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매화찬"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매화찬 AUF KOREANISCH

매	화	찬
mae	hwa	chan

WAS BEDEUTET 매화찬 AUF KOREANISCH

Definition von 매화찬 im Wörterbuch Koreanisch

Pflaume-Chan Ein spekulativer Essay von Kim Jin Seop, der die Pflaume lobte.

매화찬 매화를 예찬한 김진섭(金晋燮)의 사색적인 수필.

ÜBERSETZUNG VON 매화찬

Erfahre, wie die Übersetzung von 매화찬 auf 25 Sprachen mit unserem mehrsprachigen Übersetzer Koreanisch lautet.

Die Übersetzungen von 매화찬 auf andere Sprachen, die in diesem Bereich vorgestellt werden, sind zustande gekommen durch automatische statistische Übersetzung, wobei die Basiseinheit der Übersetzung das Wort «매화찬» in Koreanisch ist.

• Übersetzer Deutsch - Chinesisch: 酷梅
• Übersetzer Deutsch - Spanisch: ciruela fresca
• Übersetzer Deutsch - Englisch: Plum blossom
• Übersetzer Deutsch - Hindi: कूल बेर
• Übersetzer Deutsch - Arabisch: بارد البرقوق
• Übersetzer Deutsch - Russisch: Холодный сливовый
• Übersetzer Deutsch - Portugiesisch: ameixa fresca
• Übersetzer Deutsch - Bengalisch: প্লাম ফলন
• Übersetzer Deutsch - Französisch: prune fraîche
• Übersetzer Deutsch - Malaysisch: Plum berbunga
• Übersetzer Deutsch - Deutsch: kühle Pflaume
• Übersetzer Deutsch - Japanisch: 梅ちゃん
• Koreanisch: 매화찬
• Übersetzer Deutsch - Javanisch: Cool Plum
• Übersetzer Deutsch - Vietnamesisch: mát mẻ mận
• Übersetzer Deutsch - Tamil: கூல் பிளம்
• Übersetzer Deutsch - Marathi: छान मनुका
• Übersetzer Deutsch - Türkisch: Serin erik
• Übersetzer Deutsch - Italienisch: fresco prugna
• Übersetzer Deutsch - Polnisch: chłodny śliwka
• Übersetzer Deutsch - Ukrainisch: холодний сливовий
• Übersetzer Deutsch - Rumänisch: prune cool
• Übersetzer Deutsch - Griechisch: Cool δαμάσκηνο
• Übersetzer Deutsch - Afrikaans: Cool pruim
• Übersetzer Deutsch - Schwedisch: Cool plommon
• Übersetzer Deutsch - Norwegisch: Cool plomme

10 BÜCHER, DIE MIT «매화찬»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매화찬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매화찬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1박2일 힐링여행: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여유 - 25페이지

매화의 아름다움에 반한 중국 북송대의 시인 임포는 매화를 아내로 삼아 은둔 생활을 했다고 전해진다. 그런가 하면 수필집 『인생예찬』으로 유명한 김진섭은 「매화찬(梅花讚)」이라는 글에서 매화 를 가리켜 '조춘만화의 괴'라 표현했다. 이른 봄에 피는 ...

송일봉, 2013

[세트] 매화검수 (전10권/완결)

하지 만 최고의매화검수라면 천승검보다 더 명검이 되게 해줄 거라고 믿 는다. 이 할애비는 인걸이 네가 최고의 매화검수가 되어줄 것으로 믿는다.” 문인걸은 매화검선의 손에 들린 매화검을쳐다보더니 격동에 찬 목 소리로 외쳤다. “할아버지의 기대에 ...

북미혼, 2012

매화설 1

발까지 하는 것은 정윤의 조그마한 정윤의 닫힌 입에서는 고통에 찬 신음만이 가득했 다. 내내 얼음 같은 아내의 손발을 주무르며 찬 기운을 가시게 하기위해 애를 쓰던 병화가 정신을 잃은 채 실낱같은 신음을 흘리는 아내를 물끄러미 바라보았 다.

