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홍섬"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홍섬 AUF KOREANISCH

홍	섬
hong	seom

WAS BEDEUTET 홍섬 AUF KOREANISCH

Hongsum

홍섬

Hongsum (洪 暹, 1504 ~ 1585) ist die Tätowierung von Joseon. Das Hauptgebäude ist Nanyang Tonghyeonggye, der Vater ist Young Eunjeong Hong Fill, und der Schriftsteller von. Er ist ein pensionierter Mensch, Ho ist ein talentierter Mensch und Shih ist ein Kyung Heon.

홍섬(洪暹, 1504년 ~ 1585년)는 조선의 문신이다. 본관은 남양 토홍계으로 아버지는 영의정 홍언필이며, 조광조의 문인이다. 자는 퇴지(退之), 호는 인재(忍齋], 시호는 경헌(景憲)이다.

Definition von 홍섬 im Wörterbuch Koreanisch

Hongsum Mittel Joseon Tätowierung. Nachdem er Kim Ano angeklagt hatte, wurde er nach seiner Verbannung befreit und Kim An-ro starb. Seitdem ist er aus den Reihen der drei großen Universitäten zurückgetreten, weil die drei großen Universitäten überlastet waren. Er wurde in das Haus der Weisheit und dann in das Repräsentantenhaus gewählt.

홍섬 조선 중기의 문신. 김안로의 전횡을 탄핵하다가 그 일당의 무고로 유배, 김안로가 사사(賜死)된 뒤 풀려나왔다. 그 후 좌찬성 겸 이조판서, 대제학을 겸임하게 되자 삼대임(三大任)이 과중하다 하여 좌찬성을 사임하였다. 우의정, 좌의정을 거쳐 영의정을 세 번에 걸쳐 중임하였다.

ÜBERSETZUNG VON 홍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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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ÜCHER, DIE MIT «홍섬» IM ZUSAMMENHANG ST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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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밖에서 부르는 조선의 노래

영의정 홍섬과 그의 아버지 홍언필의 묘소 안내 표석(경기도 화성) / 홍섬의 신도비(경기도 화 성) 어쩌면 그것은 하늘이 아니라 얼굴 한번 본 적이 없는 홍섬 대감에게 보내는 절절한 애원이었 는지도 몰랐다. 어머니의 죄를 사하고, 노비로 받아들이기만 ...

이은식, 2009

우리가 몰랐던 한국사

홍섬 대감에게 보내는 절절한 애원이었는지도 몰랐다. 어 머니의 죄를 사하고, 노비로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극량은 손톱이 닳도록 홍섬 대감을 위해 일할 생각이었다. 마침내 홍섬 대감댁 고래 등 같은 기와집 앞에 당도한 극량은 몇 번이나 호흡을 ...

이은식, 2009

조선의 청백리(조선시대 대표 청백리 34인) - 144페이지

을 깨뜨리고 홍섬 이 왕 의 앞으로 나아가서 말하기 를 , ' 사 육신 은 누가 무어라 하더라도 문종 에게는 충신 이었습니다 . 지금 대왕 께서는 신들 에게 사육신 같은 충신 이 되기를 바라 십니까 , 아니면 신숙 주 같은 사람 이 되기를 바라 ...

이영춘, 2003

조선시대史官이쓴인물평가 - 482페이지

급 하고 녹봉 은 3 년 을 기한 으로 계속 지급 하게 하였다 - 정조 2 년 12 월 4 일 홍성 (洪還, 1504-1585) 영 중추 부사 홍섬 이 죽었다 . 홍섬 은 자가 퇴지 (退 호 ) , 호가 인재 (凰齊) 이다 . 영 의정 홍언필 의 아들 로서 일찍 부터 글 잘한다 는 이름 이 있 ...

조성린, 2004

역사그리고도전 - 231페이지

홍섬 이 이를 단호히 거절 하자 이번에 는 그를 협박 했습니다 . 김안로 에게 미움 을 사고 서도 전랑 은 고사하고 관직 에 조차 남아 있을 수가 있겠 느냐는 것이 었 습니다 . 이같은 사실 을 편의상 요즘 의 세태 와 바꾸어 설명 하면 , 현직 감사 원장 이나 ...

