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추풍령"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추풍령 AUF KOREANISCH

추	풍	령
chu	pung	lyeong

WAS BEDEUTET 추풍령 AUF KOREANISCH

Chupungryung

추풍령

Es ist der Kopf zwischen Yeongdong-Pistole in Chungcheongbuk-do und Gimcheon-si in der Provinz Gyeongbuk. Von der Sobaek Mountain Range bis zum tiefsten Punkt diente es auch als Grenze zwischen dem alten Jinhae, Mahan, Silla und Baekje. Derzeit ist es der wichtigste Punkt des Verkehrs durch Gyeongbu Line, National Highway Nr. 4 und Kyungbu Expressway, und es ist auch der höchste Punkt der Gyeongbu Line. Die Kyungbu High Speed ​​Line ist nichts weiter. Auf der anderen Seite gibt es eine meteorologische Stätte an dieser Stelle, und die Wetterveränderungen nach der Jahreszeit sind schwerwiegend, und Turbulenzen treten häufig im Himmel auf, was ein Hindernis für den Luftverkehr ist. Mit diesem Kopf als Grenze ist das Wetter, besonders Sprache und Bräuche, ganz anders.

추풍령은 충청북도 영동군과 경상북도 김천시 사이에 있는 고개이다. 소백산맥에서 제일 낮은 곳으로, 고대 진한·마한과 신라·백제의 국경을 이루기도 했다. 현재는 경부선·국도 제4호선·경부고속도로가 통과하는 교통의 요지이며, 경부선 철도의 최고지점이기도 하다. 경부고속선은 지나지 않는다. 한편, 이 곳에는 기상측후소가 있고 계절에 따른 기상변화가 심하며 상공에서는 난기류가 수시로 발생하여 항공 교통에 장애가 된다. 이 고개를 경계로 기상, 특히 언어·풍속이 완연히 다르다.

Definition von 추풍령 im Wörterbuch Koreanisch

Chupungryung Der Kopf an der Grenze zwischen Chungpolyeong-myeon (秋風 嶺 面) in Yeongdong-gun, Provinz Chungbuk und Bongsan-myeon in der Stadt Gimcheon in der Provinz Gyeongbuk.

추풍령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秋風嶺面)과 경북 김천시 봉산면(鳳山面)의 경계에 있는 고개.

ÜBERSETZUNG VON 추풍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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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ÜCHER, DIE MIT «추풍령»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추풍령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추풍령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불륜의 한국사

추풍령 노래비 경부선 국도 4호선 추풍령 고개 정상에 있는 추풍령 노래비. 몇 시간 달리다 보니 충북 황간이라는 안내판이 보였다. 충북 영동으로 들어선 셈이었다. 필 자는 추풍령秋風嶺을 바라고 내처 달려갔다. 추풍령은 경상도와 충청도의 경계를 ...

이은식, 2008

太白山脈 7

연대장이나 대대장의 되풀이되는 상황설명에 따 르면 추풍령의 전투는 작전상 이만저만 중대한 것이 아니었다. 추풍령은 태백산맥에서 몇백 리에 걸쳐 길고 길게 뻗어내리면서 경상남북도와 충청북도·전 라남북도를 가르고 있는 소백산맥 줄기의 중앙 ...

조정래, 2011

계간 문학동네 2006년 여름호 통권 47호:

감자탕 얘기로 했으니까 추풍령 손두부 얘기도 나오고 넘어갑시다. 4. 이제는 없지만 영원히 있는 '추풍령 감자탕'을 회상하 다 : 이현수 신형철 이현수의 「추풍령」이 좋다는 평들이 많습니다. 어떠셨는지요? 강유정 체험하기 이전의 구체성 때문에 잠언 ...

문학동네, 2006

별의 혼

어머니의 집은 추풍령 그 어디쯤의 한갓진 산읍에 있다. 이름도 거 창한 백두대간의 재를 스리슬쩍 넘어 지금은 밤이라 보이지 않으나 들녘에 흐드러지게 핀 망초 꽃이 꽤 운치가 있는 시골길을 따라 한 참을 들어가면 다른 집과 마찬가지로 아름드리 ...

이조영, 2012

증보 역사,지리와동행한백두대간: - 185페이지

추풍령 표석 2 ) 중대 에 남상규 가 부른 추풍령 노래 가 새겨 있고 하단 에는 연혁 이 새겨 져 있다 . 우리 는 추풍령 을 떠나 옥천 에서 보은 가는 국도 의 저수지 가 에 있는 벚꽃 길 에서 봄바람 에 휘날리는 꽃잎 의 향기 를 만끽 하면서 중식 을 하고 하오 4 ...

신희철, 2006

최수룡의 맛있는 교단일기

이 러한 곳에 들판이 넓은 광평리는 남쪽으로는 물한계곡 으로 추풍령 을 들 수 있다. 문경새재는 선비들이 주로 이용을 하였 지만 추풍령은 그렇지 못하였다. 이는 추풍령이란 가 을바람에 서쪽으로 확 트인 황간 향교 앞 가학루와 월류봉이 그림처럼 ...

