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 BEDEUTET 녹각채 AUF KOREANISCH
Definition von 녹각채 im Wörterbuch Koreanisch
Gloiopeltis furcata und Eucheuma muricatum sind wirksam zur Verminderung der Verdauung und zur Beseitigung von Schleim durch die Freisetzung von Fieber und zur Behandlung von Hämorrhoiden, Osteoporose und Fieber der Pädiatrie. Medikamente
10 BÜCHER, DIE MIT «녹각채»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녹각채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녹각채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생복生鰒(익히지 않은 전복), 녹각채鹿角菜를 올려 야 할 것이니라. 송이는 국에 쓰고, 잣죽은 엷게 갈아서 쑤도록 해라.” 귀인 조씨는 잠시도 멈추지 않고 어주상을 차리는 일 을 채근했다. 그만큼 인조를 섬기는 일에 성심을 다하는 아낙이었다. 소주방이 ...
종가 채 와 갈 은 수층 에서 자란다 . 일본인 은 종가 채 와 이것을 사기 위해 상선 을 보낸다 . 베 와 비단 Dt -熙 에 풀 을 먹이는 디 사용 하는 사랑 도 있다고 한다 . 어 보 롤 항 ( 아 서 2 안 % 반 丑- 이시진 은 " 녹각 채 鹿角菜 는 바다 의 석벽 에서 자란다 .
3
한한대사전. 15(양장본 HardCover) - 15권 - 1115페이지
鹿角叉 녹각차 11 인마 《人馬) 의 통행을 막는 목책. I 明,周祈(名義考.地部〉俗謂鹿角叉,卽古之行馬也.清,伊秉授《談徴,名部,鹿角叉〉今制朝門及公府以衡木爲斜好別以木交錯穿之,樹于門外,俗謂鹿角叉,卽古之所謂行馬.【鹿角菜 녹각채 2 청 각과의 해초.
. tiy 魚( 모래 무지 ) .加火魚( 가물치 ) , 트 魚( 삼치 ) ,到美魚( 도미 ) ,沙魚( 상어 ) , ( 숭어 ) ,古道魚( 고등 어 ) .雜 뾰 ( 젖갈 ) .海帶( 다시마 )沙魚( 상어 ) ,水魚海蓄 yt ,紅蓄( 구강 태 )海菜( 미역 )鹿角菜( 녹각 채 ) , s ( 김 ) . ( 소금 )寶料 z m 林園 ...
혔 으며 , 내칙 (內, Il ) 의 에는 , " 느릿 느릿 하기 짜인 비단 올 조 (組) 라 하고 노끈 처림 튼튼 하게 짜인 비단 을 순 GM10 이라 한 다 . " 고 하였다 . 또 상고 하여 보니 , P 통지 ' (通 갑 > 에는 , " 윤 (輪) 은 녹각 채 (鹿角菜) 이고 조 CAl ) 는 해중 태 (海中曹) ...
녹각 채 (直角菜) 가 올랖 는데 且 두맛 좋았다 .央 불 을 켜들 又 적 광전 (大寂光殿) 을 구경 하였는데 , 중이 학식 이 있고 지혜 로 와 이야기 할 만하 였다 . 해엔사 사지 (寺志) 를 보다 가 잠 이 들었다 . 19 밀 , 밤 에 비가 내렸다 . 아침밥 을 먹고 성주 (星 ...
7
한국 의 음식 생활 문화사 - 363페이지
죽순 해 < tt 鳴隱) ; 호남 의 노령 ( 장성 ) 이남 황화 채 (黃花菜, 원추리 ) ; 의주 순 (專) ; 호남 이 제일 좋고 해서 (海西) 것이 다음 ... 표고 (藥 솝 ) ; 제주 산이 제일 좋고 오대산 과 태백산 에서도 난다 홍채 <紅菜) ; 경기도 바닷가 황각 <黃角, 녹각 채 ) ; 서해 ...
13 낭 언보 G 良姻儀) : 잇달 봉대 (蜂臺) 의 별칭 . r 비아 J (碑雅) 에 , "古之·降火用娘翼取其姻直雖風吹之不斜" 라 하였고 , 당 <唐) 나라 온 정균 (混庭姉 9 의 시 ( 굼 ) 에 , '談姻屋上霜漫漫枯葉麗風天地乾" 이라고 보임 . 2) 녹각 채 (鹿角寨) : 나무 울타리 ...
9
Tanwŏn Kim Hong-do - 109페이지
작은 미 - 올 다듬이 소리 나란히 울리고 산들 바람 에 매미 는 어지러이 우는 구나 (%Lurnwq s 耐潛 1 ] 긋 /鷗 d ·驛 fww 罷[驅, trngt ) 해물 안주 녹각 채 놓고서 좋은 붓 토끼 수염 털 을 들고서 시 지으 란 호령 점점 엄하고 까다로워 지니 읊던 벗 이 더러 ...
이건 설삼녹각단(雪蔘鹿角丹)이다. ... 설삼녹각단!” 주련과 자화는 설삼녹각단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었다. 영단 중에서 도 상급에 해당하는 것으로 몸을 보하고 내공을 증진 ... 그와 함께 한쪽에 놔두었던 부 채와 두개의 단검을 집어 탁자 위에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