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해껏"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해껏 AUF KOREANISCH

해	껏
hae	kkeos

WAS BEDEUTET 해껏 AUF KOREANISCH

Definition von 해껏 im Wörterbuch Koreanisch

Für immer Bis die Sonne untergeht.

해껏 해가 질 때까지.

ÜBERSETZUNG VON 해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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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Übersetzungen von 해껏 auf andere Sprachen, die in diesem Bereich vorgestellt werden, sind zustande gekommen durch automatische statistische Übersetzung, wobei die Basiseinheit der Übersetzung das Wort «해껏» in Koreanisch 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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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ÜCHER, DIE MIT «해껏»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해껏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해껏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문학의 패러디 6편:

조부호. 시 펄썩 앉는다. “은제 갈려나?” “가만있수, 이거 해가지구 낼 갑시다.” 오늘 일만 잘 되면 낼로 곧 떠나도 좋다. 충청도라야 강원도 역경을 지나 칠팔십 리 걸으면 그만이다. 낼 해껏 걸으면 모 아침에는 누이 집을 들러서 다른 금점으로 가리라 예정 ...

조부호, 2015

춘화 연애담 1

이희정. 07.深夜戀愛(심야연애) 하루가 이리 길다는 것을 여태 모르고 살았다. 후는 쳐 다봐도 매양 한자리에 걸려 있는 해 때문에 애성이가 났다. 돋을볕부터 언제 해껏 될까 기다리고 또 기다리 는 중이었다. “아기씨, 어째 종일 하늘만 보고 계십니까요?

이희정, 2013

[세트] 춘화 연애담 (전2권/완결)

이희정. 07.深夜戀愛(심야연애) 하루가 이리 길다는 것을 여태 모르고 살았다. 후는 쳐 다봐도 매양 한자리에 걸려 있는 해 때문에 애성이가 났다. 돋을볕부터 언제 해껏 될까 기다리고 또 기다리 는 중이었다. “아기씨, 어째 종일 하늘만 보고 계십니까요?

이희정, 2013

놋그릇과 고려범 납닥발이:

그제야 논과 밭을 돌며 해껏 일을 한 어머니가 돌아왔다. 어머니는 머리에 두른 풀죽은 무명수 건처럼 피곤한 기색이었다. 그런데도 어머니는 약장수가 마술을 부리듯 뚝딱 저녁상을 차려왔다. 오늘 저녁도 징용 간 아버지 밥은 놋그릇에 담아서 작은 ...

허명남, 2014

동양을 만든 13권의 고전

... 2 해껏 해 뚤 룰후 똥단 ? ( 쐐 ) 춘듯 군주 흐 [ ] 똥 [ ] , 볕단 뜸쫓 때 주로 럽 역자 주 : 굴원 에 대한 어 아거 는 『 사거 』「 굴원 얻전 」 에 보이며 , 화씨벽 해 묘 드럽 에 대한 어 아기 는 l 「 한비자 』「 화씨 해 표도 」 편 에 보인다 161 『 논 형끄 「 변동 」 ː 좇 ...

쑤치시 외 13인, 2011

아름다운 집 (개정판)

손석춘. 북 잠함께 2주기. 그러나 언제나 내겐 바로 조금 전의 순간처럼 다가온다. 무덤 앞에 서자 오열이 찾았다. 곧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서둘러 아내와 아들이 든 무덤을 받쳐왔다. 해껏 무덤을 감싸 안으며 소리 없이 흐느껴 울 었다. 평양으로 돌아 ...

손석춘, 2015

[로맨스베스트]춘화연애담 1/2

深夜戀愛(심야연애) 하루가 이리 길다는 것을 여태 모르고 살았다. 후는 쳐 다봐도 매양 한자리에 걸려 있는 해 때문에 애성이가 났 다. 돋을볕부터 언제 해껏 될까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중 이었다. “아기씨, 어째 종일 게야?” 하는 “그것을 네가 왜 궁금해 ...

이희정, 2007

어여쁜 살별: 우리말 시그림집

우리말 시그림집 권나립. 한결같이 봄이 오면 꽃샘바람의 냉기 맞고 비이슬에 눈물 닦은 뒤, 살별에 머리 들어 해껏 등허리 펴고 드디어 분홍 꽃 핀다. 예쁜 벚나무.

권나립, 2014

봄봄: 봄봄, 노다지, 만무방, 산골 나그네, 동백꽃, 따라지, 땡볕 외 23편 (한국문학을 권하다 9: ...

봄봄, 노다지, 만무방, 산골 나그네, 동백꽃, 따라지, 땡볕 외 23편 (한국문학을 권하다 9: 김유정 단편전) 김유정. 오늘 일만 잘되면 낼로 곧 떠나도 좋다. 충청도라야 강 원도 역경을 지나 칠팔십 리 걸으면 고만이다. 낼 해껏 걸 으면 모레 아침에는 누이 ...

김유정, 2014

김유정:

가만 있수 , 이거 해 가지구 낼 갑시다 ” 오늘 일만 잘 되면 낼로 곧 떠나도 좋다 충청도 라야 강원도 역경 을 지나 칠팔 섭 리 걸으 띤 그만 이다 낼 해껏 걸으 띤 모레 아침 에는 누이 집을 들러서 다른 금점 으로 가 리라 에 정하 있다 그런대 이놈 의 금 을 ...

김유정, ‎안치수, ‎이선영,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