시대 시간 측정 역사 복원 - 205페이지
시헌력 이 처음 으로 조선 에 들어 왔을 때에 대통력 과 시헌력 의 두 가지 역서 가 병용 되었다 . 계절 과 윤달 의 배치 에 있어 두 역서 간에 뚜 렷한 차이 가 있었기 때문에 조야 에서 쟁론 이 일어났다 . 도대체 어떤 것이 옳고 어떤 것이 그른 것인지 판단 ...
1644 년 ( 인조 22) 관상감 (觀象監) 제조 (提調) 로 있던 김육 (金地南) 이 상소 하여 시헌력 의 채용 을 주장 하여 청나라 에 가서 아담 샬 의 가르침 을 받고 시헌력 법 에 관한 서적 을 구하여 가지고 돌 아 왔다 . 김육 은 김상범 (金尙) 등과 함께 10 년 동안 ...
包含词语«시헌력»的新条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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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헌력在以下新条目的上下文中是如何使用的。
영조 대 꽃핀 조선 후기 과학을 읽다
관상감을 중심으로 이뤄진 시헌력(時憲曆·태음력에 태양력의 원리를 적용해 24절기와 하루의 시각을 정밀하게 계산해 만든 역법) 체계 도입이나 서양 천문의기의 ... «연합뉴스, 十一月 15»
[밀물 썰물] 수포자
또 1653년에는 청나라에서 도입된 새 역법인 '시헌력'을 쓸지 말지 조정에서 논쟁이 붙었다. 자신들의 주장이 옳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산학계몽'을 ... «부산일보, 九月 15»
“우리 조상들은 10차 방정식도 거뜬…수포자 없었죠”
시간이 엄청 들어가지만, 아주 흥미로워요. 우리가 폄하하는 당파싸움을 예로 들어볼까요? 1653년 도입된 청나라의 새 역법인 '시헌력'을 쓸지 말지 논쟁이 붙었어요. «매일경제, 八月 15»
200년 만에 부활한 스물네 권의 오래된 일기장
본격적인 일기 쓰기는 18세기 이후 뚜렷이 나타는데, 이는 시헌력(時憲曆)이라는 동아시아의 역법 체계 및 책력(冊曆)의 대중적 보급과 맞물린 사회적 현상이라고 볼 ... «레디앙, 七月 15»
"조선시대에도 원주율 알고 방정식 풀었다"
그러나 17세기 중반 청에서 새로이 만든 역법인 '시헌력'이 반포돼 이를 연구하려는 노력이 일게 되고, 여기에 청에서 귀국한 소현세자로 인해 서양 수학이 조선에 ... «데일리한국, 七月 15»
세종대왕이 아낀 최고의 천문학자
그가 남긴 가장 큰 업적 중 하나인 '칠정산법'은 그 후로도 쭉 사용되다가 효종 때 이르러 서양의 예수회 선교사들이 중국에 와서 전해준 서양천문학을 채용한 '시헌력 ... «Science Times, 十二月 14»
달력의 변천사, '경진년 대통력' 가장 오래돼…시대별 다양
가족의 생일이나 기일을 표시한 '기일비망기'나 '기일판', 양력을 표기한 대한제국기의 '시헌력'과 '명시력', 양력 위주의 달력인 일제강점기의 '조선민력'과 기독교 ... «미디어펜, 十二月 14»
[Why] [김두규 교수 國運風水] 正祖, 아버지 사도세자 묘 옮기는데 3년 …
그런데 같은 해 조선은 시헌력(時憲曆)이란 태음력을 간행한다. 시헌력은 본래의 기능인 달력 말고도 택일과 윤달을 말미에 붙여놓았다. 혼인·이사·집수리 등 생활 ... «조선일보, 十一月 14»
最古 달력 '경진년 대통력' 등 옛 달력 한자리
여기에 양력을 표기한 대한제국기 안정복(1721~1791년)이 사용한 '시헌력'과 '명시력', 그리고 양력 위주의 달력인 일제강점기의 '조선민력'과 기독교 선교사가 제작 ... «아시아경제, 十一月 14»
'시간의 자취' 우리 달력 변천사가 한자리에
이번 전시에서는 양력을 표기한 대한제국기의 '시헌력'과 '명시력', 양력 위주의 달력인 일제강점기의 '조선민력'과 기독교 선교사가 제작한 달력 등 다양한 시대별 ... «뉴스1, 十一月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