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韩语 词典里윤방的定义
Yunbang 朝鲜时代的纹身。 1618年（光海郡10），他辞掉了辞去忠清废弃古代的忠清省。 Jung Hyo Horan起身时，他邀请国王去了江华，在生病的时候，他把他的新姓作为描述制造者。 윤방
조선 시대의 문신. 1618년(광해군 10) 인목대비를 폐위하자는 정청에 불참, 사직했다가 인조반정으로 예조판서에 등용되었다. 정묘호란이 일어나자 왕을 강화에 호종했으며, 병자호란 때는 묘사제조로서 신주를 모셨다.
与 «윤방»相关的韩语书籍
在以下的参考文献中发现
윤방的用法。与
윤방相关的书籍以及同一来源的简短摘要提供其在 韩语文献中的使用情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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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典會通研究: 戶典・禮典編 - 359페이지
232 ) 인조 2 년 12 윌 임금 과 의정부 당상관 및 6 조 판서 가 대화 하면서 좌의정 윤방 은 서을 과 지방 에서 모두 대동법 올 시행 할 수 없다고 하고 처음 에는 T 民 이 그 법 을 싫어 했으나 지 금 은 잔 약한 백 성들 도 모두 싫어 하며 . 처음 에는 대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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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정치사 연구 1(연세국학총서 86) - 345페이지
그리고 강화도 에서 김경징 이 저지른 잘못 을 나열 하면서 윤 방이 그 의 죄 를 먼저 다스리지 못하여 강화도 가 함몰 되었다고 그 책임 을 윤방 에게 돌리고 , 윤 방이 종묘 의 신주 를 '汚鑛散失' 하였을 뿐만 아니라 인 조가 아직 산성 에 있을 때 ' 적진 에 ...
윤방은 글을 다 읽었음에도 장계를 든 채로 가만히 있었 다. 것 또한 보고 받은 바 있사옵니다. 김자점의 죄는 이것뿐 만이 아니오라... ―중략― ...이러한 장계를 여러 번 올 린 바 있사오나, 그때마다 누군가에게 차단되는 듯 조정 에서 이 장계가 거론 ...
비영각 소속 고윤방은 말끝을 흘렸다. 송진과 대화 하다 얼떨결에 튀어나온 말을 지금은 여기저기 불려 다니며 떠벌리고 있는 형국이었다. 웬만해선 입도 뻥긋하지 않겠지만, 재수 없게도 송 진이 데려가 보여 준 자는 과거 전부 한가락 했던 인물 들이 ...
조형근. 압감을 느끼게 할 얼굴이었다. 조아리며 급히 첩보대주로 뽑혔 말이 사실이냐?” 기다렸다는 듯 굉천의 질문이 이어졌다. “예. 그것이.......” 비영각 소속 고윤방은 말끝을 흘렸다. 송진과 대화하다 얼떨결에 튀어나온 말을 지금은 여기저기 불려 ...
윤방혜가 일어서자 태진문 악주 지부주 허예수許芮修가 공손히 허 리를 굽혔다. 본래 허예수는 악주에서 명망이 높은 문인이었다. 비록 대과와는 연 이 없어 입신하지는 못했지만, 그의 탁월한 문장력만큼은 악주인근 에서도 유명했다. 이곳 춘추春秋 ...
윤방은 성품 이 온후하고 학덕이 있어서 집안에서는 물론 마을에 서도 존경을 받았고, 있었기 때문에 셋째만 몽은은 명문가의 규수로서 예 그러나 기대와는 의범절과 지·덕·미를 고루 갖춘 지혜롭고 현숙한 부 인이었다. 셋째 아이를 임신했을 때 이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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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과병자호란: 備籞考・民堡議 - 148페이지
(8) 윤방 (尹% ) 윤방 ( 혈 - H ) b ) 은 종묘 제조 (宗廟提調) 로 종묘 의 신주 를 모신 곳에 있다 가 적 군 이 이르기 에 미치자 윤 방이 크게 외쳐 말하기 를 " 너희 는 나만 죽이라 . " 했으나 적군 은 따르지 않고 종묘 의 신주 를 더러운 해자 가운데 로 던 졌 다 ...
... <陽) IIA ) 서 1 녀 정신 옹주 (貞愼翁主) 0587-1627) 서경주 (徐景露) 대구 인 (大郞)t ) 서 2 녀 정헤 옹주 (貞惠翁主) . ...... . 윤 신지 (尹新之) 해평 인 (海平人) 서 3 녀 정숙 옹주 (貞淑翁 초 ) 서섬 (徐渚) 윤방 (尹防) 신익성 (申端聖) 평산 인 ep 山人) 신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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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 대왕 과 친인척: Hugung - 283페이지
선조 34 년 4 월 1 일 아버지 는 영의정 을 지낸 윤방 (尹明, 1563 ~ 1640 ) 이다 . 윤방 은 율곡 이이 (李明, 1536 ~ 1584 ) 의 문인 이다 . 윤방 (尹明) 을 우참찬 으로 삼았다 . 윤방 은 위인 이 중후 하고 덕 량이 있어 소시 부터 공보 (公神) 의 명망 이 있었다 ...
包含词语«윤방»的新条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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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민낯]노쇠 이유로 사직청한 신하…내의원 보내 간병케한 영조
1634년(인조 12) 12월 23일, 영의정 윤방은 70의 나이로 노쇠해서 공무를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체차해 달라는 차자를 계속해서 올린다. 그러나 인조는 신명이 도와 ... «헤럴드경제, 六月 15»
48년만에 모였던 조선시대 백발의 고시 동기
모임 주인공 격인 이준을 제외한 나머지 참석자들은 돈녕부사 윤방(尹昉.68)·영의정 오윤겸(吳允鎌.72)·병조판서 이귀(李貴.74)·예조판서 김상용(金尙容.70)·경기 ... «연합뉴스, 十二月 11»
[병자호란 다시 읽기] (91) 강화도의 비극
조선 측에서 원임대신 윤방(尹昉)을 보내 요구를 받아들이자, 도르곤은 휘하의 병력을 들여보내 정전(正殿)을 점거한 뒤 성안에 계엄을 실시했다. 그들은 조선 포로 ... «서울신문, 九月 08»
[병자호란 다시 읽기] (89) 강화도가 함락되다(Ⅰ)
병자록'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처삼촌(妻三寸)인 전 영의정 윤방(尹昉)의 '백'까지 이용하여 끝내 부임하지 않았다. 그런 그가 정작 강화도를 방어하기 위한 조처에는 손 ... «서울신문, 九月 08»
[병자호란 다시 읽기] (75) 병자호란이 일어나다 Ⅱ
다급해진 인조는 원임 대신 윤방(尹昉)과 승지 한흥일(韓興一)을 시켜 종묘에 모셔진 역대 선왕들의 신주(神主)를 수습하고, 빈궁(嬪宮)과 왕자들을 호위하여 강화도로 ... «서울신문, 六月 08»
[병자호란 다시 읽기] (69) 후금 관계 파탄의 시초(Ⅱ)
윤방(尹昉)은, 오랑캐 사신이 성을 내고 갔으니 침략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미리 강화도로 들어가 방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도승지 김경징(金慶徵)이 ... «서울신문, 四月 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