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 BEDEUTET 김성칠 AUF KOREANI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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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von 김성칠 im Wörterbuch Koreanisch
Kim Sung-chil Es ist ein koreanischer Historiker. 1941 ging er an die Rechtsfakultät der Kyungunger Kaiserlichen Universität und studierte Geschichte. Es gibt "Chosun History", "Dongyang History", "Yongbiaochunggah" und "Haejiaoji" in der Übersetzung. 김성칠
한국의 역사학자이다. 금융조합에 근무하다가 1941년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에 입학하여 역사학을 전공하였다. 저서에 《조선역사》《동양사개설》, 번역에 《용비어천가》《열하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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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ÜCHER, DIE MIT «김성칠»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김성칠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김성칠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368) 2014 년 구술 자료 . 중어 중문학과 홍은미 제출 . 369) 박완서 ( 1992 ) , 앞 의 책 , 231 쪽 . 370) 박완서 ( 1992 ) , 위 의 책 , 232 쪽 . 371) 박찬웅 ( 1994 ) . 앞 의 책 , 5 쪽 . 372) 2014 년 구술 자료 . 국사학과 장 하늘 제출 . 373) 김성칠 ( 1994 ) .
2
한국 현대사 산책 1950년대편 1 : 6·25 전쟁에서 4·19 전야까지
97) 박명림,『한국전쟁의 발발과 기원 I: 기원과 원인』(나남, 1996) , 446쪽 98) 박명림, 위의 책, 449쪽 99) 김성칠,『역사 앞에서: 한 사학자의 6·25일기』(창작과비평사, 1993) , 138쪽. 100) 브루스 커밍스·존 할리데이, 차성수·양동주 옮김,『한국전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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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hae-do kyohoesa - 287페이지
노 회장 : 김성칠 목사 부회장 : 장순철 목사 서 기 : 장성 칠 목사 부서기 : 김재호 목사 회 계 : 김경선 장로 부회계 : 박병주 장로 제 1 회 에서 제 17 회 까지 의 노회 록 은 당시 서기 였던 김성칠 목사 가 사리원 시 북리 123 번지 사리원 남부 교회 목사 사택 ...
경남 철도 회사 에 근무 하는 선로 원 김성칠 은 읍내 에서 30 리 상거 되는 봉화 천 가교 (保橋) 를 동료 들 과 같이 복구 하던 중에 닫고 섰던 교각 의 한귀 퉁이 가 별안간 허물어 지는 바람 에 그만 그밑 으로 떨어 졌다 . 그 장소 는 바윗돌 이 깔렸다 .
5
고개 숙인 수정주의: 한국 현대사 의 역사 사회학 - 174페이지
가는 품 이 아무래도 미덥지 가 않아서 언제든 한번은 인민 공화국 백성 이 되지 않을 수 없는 날 이 오 려니 예견 " 하고 있었던 것이다 < 김성칠 , 1 圓: 210 . 따라서 그는 개전 의 책임 을 반드시 북한 에게만 추궁 하지도 않았다 . 그러나 막상 전쟁 이 길어 ...
6
전쟁과사회: 우리에게한국전쟁은무엇이었나? - 77페이지
사실 1950 년 6 월 25 일 이후 몇 달 동안 김성칠 이 일기 에 적어 놓은 생각 들은 당시 지식인 은 물론 보통 사람들 사이 에 서도 널러 펴져 있던 것이었다 . 그런데 언제 부터인가 이러한 해석 은 남 한 에서 완전히 사라졌고 , 김성칠 의 일기 도 냉전 의 ...
7
사는게거짓말같을때: 공선옥산문집 - 273페이지
이 시대 사람들 이 살 겠다고 , 한번 살아 보겠다고 이다 지도 몸부림 치며 살고 있듯이 , 그 시대 에도 그랬 구나 , 무엇 보다 김성칠 선생 도 그랬 구나 , 해서 도 눈물 이 나며 김성칠 선생 의 1- 눈 에 밟 히고 김성칠 선생 이 살았던 시대 의 연장선 1 이 시대 ...
이봐, 김성칠. 나를 알아보겠나?」 배 형사가 책상 위에 걸터앉으며 물었다. 김성칠은 힐끔거리며 쳐 다보았지만 대꾸할 기색은 아니었다.「말하기 싫으면 박 경위하고 얘길 더 나눠라.」 그러면서 일어서려고 하자 사내가 한숨 묻어나는 소리로 배 형사 를 ...
