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ion von 오곡밥 im Wörterbuch Koreanisch
Oggúbó Reis mit fünf Arten von Körnern gemischt mit traditionellen koreanischen Klebreis, rote Bohnen, rote Bohnen, Kastanien, schwarze Bohnen. 오곡밥
한국 전통의 찹쌀 ·차조 ·붉은팥 ·찰수수 ·검은콩 등을 섞어 5가지 곡식으로 지은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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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ÜCHER, DIE MIT «오곡밥»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오곡밥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오곡밥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오곡밥을 얻으러 많은 사람들이 와 오곡밥 서리를 찾아 야 일꾼이 많아서 농사를 잘 지을 수 있다고 믿은 주인은 일부러 이를 모른 체했지만 들키지 않으려는 은근한 스릴도 있었다. 이 모두 지금은 완전히 잊힌 풍습이다. 들이 빈집을 먹을 누가 남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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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연 동화선집(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화문학선집 72) - 93페이지
저는 오곡밥이 먹고 싶어요.” “좋아요. 오곡밥도 해 주지. 우리 손자들을 살려 주었는 데. 아암! 해 주고말고.” 할머니는 호박떡, 메밀묵, 오곡밥을 만들어 주기로 도 깨비 3형제와 약속했습니다. “호호호! 할머니가 메밀묵, 호박떡, 오곡밥을 만들어 놓 으면 ...
오곡밥의 효능 1) 백미로 만든 밥은 가공 과정에서 쌀눈이나 겨를 도정하면서 쌀눈에 있던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이 제거된다. 반면 오곡밥은 비타민과 부질이 풍부한 잡곡밥으로써 백미에 부족하기 쉬운 여 러 영양소를 보충해준다. 2) 오곡밥은 백미 ...
7) 오곡밥 과 묵은 나물 · 복쌈 대보름 명절 은 열 나흗날 저녁 부터 시작 된다 . 그래서 이 날 저녁 에는 오곡밥 과 묵은 나물 을 먹는다 . 오곡밥 을 찰밥 이라고도 하는데 , 대보름날 에 지어 먹는 가정 도 있다 . 오곡밥 은 쌀 ( 찹쌀 과 멥쌀 ) · 콩 · 팥 · 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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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14 열두 달 세시 풍속: - 64페이지
김소정, 조명자. 풍 습이 있는 마을도 있고, 남의 집에 가서 밥을 훔쳐 먹는 풍습이 있는 얻으러 다니는 오곡밥에는 나물을 곁들여요. ... 그래서 집집마다 밥을 돌아다니며 세 집 넘게 오곡밥을 얻어먹으면 쌈이라는 가지나 만들어 먹었어요. 오곡밥과 나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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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대한민국에 살게하여 주신 부모님께 바치는 단 하나의 이야기!
나는 교회에서 오전 예배와 오후 예배 사이를 이용하여 몇 가지 나물을 사고 노 란 지장 쌀을 사고 하여 오곡밥 준비를 해서 집에 왔다. 오자마자 비닐하우스에서 무청 말린 것 가져다 삶고 냉동실에서 봄에 얼려둔 취나물을 녹이고 시장에서 사 온 콩나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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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엄마밥: 참 쉽고, 맛있고, 건강한 - 198페이지
정월 대보름의 오곡밥은 풍농을 기원하는 뜻이 담겨 있어 농사밥이라고도 하며 대보름 즈음에 먹는다 하여 보름밥이라고도 한다. 정월 대보름날의 전통적인 절식(節食)인 오곡밥은 다섯 가지 곡식인 쌀, 조, 수수, 팥 등을 섞어 지은 밥이지만 지역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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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전해 내려오는 한국의 명절: - 57페이지
오곡밥은 아홉 가지 나물과 함께 먹 보리 곡식 중의 하나. 밥이 나 맥주의 재료로 쓰 임. 조 곡식 중의 하나. 크기 가 아주 작고 노란색 임. 수수 곡식 중의 하나. 여러 가지 색깔이 있으며 밥, 떡, 과자 등을 만 드는 재료로 쓰임. 더위를 산 사람은 그 사람의 ...
대보 醫 노간주 나무 로 오곡 暫 하기 ( 14 일 ) 열나 흗날 에는 노간주 나무 를 땔감 으로 사용 하여 오곡밥 을 짓는다 . 노간주 나무 를 장작불 로 때면 3 딱 ' 튀는 소리 가 나는데 , 그 해 곡식 이 ' 톡톡 ' 잘 여물 라는 의미 에서 이를 땔감 으로 사용 한다 .