김호정, 2014

[세트 10%할인] 매화설 (전2권/완결)

김호정. 살며시 엄지손가락으로 그런 정윤의 입술을 쓸어보는 병화의 얼굴이 몹시 굳어있었다. 이일을 어찌한다? 송곳으로 찌르는 듯 온몸이 아파왔다. 바늘로 찌르고 송곳으로 후비는 것 같았다. 정윤의 닫힌 입에서는 고통에 찬 신음만이 가득했다.

김호정, 2014

수필 문학 163선 - 2권 - 47페이지

매화 찬 eat ,增) 나는 매화 OSL ) 를 볼 때 마다 항상 ( ·風曾) 말할 수 없이 놀라운 감정 ( W 曾) 에 붙 들리고 야 마는 것을 어찌할 수 없으니 , 왜냐 하면 , 첫째 로 그 것은 추위 를 타지 않고 구태여 한풍 (章肩, ) 을 택 해서 피기 때문 이요 , 둘 해로 것은 림 ...

김성배, 1984

글숨의 광합성─한국 소설의 내밀한 충동들

아들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던 것이다. 그러나, 행운이 항상 지속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 역시 그 자신은 모르는 채로 자신의 인간됨을 노출한다. '나'는 거의 무의식적 으로 매화보다 난을 좋아한다. “매화는 찬 기운으 로 꽃이 피므로 품위가 맑고, 난은 ...

정과리, 2009

한국의명수필88선 - 149페이지

m> (梅花讚) 김 진 섭 (金 픔 雙) * 나는 매화 (梅花) 를 볼 때 마다 항상 (恒常) 말할 수 없이 놀라운 감 정 (感情) 에 붙 들리고 야 마는 것을 어찌할 수 없으니 , 왜냐하면 , 첫 째로 그것은 추위 를 타지 않고 구태여 한풍 (率風) 을 택 해서 피기 때 문 이요 ...

손광성, 1993

천봉무후 3: 절대자의 사랑

구대용은 오랜만에 맹주인 매화검존의 부름에 기대 반 불안 반으로 가슴을 두근거리며 맹주 집무실로 달려갔다. 안에 들어가니 매화검존은 열화태세 여량 장로와 얘기를 나누고 있 었다. “맹주님 ... 대용을 기대에 찬 눈으로 쳐다보며 말했다. '맹주님의 ...

북미혼, 2011

[세트] 천봉무후 (전6권/완결)

매화검존이 구대용을 기대에 찬 눈으로 쳐다보며 말했다. '맹주님의 기대에 찬 저 눈! 이게 얼마 만인가. 그런데 내가 생각하는 그 일이라니? 그 일에 대한 의견? 구대용, 정신 차려라. 여기서 무너 지면 안된다.' 구대용이 매화검존의 표정에서 그 일이 ...

북미혼, 2014

꽃 으로 보는 한국 문화 - 33페이지

(1) 봄 소식 아직 온 천하 가 풍설 에 덮여 있는 겨울 의 끝머리 에 백회 어 ] 앞서서 먼저 봄 소식 을 알려주 는 꽃 이 매화 이다 . ... 김진섭 (金晋雙) 은 그의 t 매화 찬 <梅花康) > 에서 매화 는 한때 를 앞 서는 선구자 의 영혼 에 피어나 는 꽃 이라고 하였다 .

이상희, 1999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매화찬»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매화찬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하루 한 생각] 3월 14일 梅不賣香(매불매향)

수필가 청천 김진섭은 '매화찬(梅花讚)'에서 '한 시기를 앞서는 선구자의 영혼에 피어나는 꽃'이라고 매화를 찬탄했다. 한겨울 추위를 이기고 봄을 알리듯 맨 먼저 피어 ... «이투데이, Mär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