辛奉承, 1998

궁중야사 조선사:

홍섬은 얼굴을 붉히고 아무 대꾸도 하지 못했다. 그대로 물러 나와 말에 오르려 하자 홍섬의 부인이 음식을 차려 내왔다. 허나 홍섬은 모친의 훈계를 소중히 여기어 즉시 궁중으로 들어갔다. 부인의 영화 뒤에는 이 같은 엄한 예절이 도사리고 있었 으니 잘 ...

박성순, 2014

조선의 마음

당대의 세도가이자 간흉으로도 낙인찍힌 좌의정 김안로金安老가 자신의 아들 기棋를 이조정랑의 자리에 앉히기 위해 당시의 대사헌, 이조판서 등을 동원하여 시임 이조정랑인 홍섬洪暹을 회유하고 협박하였다. 그러나 관 직의 꽃인 이조정랑이 그런 ...

신봉승, 2005

이야기 목민심서: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특히 홍언필의 아들 홍섬은 영의정을 세 번씩이나 지낸 명 재상이었다. 홍섬이 판서로 있을 때의 일이다. 한번은 홍섬 의 어머니가 아들이 호사스런 가마를 타고 행차하는 모습을 보고 매우 자랑스럽게 여겼다. 그래서 그 사실을 홍언필에게 자랑했다.

미리내공방, 2007

기묘사화 : 핏빛 조선 4대 사화 세 번째: - 61페이지

그의 아들로 영의정 과 청백리에 오른 홍섬이 판서가 되었을 때, 항상 당상관의 승교乘轎(가마)인 초헌을 타고 다니자 그의 어머니 송宋씨 부인은 그것이 자 랑스러워 홍언필에게 말하였다. 그러나 홍언필은 그 말을 듣고 놀라 홍섬을 당장에 불러들였다.

한국인물사연구원, 2011

새벽 강가 에 해오라기 우는 소리: 國譯紀聞叢話 - 44페이지

國譯紀聞叢話 김동욱. 미 이르러 있 였다 . 허홉 이 말 하였다 . " 내 잘못 이로다 . 내 집 하인 을 시켜 억지로 라도 집 으로 돌려 보냈더 라면 이런 일 이 없었 을 텐데 , 이제 큰 일 이 일어나 겠구나 . " 허흡 이 급히 말 을 달려 가보니 . 홍섬 은 이미 돌아간 뒤 ...

김동욱, 2008

6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홍섬»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홍섬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김행이 씨, 대한민국 마한서예문인화대전 대상 수상

익산시서예가연합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마한서예문인화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한 대회에서 조선시대 문신 홍섬의 시를 예서로 쓴 김 씨의 작품이 29일 일반부 ... «전북일보, Aug 15»

세종조 경연본 '자치통감강목' 완질 발견

조선왕실의 경연도서였던 이 책은 경연에서 유출돼 청주한씨(한숙창)와 남양홍씨(홍섬)를 거쳐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 들어갔다. 이는 '비요문고(尾陽文庫)'로 날인된 ... «뉴시스, Dez 14»

영의정 황희, 90세까지 현직에… 조선시대 최장수 기록은 118세

송순은 지중추로 92세, 오겸은 찬성으로 89세, 홍섬은 영의정으로 82세, 원혼은 판중추로 93세, 임열은 지중추로 82세, 송찬은 우참찬으로 88세, 나는 영중추로 82세 ... «조선일보, Okt 14»

'서프라이즈' 유극량, 노비 자식에서 최고 장수된 사연이…

유극량은 홍섬의 바람대로 다음해 무과에 합격했고, 마침내 장군이 돼 백성을 위해 적군과 싸우다 전사했다. 선조는 그에게 병조참판의 벼슬을 내리기도 했다. «헤럴드경제, Jun 14»

태국이 숨겨 놓은 천국 '끄라비'

여행객이 카약을 타고 홍섬의 깎아지른 석회암 절벽 사이를 지나고 있다. 절벽이 병풍처럼 에두른 섬 안쪽은 미지의 호수같다. 물빛은 초록이고 태고 적 고요만이 꿈틀 ... «스포츠한국, Apr 12»

[백승종의 역설] 김안로의 물갈이

언젠가 이조좌랑 홍섬은 취중에 사석에서 김안로를 비난했다. 이 말을 전해 들은 김안로는 즉시 홍섬을 잡아다 곤장을 마구 치며 역모로 옭아 넣으려 했다. 홍섬이 끝내 ... «한겨레, Dez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