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태종무열왕릉"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태종무열왕릉 AUF KOREANISCH

태	종	무	열	왕	릉
tae	jong	mu	yeol	wang	leung

WAS BEDEUTET 태종무열왕릉 AUF KOREANISCH

Königliches Grabmal

Das königliche Grab ist eine Festung des 29. Shilla 29. Königs Taejong Mooheon in Seoak-dong, Gyeongju-do, Provinz Gyeongbuk. Es befindet sich an der Unterseite von fünf großen Gräbern auf dem östlichen Hang des Mt. Seokdo, bezeichnet als Historical Site Nr. 20.

Definition von 태종무열왕릉 im Wörterbuch Koreanisch

Taejong Muyeong Königliche Grabstätte Bezeichnung: Shilla Muyeong Grabstein Bezeichnung Nummer: Historische Stätte Nr. 20 Ort: 842 Seoak-dong, Gyeongju-do, Provinz Gyeongbuk

ÜBERSETZUNG VON 태종무열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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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Übersetzer Deutsch - Portugiesisch: Tae muyeol To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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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Übersetzer Deutsch - Deutsch: Tae muyeol Gr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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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Übersetzer Deutsch - Rumänisch: Tae muyeol Tomb
• Übersetzer Deutsch - Griechisch: Tae muyeol Τάφος
• Übersetzer Deutsch - Afrikaans: Tae muyeol Graf
• Übersetzer Deutsch - Schwedisch: Tae muyeol To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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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ÜCHER, DIE MIT «태종무열왕릉»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태종무열왕릉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태종무열왕릉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신국:

이석화. 도 반가운 표시를 했다. “오, 걱정 많았겠구나. 별 일 없었니?” 은비가 물 었다. “예.” 이태진은 관복으로 갈아입고 곧장 말을 몰아 신 궁으로 갔다. 후원은 신궁의 주 건물인 태광전 뒤에 있다. 담장만 넘으면 곧바로 태종무열왕릉이다. 그 러니까 ...

이석화, 2012

이이화의 인물 한국사 1. 역사를 이끈 왕과 신하들

이이화. 늘날, 남북을 통일시킬 미래의 주역들인 우리 청소년 들은 김춘추의 큰 뜻을 다시 새겨 봐야 할 것이다. 태종무열왕릉비 신라 제29대 왕인 태종무열왕릉 앞에 세워진 돌비이다. 통일신라시대에 세워 진 비들은 당나라의 영향을 받아 받침돌은 ...

이이화, 2011

신라왕조실록 4: - 148페이지

흥덕 왕릉 흥 사랑 아 , 우리 함에 저 세상 아지 . 신라 56 왕 가운데 능 을 확실 하게 알 수 있는 임금 은 29 대 태종 무열왕 太宗武烈王 과 42 대 흥덕왕 興德王 뿐인데 그 까닭 은 ' 능 앞에 세워진 비석 의 글씨 를 통해서 ' 이다 . 경주시 서악동 에 있는 돌 ...

한국인물사연구원, 2014

한국고대의 고고와 역사 - 408페이지

여기서 , 태종 무열 왕릉 비가 발견 될 으로써 사실상 의 實傳陵 이라 할 수 있는 무열 왕릉 을 검토 하면 r 삼국사기 , 에서는 무열 왕릉 의 소재지 를 영 경사 북 으로 , f 삼국유사 , 에서는 애 공사 동 으로 표시 하고 하고 있는 만큼 애 공사 또는 영경 사로 ...

姜仁求, 1997

통 세계사 1: 인류 탄생에서 중세 시대까지: 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

654년 왕이 된 태종 무열왕은 왕권을 더 욱 강화했어. 군사력도 키웠지. 그 결과 신라는 나머지 두 나라보다 월등히 강해졌 고 삼국통일을 준비할 수 있게 됐어. 서아시아에서 무아위야가 쿠데타를 일으켜 옴미아드 왕조를 세우기 1년 전인 태종 무열왕릉 ...

김상훈, 2010

博物館大學踏查資料集 - 7권 - 17페이지

이런 까 맑으 로 태종 무열 왕릉 위 의 國大陵 을 造山 이라 할 수 없으니 . 곧 띠 興. at 智.文登. .憲安 의 네 왕릉 이라 하여야 할 것이다 .文 뽀 . g 安 온 모두 태종 의 뒤에 있던 임금 이니 태종 릉 위에 있는 것이 부당 하다고 하겠 으 나 .倒葬 의 i 쵸 효은 ...

國立慶州博物館. 慶州博物館會, 199

유현민의 섬진강 답사기행

유현민. <증각대사 응료탑비> 증각대사 응료탑비는 비몸돌이 없어진 채 현재 거북받침돌과 머릿돌만이 남아 있다. 받침돌은 용의 머리를 형상화하지 않고 거북의 머리를 그대로 충실하게 따랐다. 머릿돌은 경주의 '태종 무열왕릉비' 계열에 속하는 ...

