与 «수석침류»相关的韩语书籍
在以下的参考文献中发现
수석침류的用法。与
수석침류相关的书籍以及同一来源的简短摘要提供其在 韩语文献中的使用情境。
... 못하고 망설이는 상태. 그리워하는 수석침류(漱石枕流) : 돌로 양치질하고 흐르는 물로 베개를 삼는다는 뜻으로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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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겨루기: 사자성어: 모든 한국어 시험에 통하는 - 290페이지
가로 뜻풀이 1 2 4 5 6 9 10 11 12 수석침류(漱石枕流 양치질할 수 | 돌석 | 베개 침 | 흐를류) 화촉동방(華燭洞房 빛날 화 | 촛불 촉 | 깊을 동 | 방 방) 후안무치(厚顔無恥 두터울 후 | 얼굴 안 | 없을 무 부끄러울 치) 사이후이(死而後已 죽을 사 | 말 이을 이 | 뒤 ...
침류 정기 (枕流亭記) 염동정 (廉東亭) 이 귀양 살이 하는 도중에 안쪽 으로 천 녕현 (川寧縣 여주 (驅州) 의 속현 (屬縣) ) 으로 옮겨 와서 , 물가 에 걸터 앉은 모양 으로 정자 를 짓고 는 그 위에 서 휴식 을 취 하며 노널 었다 . 그리고 이를 인하여 4 수석 침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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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 기행: 조선 의 선비, 산길 을 가다 - 523페이지
수옥 은 수석 침류 의뜻 을 취한 것으로 , 옥 은 곧 옥 수표 를 말한다 . 수석 침류 는 글자 그대로 는 돌로 입을 씻고 흐르는 물 을 베개 삼는다 는 뜻 이지만 , 본래 수류 석침 이라고 하여 후르 는 물 에 입을 씻고 돌 을 베개 삼는다 는 말 을 잘못 말한 것이 ...
전분 은 환상 속 에서 두영 과 관부 가 자기 를 쫓아 다니며 죽 이 려 하는 모습 을 보았다 . 리고 전분 도 이윽고 두 사람 의 뒤를 따라 갔다 . 수석 칭류 1 激{ 13 沈流 1 ...... 침석 수류 라고 하여야 할 것을 잘못 해서 수석 침류 라고 하고서도 잘못 아 니 라고 ...
당시 는 ' 청담 (淸談) ' 이라 불렀던 변론 (辯論) , 문답 에 의한 인생관 · 우주관 (宇宙觀) 에 대한 토론 이 유행 하고 있었는데 , 이것도 그 와 같은 풍조 를 반영한 것이 라 볼 수가 있다 . ' 수석 침류 (激石沈流) ' 또는 ' 수석 ( i 軟石) ' 이라는 말 은 지기 싫어함 ...
Ipl 운 1 은 + Eh · MT 害谷 잡고서 감상 하니 마음 이 넓어 지고 h 吟% k ) 6 凉 다니면서 읊 으니 수석 (水石) 이시원 하네 4) < 페 當携 4 랐 笛 어찌 하면 마땅히 - 철적 ... L]u 1) > ' t , T - itt 流( 수석 침류 ) : 돌로 양치질 을 하고 흐르는 물 을 베개 삼아 베다 .
... 하려고 한다 ; 억지 를 써서 무리한 것을 통하게 만들 려고 한다 / 유사어 : 견강 부회 章强附 슴 ; 수석 침류 激石枕鬼 추풍 낙엽 秋凰落蠶 l 가을 바람 에 951 촌진 척퇴 - · f 進尺退 l 한 치를 전진 하고 한 자를 후퇴 한다 ; 얻는 젓 은 적고 잃는 것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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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뿔: 박범신 장편소설 - 1권 - 15페이지
... 한번도 불합격 하여 좌절 하리라 곤 상상 한 적이 없었다 . 아이 두 0 do). 언제나 나는 중얼 거리고 다녔다 . 내 자신 만만함 을 혹자 는 푼수 없다 하고 혹자 는 천성 이라 하고 또 혹자 는 돌로 양치질 하고 흐르는 물로 베개 를 삼 을 수석 침류 (激石枕流) ...
... 수류 0hRo 軟流) ' 라고 말해야 할 것을 ' 수석 침류 (激 5 枕流) ' 라고 잘못 말한 뒤 , 이룰 합리화 시켜 말하기 를 ' 시냇물 을 베개 삼는다 는 것은 나의 귀 를 썰어 내기 위함 이요 , 돌 을 가지고 양치질 한다는 것은 나의 이를 갈아 내기 위함 이다 .
包含词语«수석침류»的新条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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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침류在以下新条目的上下文中是如何使用的。
티몬 견문발검(見蚊拔劍) 하지말아야
여기서 문제는 티몬이 이 과정에서 수석침류(漱石枕流)하고 있다는 점이다. 수석침류란 돌로 양치질을 하고 흐르는 물로 베개를 삼는다는 뜻으로 가당치도 않게 억지 ... «컨슈머와이드, 一月 15»
올해의 사자성어 '지록위마'
죽는 척 하지 마시고. 앵커. 마지막으로 이동형 작가가 꼽은 올해를 정리하는 한자성어 어떤 건지 보시겠습니다. 설명해 주시죠. [인터뷰] 저는 수석침류를 뽑았습니다. «YTN, 十二月 14»
[유레카] 지록위마 / 김지석
이와 비슷하지만 좀더 강한 말로 수석침류(漱石枕流)가 있다. 돌로 양치질하고 흐르는 물을 베개 삼는다는 뜻으로, 잘못인 줄 알면서 억지를 부리는 경우다. «한겨레, 七月 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