최수룡, 2012

아름다운 교회길

1980년대 농촌봉사활동을 위해 머물 교회 물 색차 추풍령에들른 적이있다. 그리고 10여 년 전 신학강좌취재를 위해단해교회를 방문했다. 추풍령 마을은 예나지금이나 변한 것이 별로 없다. 오영수 의 단편소설 <추풍령>에서의 묘사처럼 '완행열차가 ...

전정희, ‎곽경근, 2015

한국의샘물 - 68페이지

김천 과 하천 l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 김천 의 명주 고 障[ 주룰 빚는 샘 量 백두 대간 을 넘는 이름 난 고개 로 는 영주 와 단양 사이 의 죽령 , 괴산 과 문경 사이 의 조령 , 영동 과 김천 사이 의 추풍령 을 손꼽 아 왔다 . 이 가운데 조령 은 조선 시대 까지만 ...

민병준, 2000

충청북도 - 252페이지

의 조령 까지는 높고 험한 장년기 산맥 으로 이어 져 내려 오고 조령 에서부터 추풍령 까지는 좀 낮 은 노년기 산맥 으로 수그러 졌 다가 그 아래 로 는 다시 높게 솟아 있 다 . 같 은 남부 지방 이지만 영 남과 호남 이 생 활과 풍습 에서 많은 차이 를 갖 는 ...

Chʻang-gi Han, 1983

문학, 영상 을 만나다 - 204페이지

근처 의 고향 을 그리고 있는 소설 「 추풍령 에 는 방치 소멸 되어 가는 1970 년대 의 풍물 이 고스란히 복원 되어 있다 . 어쨌거나 거듭 로 ] - 거니와 추풍령 에는 추풍령 감자탕 이 없다 . 대신 크라 운 베이커리 와 태평 해장국 집 , 수산 횟집 , 돼지 갈비 ...

김주연, 2010

10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추풍령»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추풍령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늦가을에 떠나볼까?…여행객 유혹하는 영동 '간이역'

【영동=뉴시스】김기준 기자 = 20일 경부선 철도 중간 지점인 충북 영동군의 심천·황간·추풍령역이 옛 추억을 떠올리는 낡은 시설물과 새로 단장한 문화공간의 매력에 ... «뉴시스, Nov 15»

영동 추풍령저수지에도 큰빗이끼벌레 서식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 추풍령저수지에도 큰빗이끼벌레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영동군에 따르면 가뭄으로 수위가 낮아진 저수지 ... «연합뉴스, Okt 15»

백두대간 지명이야기 열 번째… 대간, 동서로 잇는 유일한 고갯길인 …

추풍령(秋風嶺)은 언제나 구름이 모여들어 쉬어가고, 바람이 술렁대며 자고 가는 고개였다. 추풍령은 말 그대로 가을바람이 부는 고갯마루란 뜻이다. 한여름인데도 ... «조선일보, Okt 15»

영동 추풍령서 녹슨 포탄 발견…군 당국 조사 중

영동 추풍령서 녹슨 포탄 발견(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28일 오전 10시 30분께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사부리 봉대산(해발 654m) 8부 능선 부근에서 포탄이 ... «연합뉴스, Sep 15»

추풍령 휴게소에 고속도로 역사문화공간 조성

추풍령휴게소는 고속도로 최초의 휴게소이자 경부고속도로 중간지점에 위치한 휴게소이다. 2010년에는 경부고속국도 개통 40주년을 기념한 공원이 조성되기도 ... «업코리아, Sep 15»

김천시 '추풍령 관광자원화 사업' MOU

【김천=뉴시스】최창현 기자 = 경북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10일 한국도로공사 중회의실에서 한국도로공사 및 교통안전공단과 '추풍령 관광자원화 사업'의 성공적 추진 ... «뉴시스, Sep 15»

'제12회 추풍령가요제' 대상에 정명현씨

【영동=뉴시스】김기준 기자 = 지난 28일 충북 영동군에서 개최한 '제12회 추풍령가요제'의 대상을 차지한 정명현(27·서울·왼쪽)씨가 박세복 군수로부터 트로피와 ... «뉴시스, Aug 15»

'장원급제' 위해 넘던 죽령·조령·추풍령, 구불구불 고갯길 따라 옛 선비 …

동쪽부터 죽령·조령·추풍령이 그것이다. 흥미로운 것은 시대별로 주요 통로가 달랐다는 점이다. 삼국시대 신라에서 고구려로 가는 통로는 죽령이었다. 경상북도 영주 ... «서울경제, Aug 15»

'제12회 추풍령가요제' 본선 진출자 확정

【영동=뉴시스】김기준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오는 29일 영동군민운동장 특설무대서 열리는 '제12회 추풍령가요제' 본선 진출자(팀)를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뉴시스, Aug 15»

김천시, 추풍령휴게소에서 포도·자두 판촉행사

【김천=뉴시스】최창현 기자 = 경북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추풍령휴게소(상행)에서 김천 포도·자두 시식·판촉·홍보행사를 가졌다고 3일 ... «뉴시스, Aug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