국립문화재연구소 (Korea). 예능민속연구실,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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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즐기고 보련다: 75세 도보여행가의 유쾌한 삶의 방식
75세 도보여행가의 유쾌한 삶의 방식 황안나. 되니 음식을 만들어도 먹을사람이 없다. 게다가요즘 젊 은이들은 잡곡밥을 별로좋아하지 않는다. 더구나 나물은 더 안 먹는다. 그래도 해마다 보름을 그냥 보내기가 왠지 섭섭해서 오곡밥과 여러 가지 나물 ...
10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오곡밥»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오곡밥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건국대 연구팀 “찰수수 대장암 억제 효과” 규명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05월 18일 -- 오곡밥 등에 쓰이는 우리 전통 곡물인 찰수수가 대장암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건국대 연구팀이 규명했다. 건국대 의과대학 ... «뉴스와이어, Mai 15»
北, 정월대보름 맞아 오곡밥 지어먹고 연 날리기
최 씨는 고사리, 도라지, 가지 등의 나물과 오곡밥을 준비하며, 정월대보름 음식을 묻는 딸에게 유래를 설명했다. 이에 최 씨의 아들은 정월대보름에는 약밥, 복쌈, 엿 등 ... «통일뉴스, Mär 15»
대보름엔 오곡밥, 죽은 소화에 딱!… 튀니지선 파스타, 중국선 팥 넣은 떡!
우리나라의 밀렛류 요리는 오곡밥과 오메기떡 외에도 찰수수와 메조로 빚어서 배꽃향이 나는 '문배주'가 유명하다. 경북 문경에서는 도토리묵을 썰어서 채소를 얹은 ... «서울신문, Mär 15»
광주은행, 정월대보름 맞아 오곡밥 나눔 봉사활동 펼쳐
광주은행, 정월대보름 맞아 오곡밥 나눔 봉사활동 펼쳐 ... 광주은행은 정월대보름 고유음식인 오곡밥과 나물, 부럼, 과일 등으로 차려진 풍성한 점심을 복지관에 오신 ... «아시아경제, Mär 15»
오곡밥과 나물의 조화, 정월대보름 이야기
정월 대보름에는 다섯 가지 곡식으로 오곡밥을 지어먹고 열 가지 나물로 반찬을 만들며 단단한 견과류를 입에 넣고 부럼 깨물기를 한다. 차가운 술을 남녀노소가 함께 ... «매일경제, Mär 15»
농진청, 오곡밥의 효능과 요리법 소개
농진청 잡곡과 고지연 박사는 “잡곡밥은 비타민과 심이섬유는 많고 열량은 낮아 다이어트나 평소에 건강식으로 먹기 좋다”며 “오곡밥의 효능과 잡곡 요리에 대한 ... «서울경제, Mär 15»
정월대보름 오곡밥, 만드는 법 따로 있다?
정월대보름이 다가오면서 정월대보름에 먹는 오곡밥 만드는 법이 관심을 받고 있다. 정월대보름에는 찹쌀과 차조, 붉은팥, 찰수수, 검은콩 등을 섞어 5가지 곡식으로 ... «더팩트, Mär 15»
"정월 대보름엔 오곡밥 먹고 '달집태우기 한마당'과 함께"
홈 > 춤·즐김문화 > 축제·나들이·데이트. "정월 대보름엔 오곡밥 먹고 '달집태우기 한마당'과 함께". 문화뉴스 양미르 | mir@munhwanews.com ... «문화뉴스, Feb 15»
[병영통신]'오곡밥에서 발열식까지' 전투식량 변천사
1970년대에 들어서야 오곡밥, 고추장볶음, 통조림, 육포, 건빵으로 구성된 전투식량이 개발돼 보급됐다. 최우선 순위는 포만감을 줄 수 있느냐였고 맛은 뒷전이었다. «이데일리, Jan 15»
윷놀이 하며 오곡밥도 나눠 먹고…
이번 행사는 특별행사, 상설행사, 행운의 이벤트행사로 나눠 진행하고, 전통문화관을 찾는 방문객에게 선착순 청마 저금통과 올 한해 행운을 비는 달집태우기 행사와 ... «전북중앙신문, Feb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