유현민, 2004

이번엔! 경주 PART2 지역여행2: ENJOY 국내여행 시리즈

통일전 삼국 통일의 주역들을 모신 곳 통일 기원 전각으로 1977년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 로 건립되었고 신라의 화랑 정신과 삼국 통일 정 신을 무열왕,문 무대왕, 김유신 장군의 영정이 있고 통일전 밖에 는 삼국 통일 기념비, 태종 무열왕릉비, 대각천 김 ...

강석균, 2014

맞수 한국사 1

태종무열왕릉비. 비는 없어지고 이수(비석 위를 장식한 머리 부분)만 남아 있다. 원래 거북 받침 위에 몸체인 비석 을 세우고 용 조각이 있는 머릿돌(이수)을 얹었으나 비석 은 사라진 상태이다. 김부식이 편찬한 『삼국사기』_ 고려의 학자이며 재상이었던 ...

이희근, ‎이정범, 2008

영겁 그리고 찰나: - 59페이지

이십 여 년 전 선도산 (他桃山) 에서 바라 보면 태종 무열왕 계 (太宗武烈王系) 조상 들의 무덤 , 그리고 길게 누운 남산 (南山) 이 한눈 에 들어왔다 . 지금 은 ... 태종 무열 왕릉 위쪽 에 있는 더 큰 규모 의 능 녜 기 (基) 는 바로 그러한 조상 들의 것으로서 ...

姜友邦, 2002

10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태종무열왕릉»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태종무열왕릉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4급 공무원들 신라 삼국통일 리더십 체험

연수 참가자들은 1일 도착과 함께 통일전과 삼국통일의 기초를 닦은 태종무열왕릉, 진흥왕릉 등 통일문화재 현장을 둘러보며 삼국통일을 이룬 신라인들의 리더쉽과 ... «경북일보, Okt 15»

효성, 사원자녀 대상 하계캠프 실시… 내부 조직 강화 앞장

안전과 재미'를 주제로 실시된 캠프는 천마총, 첨성대, 태종무열왕릉 등 경주 유적지를 견학하는 시간과 함께 위기상활 발생시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 ... «뉴데일리경제, Jul 15»

[국보탐방] [25] 국보 제25호 경주 태종무열왕릉비

통일신라시대에 세워졌던 비(碑)들은 중국 당나라의 영향을 받아 받침돌은 거북 모양을 하고 있고, 비몸 위의 머릿돌에는 용의 모습을 새겨져 있는데, 태종무열왕릉비 ... «조선일보, Mai 15»

[SN여행] 동양권 최고의 걸작이라고 평가받는 '태종무열왕릉비'

이런 태종무열왕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태종무열왕릉비는 거북 모양의 받침돌과 머릿돌만 남아있는데, 거북돌의 목을 치켜든 모습은 신라인들의 진취적인 기상 ... «시선뉴스, Apr 15»

'경주의 봄' 두 바퀴로 느끼는 천년 신라

(왼쪽부터) 자전거 여행하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제법 많다 / 신라 최초로 왕위에 오른 진골, 태종무열왕릉 / 김유신 장군묘는 통일신라 이후 능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조선일보, Mär 15»

무열왕·진흥왕 숨결 따라∼ 내달 8일 '함께 걷는 왕의 길', 경주 서악지구 …

이 길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삼국통일을 이룩한 신라 제29대 태종무열왕릉(사적 제20호)과 신라 역사에서 최초로 묘호(廟號)를 받은 신라 제24대 진흥왕릉(사적 ... «매일신문, Okt 14»

[길에서 만난 사람]옛 신라의 터, 삼국통일의 발자취

신라 제29대 왕인 태종무열왕릉은 삼국통일의 기초를 닦은 김춘추의 능이다. 행정구역상 경주시 서악동에 위치한 무열왕릉은 신라의 능 가운데 주인이 명확하게 확인 ... «주간경향, Jul 14»

도시자체가 문화재, 왕에게 가는 길…경주 역사유적지구에서 문무 …

경주 무열왕릉(사적 20호)은 신라의 능 가운데 주인이 정확하게 알려진 몇 안 되는 능이다. ... 태종무열왕릉 위에 자리한 고분은 경주 서악동 고분군(사적 142호)이다. «뉴시스, Feb 14»

조선의 왕들은 왜 창덕궁을 아꼈을까?

관광공사는 당일 코스로 김유신묘→태종무열왕릉과 경주 서악동 고분군→국립경주박물관→월성→계림→첨성대→대릉원→봉황대→동궐과 월지(야경) 여정을, 1박2 ... «한겨레, Feb 14»

'경주 신원아침도시' 입주민 선택 기다려

단지 인근에 태종무열왕릉, 김유신 장군 묘와 경주 국립공원 서악지구, 흥무공원이 위치해 역사문화 체험도 손쉽게 할 수 있다. KTX 신경주역에서 10분, 경주시외·고속 ... «영남일보, Nov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