9
한국문화를 쓴다(서울대학교 한국학 모노그래프 37): - 98페이지
오 , 미국 의 영혼 이여 64 시기 상으로는 보면 김성칠 이 가장 먼저 번역 했으며 장문평 , 유영 이 뒤를 잇는다 . 강용 홀의 글 자체 를 한글 이나 한문 으로 된 한국 문화 를 영 어로 옮긴 일차 번역 이라고 본다면 김성칠 , 장문평 , 유영 의 작업 은 이차 번역 ...
10
조 봉암 과 1950년대: 피해대중과학살의정치학 - 761페이지
김성칠 의 고향 에는 인민군 이 들어오지 않았는데도 들어 온다고 하여 모두 소개 당하 였다 . 그곳 사람들 은 " 소개 했다 " 라고 하지 않고 " 소개 당했다 " 고 말 하였다 . 군 · 경이 나가야 한다고 하도 닦달 해서 2, 30 리 밖으로 열흘 정도 나갔다 돌아 ...
10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김성칠»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김성칠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김정배 국편위원장 “6·25 공동책임 표현 '현행 교과서엔 없다” 시인
도 의원이 “있냐, 없냐”며 명확한 답변을 요구하자 김 위원장은 “김성칠 교수의 그런 글이 있어 오해가 있을 수 있다”고 답했다. 도 의원이 현재 교과서에 실려있냐고 또 ... «한겨레, Okt 15»
野 '靑, 국정화 지침 내렸나' '국편위원장 사퇴' 국회...
(고쳐졌지만), 기술은 안했지만 (역사학자) 김성칠 교수의 그런 글(저서 '역사 앞에서' 중 일부)이 실려 있어 오해가 있을 수 있다”고 해명했다. 김 위원장의 답변에 도 ... «한국일보, Okt 15»
김무성, 쪽수 명시하며 '좌편향' 비판했지만…그런 내용 없다
김무성 대표는 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미래엔 교과서 317페이지에 역사학자 김성칠의 글이 실려 있다고 말했지만, 현재 한국사를 배우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 «한겨레, Okt 15»
미래부, 베이징에 창업지원센터 개설
개소식에 참석한 김성칠 주중한국대사관 정보통신관은 “우리나라 청년의 해외창업을 장려하기 위해 현지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우리나라 청년들이 중국 ... «ajunews, Okt 15»
교육부 억지 논리에 “외신 기자들 우롱하나”
... 2011년 보급본을 '6.25 전쟁의 책임이 남한에도 있는 것처럼 기술'한 사례로 들었다. 미래엔 교과서 342쪽에는 역사학자 김성칠의 '역사 앞에서'가 인용돼 있다. «미디어오늘, Okt 15»
現고3 국사교과서도 검정 부실
미래엔 교과서(342쪽)는 역사학자 김성칠의 저서 '역사 앞에서'의 한 대목을 읽기 자료로 소개했다. 6·25전쟁이 남한과 북한 모두의 책임이라는 취지의 글로, '동기로 ... «동아일보, Okt 15»
김무성, 거짓 주장 문재인…학생 위한 마음 찾아볼 수 없어
김 대표는 첫 번째 사례가 1951년에 사망한 역사학자 김성칠 씨의 글임을 지적하며, "소련이 몰락하고 스탈린의 극비 전문이 나오면서 북한의 남침이 명명백백해 ... «뉴스한국, Okt 15»
現代史가 국사학자들의 전유물인가
피차에 서로 남침과 북벌을 위하여 그 가냘픈 주먹을 들먹이고 있지 아니하였는가”라는 역사학자 김성칠의 일기를 머리글로 내세웠다. 일부 교과서는 “남한만이라도 ... «동아일보, Okt 15»
담양중 '올[All]곧은 선[善]비' 인성교육 메카로 우뚝 서다
담양중학교(교장 김성칠)의'올[All]곧은 선[善]비' 인성교육 프로젝트가 올해의 '인성교육 최우수 모델학교'로 선정됐다. 담양중은 지난해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 ... «에듀진, Okt 15»
구두닦이통·일기·밥주걱… 보통 사람들이 만든 '현대사'
... 로 구입한 텔레비전, 역사학자 김성칠씨가 6·25전쟁 당시 서울에서 쓴 일기, 동성고 학생이던 이병태씨가 4·19 당일 저녁에 쓴 일기(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국민일보, Jul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