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등마루길"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등마루길 AUF KOREANISCH

등	마	루	길
deung	ma	lu	gil

WAS BEDEUTET 등마루길 AUF KOREANISCH

Definition von 등마루길 im Wörterbuch Koreanisch

Es ist eine zweispurige Straße mit einer Gesamtlänge von 2,87 km und einer Breite von 10 m, von Hansol Apartment bei 643-13, Wonchon 1-dong, Gangseo-gu, Seoul. Diese Straße wurde nach einem Dorf mit dem alten Namen Ravine benannt und am 6. Mai 1997 erstmals benannt.

등마루길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1동 643-13번지에서 한솔아파트를 지나 염창동 261-4번지에 이르는 길로 총 길이 2.87km 너비 10m의 2차선 가로이다. 이 도로는 등마루라는 옛 지명을 가진 마을을 지난다는 의미에서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1997년 5월 6일 처음 이름 붙여지게 되었다.

ÜBERSETZUNG VON 등마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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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Übersetzungen von 등마루길 auf andere Sprachen, die in diesem Bereich vorgestellt werden, sind zustande gekommen durch automatische statistische Übersetzung, wobei die Basiseinheit der Übersetzung das Wort «등마루길» in Koreanisch ist.

• Übersetzer Deutsch - Chinesisch: Deungmaru方式
• Übersetzer Deutsch - Spanisch: manera Deungm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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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Übersetzer Deutsch - Hindi: Deungmaru रास्ता
• Übersetzer Deutsch - Arabisch: Deungmaru الطريق
• Übersetzer Deutsch - Russisch: Deungmaru способ
• Übersetzer Deutsch - Portugiesisch: Deungmaru forma
• Übersetzer Deutsch - Bengalisch: Deungmaru রাস্তা
• Übersetzer Deutsch - Französisch: façon Deungm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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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Übersetzer Deutsch - Deutsch: Deungmaru Weg
• Übersetzer Deutsch - Japanisch: ドゥンマル道
• Koreanisch: 등마루길
• Übersetzer Deutsch - Javanisch: dalan Deungmaru
• Übersetzer Deutsch - Vietnamesisch: Deungmaru cách
• Übersetzer Deutsch - Tamil: Deungmaru சாலை
• Übersetzer Deutsch - Marathi: Deungmaru रस्ता
• Übersetzer Deutsch - Türkisch: Deungmaru yol
• Übersetzer Deutsch - Italienisch: modo Deungmaru
• Übersetzer Deutsch - Polnisch: Deungmaru sposób
• Übersetzer Deutsch - Ukrainisch: Deungmaru спосіб
• Übersetzer Deutsch - Rumänisch: Deungmaru mod
• Übersetzer Deutsch - Griechisch: Deungmaru τρόπο
• Übersetzer Deutsch - Afrikaans: Deungmaru manier
• Übersetzer Deutsch - Schwedisch: Deungmaru sätt
• Übersetzer Deutsch - Norwegisch: Deungmaru måte

10 BÜCHER, DIE MIT «등마루길»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등마루길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등마루길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꿈 엔들 잊힐리야 - 42페이지

신행 가는 딸 의 뒷모습 이 마지막 사라지는 등마루 길 에 못 박 히던 늙은 어 머 니 의 시선 에 비친 것은 멀어 져 가는 세월 이 아니 었던가 . 시골 길은 밀려 왔다가 는 쓸려 간 세월 의 물살 이 남긴 자취 . 패인 거죽 에 돌 뿌리 박히고 , 언저리 한쪽 이 무 L ...

김열규, 2006

이바구저바구(예용해 전집 5) - 226페이지

성벽 을 왼편 으로 끼고 등마루 길 을 남 으로 거니 노라니 스치는 산행객 은 드뭇 하고 그칠 줄 모르는 비만 길동무 로 치적 인다 . 북한 산장 과 대 동문 을 지나고 행여 비가 잠시 라도 멎는 짬 이 있으면 그때 요기 를 할 양 으로 점심 을 미루고 거닐어 도 ...

