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nyme und Antonyme von 진작의궤 auf Koreanisch im Synonymwörterbuch
SYNONYME
MIT «진작의궤» VERWANDTE WÖRTER IM WÖRTERBUCH KOREANISCH
Übersetzung von 진작의궤 auf 25 Sprachen
ÜBERSETZER
ÜBERSETZUNG VON 진작의궤
Erfahre, wie die Übersetzung von 진작의궤 auf 25 Sprachen mit unserem mehrsprachigen Übersetzer Koreanisch lautet.
Die Übersetzungen von 진작의궤 auf andere Sprachen, die in diesem Bereich vorgestellt werden, sind zustande gekommen durch automatische statistische Übersetzung, wobei die Basiseinheit der Übersetzung das Wort «진작의궤» in Koreanisch ist.
Auf der vorherigen Grafik wird die Häufigkeit der Nutzung des Begriffs «진작의궤» in den verschiedenen Ländern angezeigt.
Zitate, Bibliographie und Aktuelles übe 진작의궤 auf Koreanisch
BEISPIELE
5 BÜCHER, DIE MIT «진작의궤»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진작의궤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진작의궤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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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 풍속, 잔치 - 56페이지
조선 궁중 연향 을 수록 한 의궤 는 인조 8 년 0630 ) 의 풍정 도감 의궤 를 시작 으로 광무 6 년 0902 ) 진연 의궤 까지 수작 의궤 · 진찬 의궤 · 진작 의궤 등 여러 이름 으로 편찬 되어 40 책 이 현재 국내외 여러 도서관 에 소 장 되어 있다 수 궁중 연향 용어 ...
조선후기 공연예술사 연구의 기초작업을 위해 1886년(고종 23) 병인양요 때 프랑스군이 강화도에서 약탈해 간 현존 최고의 의궤인 풍정도감의궤 영인본의 사료적 가치를 재검토한 ...
Bang-song Song,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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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亂中日記 국보 제76호. 충무공 이순신이 임진왜란을 겪는 중에 쓴 진중일기(陣中日記)이다. 선조 25년(1592) 5월 1일부터 동왕 31년(1598) 9월 17일까지, 즉 임진왜란이 일어난 다음달부터 ...
이순신,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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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김진명 장편소설
1. 이 시대의 국민작가 김진명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속편 대한민국 출판 역사상 김진명 만큼 독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작가가 또 있을까? 첫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
김진명, 2010
3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진작의궤»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진작의궤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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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민족무용 축제 오는 15일 개막
조선 순조조 무자년 연경당 진작례'는 순조비 순원왕후 김씨의 40회 생일을 맞아 거행된 연회의식을 수록한 '진작의궤'에 따라 무용, 음악, 의상, 절차, 음식 등을 고증 ... «헤럴드경제, Sep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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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일까? 음료일까? 더위를 식혀줄 독특한 전통음식 '창면(昌麪)'
다만 조선후기 궁중잔치를 기록한 '진작의궤' 등에 각종 화채와 함께 기록된 것으로 보아 궁중과 일부 양반가에서 즐겨먹은 고급음식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조선일보, Apr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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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동백 골목, 칭기즈칸 전골의 대구회관이 아직 살아있구나
한국 전통요리로 분류되고 있는 신선로(일명 悅口資湯)도 1827년 '진작의궤(進爵儀軌)'란 요리서에 처음 등장한다. 이 요리는 한국 전통음식은 아니다. 중국 원나라~ ... «영남일보, Jan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