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법신불"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법신불 AUF KOREANISCH

법	신	불
beob	sin	bul

WAS BEDEUTET 법신불 AUF KOREANISCH

Trauer

법신

Ghoshin ist eine Übersetzung der Sanskrit-Sprache Dharmamakya (धर्म काय, Dharmakāya), die wörtlich die Wahrheitskörper oder den Wirklichkeitskörper bedeutet. Nach den drei Ansichten des Buddhismus hat der Buddha drei Körper: Buddhist, Bodhisattva, Reject und Incarnate. , Und Göttinnen sind Wahrheiten (Gesetze) selbst. Buddha in der buddhistischen Ära bedeutet die Göttin des Buddhas, der im Alter von 35 Jahren geboren wurde, als er 35 Jahre alt war und in das Alter von 80 Jahren eintrat. Und der Gotama-Buddha sollte eine besondere Form von 80 Arten von Samen (32 Arten) haben, die nicht vom Verbrecher gefunden werden können. Doch als das buddhistische Priestertum gegründet wurde, wurde der Buddhismus, der diese Buddhas überschritt, in verschiedenen Schriften des Großmeisters beschrieben.

법신(法身)은 산스크리트어 다르마카야(धर्म काय, Dharmakāya)의 번역어로 문자 그대로의 뜻은 진리의 몸(truth body) 또는 실재의 몸(reality body)이다. 불신관(佛身觀)의 대표적인 견해인 삼신설(三身說)에 따르면 부처는 법신(法身) · 보신(報身) · 응신(應身) 또는 화신(化身)의 3가지 몸을 가지고 있는데, 법신은 진리(법) 그 자체에 해당한다. 부파불교 시대에는 부처라 하면 35세에 도를 깨닫고 80세에 입적(入寂)한 생신(生身)의 고타마 붓다 한 사람을 의미하였다. 그리고 고타마 붓다는 범인(凡人)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32상(相)에다 80종호(種好)의 특수한 모습을 갖춘 것으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대승불교가 성하게 되자 대승의 여러 경전(經典)에는 이러한 부처를 초월한 부처가 기술되었다.

Definition von 법신불 im Wörterbuch Koreanisch

Schicksal Buddha ist einer der drei buddhistischen Mönche des Buddhismus.

법신불 불교의 삼신불(三身佛) 가운데 하나로 우주의 진리를 인격화한 부처.

ÜBERSETZUNG VON 법신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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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ÜCHER, DIE MIT «법신불»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법신불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법신불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震山韓基斗博士華甲紀念韓國宗敎思想의再照明 - 2권 - 1477페이지

그러므로 천지 · 부모 · 동포 · 법률 은 법신불 일원상 의 위력 이 나타나는 출처 로서 화 신불 이나 법신불 ' ) 위력 은 화 선불 올 통해서 나타나기 때문에 법신불 과 화신불 은 경중 의 차이 가 없이 원만한 진리 의 체계 를 형성 한다 . 즉 법신불 이 따로 있고 ...

韓基斗, ‎震山韓基斗博士華甲紀念論文集刊行委員會, 1993

종교로 세계 읽기(2판) - 161페이지

이런 정신 을 이어 받아 원불 교 에서는 다양한 종교 전통 들을 한 지붕 아래 있는 형 제 < 자매 들 로 간주 하고 , 종 법신불 일원상 법신불 을 현대 용어 로 번역 한다면 진리 자체 가 惱 것이다 . 원불교 에서는 이 법신불 을 ' 하나 의 원 의 모습 [ -團] ' 으로 ...

이찬수, 2009

돈황본 육조단경(대승기신론을 통해본):

1) 법신불(法身佛)此三身佛從性上生。何名淸淨法1身佛。(차삼신불종성상생。하 명청정법신불) 1저본에는 法자 없음→眞본에 의거 보충함. 이 삼신(三身)은 자성(自性)에 서 생기는 것이니 무엇을 이름하여 청정법신불(淸淨法身佛)이라 하는가.善知識。

전종식, 2013

불교문학의이해 - 395페이지

이처럼 불법 이 계속 전하고 전해지 는 것은 부처님 의 육신 이 아니고 불 법과 진리 인 법신불 이 계속 전해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 즉 법신불 은 불법 과 법성 (法性) 을 인격화 하여 이름 지은 것이며 부처님 의 가르침 을 인격화 한 것이다 . 그리고 ...

서영애, 2002

한국근대사에서본원불교 - 187페이지

도교 에서 의 昇仙 은 순양 의 몸 으로 환원 하 는 것을 말하는데 , 소태산 의 정신 개벽 은 법신불 곧 일원상 에 자리한 진정한 자아 의 탄생 으로부터 시작 된다고 볼 수 있다 . 일원상 법신불 의 조성 은 일원 의 형상 에 집착 하여 신앙 의 대상 > 원 에서 ...

원불교교화연구회, 1991

한국 밀교 사상사 - 968페이지

법신불 과 지금 강자 持全剛- A 와의 대화 로써 엮어 져 있으며 . 보리심 똥 提, L . 을 인 因 으로 하고 대비 大悲 를 근본 으로 하여 방편 方便 을 구경 究 호 으로 삼고 있다 . 9 「 대일경 」 의 이와 같은 사실 들이 우리들 에게 앞에서 와 같은 생각 을 보다 ...