예용해, 1997

금강산의력사와문화 - 455페이지

세 칠 은 다 비로봉 파 장군 성파 의 사이 에 잇 달린 등마루 의 잘 루목 에서 합 111 다 . 잘루 목에 서 등마루 를 따라 을 리막 길을 열 마간 가면 뭉룩 한 봉 우리 쪽 대기 에 커다란 바위 가 우뚝 앞 을 막아 선다 . 밑에서 쳐다 보면 까마득히 높아 보이는데 ...

사회과학원 (Korea : North). 역사연구소, 1984

아름다운 교회길

시골 버스는 왕피천을 따라 태백산맥 등마루를 오르기 위해 숨을 고르며 나아갔다. '울진·삼척〓공 비 출몰 지역'으로 각인되었던 두메산골은 이제 '전 원 마을'의 어감으로 변했다. 고을을 이룬 이래 문명 의 진보와 퇴보가 그리고 수십 년 만에 다시 울진 ...

전정희, ‎곽경근, 2015

자명한 산책 - 문학과지성 시인선 281

소리라도 지른 듯 돌아보게 한다 길거리에서 윗도리를 벗고 있으니까 그 벗은 웃통을 꿇은 무릎 위로 뻗고 있으니까 지금은 10월이니까 시몬, 네 등은 눈처럼 희다 붉은 화상이 커다란 단풍잎처럼 네 등마루에 구르고 있다 차가운 바람이 훅! 끼친다 길 ...

황인숙, 2003

지향 - 23페이지

팔르 의 길 ' 바닥 은 갚은 폭란 자국 이 여기 저기 패 였고 아직도 촤 염울 품는 듯 딸 ' 바닥 이 화근 화끈 달아 을랐 다 . 길 ' 가의 전선주 들은 모두 가 ... 역시 재 ' 더미 었다 . 로동 회관 뒤켠 등마루 의 을 림 ' 길 을 ( 이헐 동멸 어진 사핵 지추 까지 오 ... ) -23-

류근순, 1964

[세트] 한량별곡 (개정판) (전2권/완결)

그 손이 아 쉬워하며 그 길에 바로 그녀의 둔부를 강하게 움켜쥐었 다. “윽! 배도 아픕니다. 어서 측간에. ... 어느 샌가 그녀의 속적 삼 안으로 조용히 침입한 손이 허리와 등마루를 쓰다듬 대체 자신에게 무슨 짓을 한 걸까? 목덜미에 그의 불타는 숨결과.

심유희, 2015

김태락의 구연설화

게 어두운데, 그저 그 질(길)이 약간 보이 는 데로숲 소박414)으로 지금 내려가는데, 얼매간(얼 마간) 아마 한 2, 3리 걸어 내려갔다 하이415) 그냥 판인데, 질 한짝으로 골 아랜416) 물이 흘러가구 이러 는데, 저 짝남서짝 ... 402) 코등마리 : 코의 등마루.

이헌홍, 2013

한량별곡 1 (개정판)

그 손이 아 쉬워하며 그 길에 바로 그녀의 둔부를 강하게 움켜쥐었 다. “윽! 배도 아픕니다. 어서 측간에. ... 어느 샌가 그녀의 속적 삼 안으로 조용히 침입한 손이 허리와 등마루를 쓰다듬 대체 자신에게 무슨 짓을 한 걸까? 목덜미에 그의 불타는 숨결과.

심유희, 2015

범이설 1

재우 가 앞서고 희소가한 발 뒤서 밭이랑과 거슬러 난 길을 따라 걸었다. 찻잎 따던 소녀들이 둘을 보고 고개를 숙였다. 앞치마 흰자락이 물 들어 얼룩덜룩, 그들 뵀다. 주강까지 완만하게 미 풀 머리 너머로 짐 부리러온 배들이 아스라이 뻗은 등마루에는 ...

한수영,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