与 «윤자임»相关的韩语书籍
在以下的参考文献中发现
윤자임的用法。与
윤자임相关的书籍以及同一来源的简短摘要提供其在 韩语文献中的使用情境。
윤자임은 할 말을 잃고 말았다. 성운의 말이 틀리지 않 은 듯싶었다. 임금의 나왔다. 윤자임은 국법을 어긴 자가 당당하게 굴자 기가 막혔다. 그가 어명이라고 했는데, 이 밤에 승정원도 모르 게 어명이 내려갈 수 없었다. 그래서 또 소리쳤다. “감히 모습은 ...
신봉승 저. 달려와 윤자임을 찾았다. “나리, 큰일났사옵니다. 대신들이 신무문으로 해서 차 례대로 입궐했으며, 또 근정전 앞뜰에는 화광이 타오르고 있으며, 좌우로 군사들이 호위해 서 있사옵니다.” 입직승지 윤자임, 공서린 등은 서로 놀라 잠시 동안 멍 ...
하고 , 윤 자임 · 기 준 (奇遵) · 박세 회 (朴世熹) · 박 훈 (朴蒸] 둥 은 핑 조의 무라 의 켸격 (證激) 한 버릇 에 부동 하였다 1 고 되어 있다 . 최안 (罪案) 가운 레 에 . 처 음 에는 , f 임금 을 속이고 사 (私) 를 혔다 1 는 말이 들어 있었는데 . 광펠 이 아 31 어 이를 .
이긍익, 김윤경, 민족문화추진회, 1976
윤 자임 전 尹自任傳 윤 자임 은 무선 생 이고 자는 중경 (仲耕> 이며 계유년 에 급제 하였다 . 승지 로서 북청 (北育) 에 귀양 갔는데 올분 으로 인한 병 으로 죽었다 . 보유 : 사화 가 알어 나던 날 우승지 로서 좌승지 공 서린 GL 環顔] 과 함께 숙직 ' 하였다 .
온 자임 ( P 自任) 은 출신 한 지 ' 오래지 檢 았는 몌 , 의주 목사 로 삼아 당상 (堂上) 으 로 올 兎 으니 , 무반 (武班) 중에 어 찌 의주 목사 에 합당한 사람 이 없겠 읍니까 윤 자임 은 대간 · 시종 (侍從) 같은 데 에 쓸 만한 곳 이 많으니 , 그 자신 에게도 이로 올 ...
윤 자임 등 이 크게 놀라 안으로 들 어가 곧바로 편전 으로 가자 , 그 합문 의 안팎 에 등불 이 환하게 밝혀져 있었고 , 그 앞에 병판 이장곤 , 공판 김전 , 호판 고형 산 , 화천군 심정 , 병조 참지 성운 이 앉아 무엇 언가 를 의논 하고 있었다 . 그때 이장곤 은 ...
7
한국 역사 의 이해 - 1권 - 178페이지
이들은 과격 하기 는 했으나 임금 을 속이고 사 사 로운 이익 을 도모 한 것은 아니라고 하였다 . 왕도 이러한 표현 은 맞지 않으니 고치 라고 하였다 . 조광조 가 주모자 요 김정 · 김구 · 김식 · 윤 자임 · 박세희 · 박훈 등 이 당 인 으로 지목 되었다 . 왕 은 기준 ...
8
야사로보는조선의역사 - 1권 - 332페이지
윤 자임 · 공 서린 · 안정 · 이구 · 기준 · 심 락원 등 조광조 사람들 이었다 . 피바람 이 불 었다 . 궐문 이 열리자 대사헌 조광조 를 비롯하여 김정 · 이자 · 유인숙 · 박세희 · 홍언필 · 박훈 · 김구 · 검식 등 신진 세력 들이 모조리 붙 잡혀 국청 으로 끌려 갔다 .
9
한국사, 그 변혁 을 꿈꾼 사람들 - 183페이지
승정원 사령 이 승지 윤 자임 과 공 서린 그리고 주서 안정 에게 달려와 알렸다 . " 대신 두어 사람 이 서문 으로 해서 입궐 <閨 을 했고 근정전 가 운데 에 불빛 이 있으며 . 군사 가 호 위해 서 있습니다 . " 그들은 서로 놀 라 " 어째 승정원 에서 모르는 일 이 ...
... 삭탈하는 데 동의하고야 말았다. 등 공신들은 중종을 찾아가 조광조가 붕당을 조성하고 국정을 어지 럽힌다며 처벌할 것을 요구했다. 1519년(중종 14년) 11월, 드디어 중종은 추포령을 내 렸다. 곧 조광조, 김정, 김구, 김식, 윤자임, 박세희, 박훈 등이 ...
包含词语«윤자임»的新条目
找出国内和国际出版社所讨论的内容，以及词语
윤자임在以下新条目的上下文中是如何使用的。
이상곤의 '낮은 한의학'
지난날 조광조, 김정, 김식, 김구, 윤자임, 기준, 박세희, 박훈 등이 모두 시종으로 있으면서 성리의 학문을 아침저녁으로 부지런히 진강하여, 내 그들의 사람됨이 나의 ... «프레시안뉴스, 十二月 13»
[선택! 역사를 갈랐다] (9) 조광조와 중종
윤자임, 박세희, 박훈 및 기준 등도 부화뇌동한 혐의로 엮였다. 붕당의 몸통으로 거론된 이들 8명은 당년 20~30대로, 사건 발생 나흘 만에 각지로 유배되었다. «서울신문, 四月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