서윤길, 2006

少太山朴重彬의文學世界 - 177페이지

구름 이 태양 광명 을 가리는 장애물 이라 할 때 ' 성현 의 법 구름 ' 은 수도자 가 법신불 의 체성 에 직핍 하고자 할 때 이를 가로막는 것은 오히려 성현 들의 천경 만 른 (千經萬論) 이란 것인가 싶다 . ' 비로자나불 ' 은 종파 에 따라 차이 가 있긴 하나 대체로 ...

李惠和, 1991

도표, 그림, 사진 으로 풀이한 밀교 와 한국 의 문화 유적 - 159페이지

혜정 은 「 밀교 강좌 」 에서 " 옴 마니 반 메훔 은 원래 법신불 의 본심 진언 이다 . 그러나 본심 진언 은 법신불 의 소리 이면서 우주 자 연의 소리 이기 때문에 온 우주 에 충만 하여 천지 에 아니 간 곳 이 없다 . 따 라서 이 소리 는 보살 의 본심 진언 이요 ...

이범교, 2008

핵심을엮은화엄경 - 25페이지

그 법 의 자각 에 의해서 싯 다르 타 태자 는 붓다 가 되었고 , 붓다 에 의해서 자각 된 그 법 을 우리 는 법신불 이라고 한다 . 이렇게 설명 하면 유일신교 에서 말 하는 여호와 신 (神) 이나 알라 와 다를 바가 없지 않나 하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 그러나 ...

대안스님, 2001

생명과자치: 생명사상,생명운동이란무엇인가 - 292페이지

그 일원상 법신불 은 이 제 움직 이기 시작 해야 하며 그것을 모신 모든 신도 들이 그 자신 속에 움직이는 일원상 의 활동 을 자각 적이고 실천적 으로 모심 으 로써 , 생명 운동 의 광장 으로 나올 수 있고 나와야 할 것 입니다 . 내가 불교 에 대해서 제안 한 ...

김지하, 1996

10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법신불»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법신불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원불교는 치킨 먹어도 됨.' (원치됨)

그는 원불교를 모르는 사람에게 원불교 언어인 '인과보응의 이치와 불생불멸의 진리를 상징하는 법신불 일원상을…' 같은 방법으로 설명하는 일은 효과가 없다고 판단 ... «동아일보, Jun 15»

원불교 경산 종법사 "전생 있다"

신의 의미를 '초월적인 존재'가 아니라 우리가 부르는 법신불과 같은 이법, 이치, 즉 로고스로 본다면, 천명을 이해할 수 있다. 그것은 죄를 지으면 죄를 받고, 복을 ... «한겨레, Apr 15»

[종교, 궁금하세요?] 원불교 상징은 왜 동그란 원인가요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이 동그란 원은 '일원상(一圓相, ○)'으로서 원불교에서 본 우주와 인생의 궁극적 진리를 상징한다. 이를 '일원상의 진리'또는 '법신불 일원상' ... «천지일보, Mär 15»

원불교 창교 100년 살펴보니

교리는 '법신불 일원상'이라 해서 '진리불'을 신앙의 대상으로 하고 수행의 표준으로 삼고 있다. 전통 불교처럼 석가모니 부처를 신앙의 대상으로 삼고 있지 않다. «국제신문, Feb 15»

[새해 이렇게 하겠습니다] 김덕관 원불교 강원교구장“과거 반성 거울 …

강원도민 모두에게 법신불 사은의 은혜와 광명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 우리가 동해 바다에서 어둠과 추위를 이겨내며, 뜨는 해를 기다리는 것은 우리의 밝은 미래 ... «강원도민일보, Jan 15»

소백산, 눈꽃 속에서 일출을 맞다

비로자나불은 종파마다 각각 달리 불리는데, 화엄종에서는 석가모니불, 진언종에서는 대일여래, 천태종과 법상종에서는 법신불 등으로 부르는 부처다. 절에서 대웅전 ... «프레시안, Nov 14»

이곳에 오니, 해우소도 그림 같구나

법신불(法身佛), 보신불(報身佛), 화신불(응신불, 應身佛)이 그것이다. 결국 이 삼신불 또한 자신 속에 있다는 것. <임제록>에서는 "자신 속의 삼신불을 찾고 순간순간 ... «오마이뉴스, Aug 14»

오대산, 시린 옥계수에 세속 근심 내려놓다

불사리는 곧 법신불(法身佛)로서의 석가모니 진신이 상주하고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대신 적멸보궁의 바깥쪽에 사리탑을 세우거나 계단(戒壇)을 만들기도 한다. «프레시안뉴스, Jul 14»

종교계 "실종자 생환" 기원(종합)

원불교는 "너무나 큰 슬픔을 당한 가족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실종자들이 이른 시일 안에 무사히 구조될 수 있도록 법신불사은의 가호 ... «연합뉴스, Apr 14»

공군사관학교에 원불교 성무교당, 23일 봉불식

봉불식은 원불교 신앙의 대상이자 수행의 표본인 법신불(法身佛) 일원상(一圓相) 부처를 봉안하는 행사다. 공군사관학교 성무교당은 옛 정문 면회실을 리모델링했다. «뉴시스, Mär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