与 «의흥삼군부»相关的韩语书籍
在以下的参考文献中发现
의흥삼군부的用法。与
의흥삼군부相关的书籍以及同一来源的简短摘要提供其在 韩语文献中的使用情境。
이화는 문하부 판사 겸 의흥삼군부 영사로, 심격부를 삼사영사 청성백으 로, 좌정승 조준을 평양백으로, 우정승 김사형을 상락백으로 봉하고, 이지 란은 문하부 찬성사 겸 형조 판사 겸 의흥삼군부 중군 절제사로 임명하고, 이무는 문하부 참찬, 예조 판사, ...
의흥 샴 군부 설치 1393 년 9 惱 14 일 새로 건국 한 조선 이 가장 신경 쓴 문제 중 하나 는 다름 아닌 병권 이었다 . 이성계 는 ... 한 삼군 총 제부 를 의흥 삼군부 (義輿三單府) 로 개편 하면서 측근 인 정도전 을 판 의흥 삼군부 사로 임명 했다 . 삼군 으로 ...
(2) 정종 2 년 4 월 ∼ 태종 1 년 6 월 정종 2 년 4 월 이후 의 의흥 삼군부 는 그 이전 의 제 기능 중 진법 훈 련 을 제외한 군령 · 군정 기능 이 계승 되어 수행 되었다 . 특히 이 시기 에는 정치 · 군사 를 총괄 한 정안군 방원 의 주도 하에 정도전 · 남은 등에 ...
조선 초기에 군무를 총괄하던 기구로 의흥삼군부義興三軍府가 있었다. 의흥삼군부는 중·좌·우 3군의 병력을 지휘했는데 좌군노 불정은 의흥삼군부의 좌군에 속한 공노비였다. 장사를 해 서 큰돈을 벌었다는 것은 상업에 전력을 기울였다는 뜻이 고, ...
삼군도총제부를 고쳐 설치한 의흥삼군부의 조직을 통해 각 절제사가 시위패에 대한 지휘권을 행사하도록 했다. 이 개혁안은 진법 훈련으로 뒷받침되었지만 큰 진전을 보지는 못했다. 그 후 이 방석이 세자로 책봉되고 정도전 등의 세력이 강화된 1398 ...
6
정도전을 위한 변명: 혁명가 정도전, 새로운 나라 조선을 설계하다
8 월 의흥 친군 위 德明軍權) 점 제사 가 되다 . 져 물 , 계 품사 事使) 로 명 ... 학내 를 지어 바 | 다 . ( 52 세 ) 1 월 의흥 삼군부 판사 가 되다 , 3 월 ... 2 월 태조 , 계룡산 에서 수도 가 될 만한 곳 을 찾다 , 국호 를 조선 으로 결정 하다 , 9 월 삼군 좋제 부드 軍制 ...
동지삼군부사 同知三軍府事 조선시대 삼군부에 속한 정2품 관직. 1400년(정종 2) 중추원이 의흥부義興府에 합속되면서 종래의 동지 중추원사가 동지삼군부사로 됨. 이듬해 의흥삼군부가 승추부承樞府로 개편되고 군사기능과 출납기능이 통합된 고려 ...
우선 왕명 출납 기능 을 승정원 으로 이관 하여 기능 이 축소 된 중추원 은 그 군기 기능 마저 삼군 도 총 제부 와 중방 의 후 신인 의흥 삼군부 에 이관 함 으로써 일정한 실무 와 권한 을 잃어 특별한 보직 이 없는 문무 의 당상관 을 우대 하는 명목상 의 기관 ...
4월 15일 이하응은 삼군부(三軍府)를 부활했다. 이 명칭은 조선 초의 의흥삼군부(義興三軍府)에서 비롯 되었다. 삼군부는 비변사를 대신하여 군국사무를 전 담했다. 병기 제조를 주관하는 군기시(軍器寺), 호남. 호서의 조운을 맡는 주교사(舟橋司), 도성 ...
4월15일 이하응은 삼군부(三軍府)를 부활시켰다. 삼군부라는 명칭은 조선 초의 의흥삼군부(義興三軍府)에서 비롯된 것이다. 삼 군부는 비변사를 대신하여 군국사무를 전담했다. 병기 제조를 주관 하는 군기시(軍器寺), 호남·호서의 조운을 맡는주교사( ...
包含词语«의흥삼군부»的新条目
找出国内和国际出版社所讨论的内容，以及词语
의흥삼군부在以下新条目的上下文中是如何使用的。
정도전과 <조선경국전>을 재조명하다
그리고 1394년 1월 판의흥삼군부사로 병권을 장악하여 병제개혁에 대한 상소를 올리고, 3월 경상·전라·양광 삼도도총제사가 되었다. 이때 조선왕조의 제도와 예악의 ... «오마이뉴스, 十二月 14»
광해군에게 신임 얻었던 오위도총관 김만일
오위도총부의 약사를 살펴보면, 고려 때에 삼군도총제부(三軍都摠制府)를 두었다가 조선 태조 2년(1393) 의흥삼군부(義興三軍府)를 두었고, 태종 9년(1409)에 의흥 ... «제민일보, 一月 14»
불평등 노동자 노비, 인생
조선 태종 대에 의흥삼군부의 좌군에 속한 공노비였던 불정은 실록에 기록될 정도로 '부자 노비'였다. 반석평은 그 총기를 알아본 그의 주인이 후대가 없는 부잣집에 ... «미주 한국일보, 三月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