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토끼전"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토끼전 AUF KOREANISCH

토	끼	전
to	kki	jeon

WAS BEDEUTET 토끼전 AUF KOREANISCH

Kaninchenspiel

토끼전

Der Kaninchenkrieg oder das maßgeschneiderte Büro und die Souvenirschlacht sind die mündlichen Geschichten von Korea. Ursprünglich wurden ursprüngliche Worte in der späten Joseon-Dynastie geschrieben. Es gibt viele Kopien von Manuskripten und Holzblöcken, und die Endungen und Inhalte unterscheiden sich je nach Version. Es ist die ursprüngliche Arbeit von Pansori "Suigonggwa", und der Roman der Blütezeit "Sogeonggan" wurde aus diesem Roman geschaffen. Das Kaninchen ist ein fabelhafter Roman, ein Pansori-Roman in der späten Joseon-Dynastie, der in der Kurzgeschichte von "Voodoo Laying" auf Pansori oder Romane mit einer Wurzel erweitert wurde. Kim Chun-chu, der nach Goguryeo gegangen ist, um Lizenzgebühren zu zahlen, um Baekje's Feind zu bezahlen, erhält eine unvernünftige Forderung, Mamokgyeong und Byeongryeong von den Kriegern zurückzugeben. Kim antwortete, dass er das Land des Landes nicht nach Belieben tun und in der Jade gefangen sein könnte, und sein Leben war in Gefahr. Zu dieser Zeit wird Goguryeo "Guo Do" genannt, und die Geschichte, die er zu Kim Chun-chu kam, ist "Voodoo Composition". Es ist eng mit der buddhistischen Geschichte von Buddha in Indien und der Geschichte des Buddhismus in China verwandt.

토끼전 또는 별주부전, 토생원전은 한국의 구전 소설이다. 본래 구전되던 것이 조선 후기에 기록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전한다. 필사본 및 목판본의 이본이 다수 존재하며, 판본에 따라 결말 및 내용이 상이하다. 판소리 《수궁가》의 원 작품이고, 개화기 소설 《토의 간》이 이 소설로부터 창작되었다. 토끼전은 ＜구토지설＞이라는 짧은 이야기에 근원을 두고 판소리 혹은 소설로 확장된, 조선 후기 판소리계 소설이면서 우화소설이다. 백제의 원수를 갚기 위해 고구려에 청병을 하러 갔던 김춘추는 보장왕으로부터 마목령과 죽령을 돌려 달라는 무리한 요구를 받게 된다. 이에 김춘추는 신하가 국가의 토지를 마음대로 할 수 없다고 답하였다가 옥에 갇혀 목숨이 위태로운 지경에 이른다. 이때 선도해라는 고구려의 대신이 김춘추를 찾아와 해준 이야기가 바로 ＜구토지설＞이다. 이 ＜구토지설＞은 석가의 전생 수행담인 인도의 본생설화나 중국의 불전설화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Definition von 토끼전 im Wörterbuch Koreanisch

Klassischer Roman eines Kaninchenkrieges, eine unbekannte Solidarität.

토끼전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ÜBERSETZUNG VON 토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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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ÜCHER, DIE MIT «토끼전»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토끼전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토끼전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토끼전

[도서소개] 책소개 지혜와 웃음이 어우러진 전래동화 꿈동네 동화마을 시리즈 제15권 토끼전 우리나라에는 언제 들어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수많은 이야기가 전해져 옵니다. 그 ...

문삼석, 1997

토끼전 전집 6

국민대 소장 61장본 별토문답 하서기념회 소장 23장본 별쥬부전 고려대 소장 한문본 임명덕본 한문본 정문연 소장 한문본 박문서관본 활자본 신구서림본 활자본 세창서관본 활자본

김진영외, 2003

토끼전 전집 4

토끼전 전집 4권에는 단국대 나손문고에 소장되어 있는 필사본 5종, 박순호 교수가 소장하고 있는 필사본 2종, 조동일 교수가 소장하고 있는 필사본 4종, 홍윤표 교수가 소장하고 ...

김진영외편, 2001

토끼전 - 126페이지

그 당시 는 근대 문학 에서처럼 작자 가 뚜렷이 밝혀진다 거나 고유 의 판권 이 있는 시대 가 아니 었기 때문에 「 토끼전 」 만 해도 현재 알려져 있는 이본 들이 70 종 가까이 되며 , 그 중 어느 것 하나 를 정본 이라고 말하기 도 어렵 습니다 . 모두 가 기둥 ...

이혜숙, 2003

한국고전문학읽기9 - 토끼전

《토끼전》의 지은이는 한 사람이 아니라 그 이야기를 듣고 다른 사람에게 전해 준 수많은 사람이다.《토끼전》은 이 제목 외에,《별주부전》,《토별 가》,《토공전》,《토생전》,《수궁전》,《토처사 전》,《토공사》,《토의 간》,《별토가》,《수궁 록》 등 다양한 제목으로 ...

홍선주 그림, ‎고영 글, 2012

30. 토끼전: 토끼를 살린 지혜

토끼를 살린 지혜 한국어읽기연구회. 토끼전 토끼전 한국어읽기연구회 대한민국, 서울, 학이시습, 2013 Front Cover.

한국어읽기연구회, 2013

토끼전

<책소개> 이 책은 수궁가를 소설화한 것으로 등장하는 인물들이 재미있게 묘사되어 있으며, 특히 자라와 토끼를 통해 인간의 세태를 풍자하고 있지요

정이숙, 2015

토끼전 외

바뀐 교과서와 서술형 확대, 변화된 교육과정에 대한 효과적 대비책. 중1부터 국어교과서가 23종으로 바뀌었습니다. 중 3까지 276개의 국어 관련 교과서가 나옵니다. 교과서에 서술형 ...

작자 미상, 2007

토끼전ㆍ옹고집전ㆍ장끼전ㆍ배비장전 (외)

<책소개> 우리에게 진솔한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한편 위선과 허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해학과 풍자 넘치는 고대소설을 모아 엮은 책. 동물을 인간처럼 다뤄 인간과 같은 ...

작자 미상, 2001

토끼전: 토끼를 살린 지혜

<책소개> 이 소설은 죽을 뻔한 토끼가 목숨을 구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토끼의 목숨을 구한 것은 바로 지혜였다. 바닷속 나라의 용왕이 병에 걸려 죽게 된다. 용왕을 살릴 수 있는 ...

한국어읽기연구회, 2013

10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토끼전»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토끼전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쿄토국제문화제, 각 학급이 공연 펼쳐

중학교 2학년은 전원이 한국의 전래동화 '토끼전'을 코미티풍으로 편성하여 발표했다. 오후에는 야외 모의점이 보호자, 졸업생 등으로 북적거렸다. 무대에서는 미술 ... «민단신문, Okt 15»

'독서 꼴찌' 의정부 시민, 서점에 몰리기 시작했다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에 사는 주부 설은주 씨(46)는 지난 6월 영풍문고 의정부점에서 '토끼전'을 한 권 샀다. 정가가 9800원인 이 책을 설씨는 공짜로 구입했다. 의정부 ... «한국경제, Okt 15»

월드작은도서관협회, '제108회 독서지도자전문자교육과정' 마쳐

이번으로써 108회째를 맞이하는 '독서지도전문자 교육과정'에서는 목회자의 건강관리부터 시작하여 홍길동전, 춘향전, 토끼전, 흥부전, 박씨부인전 등 우리 고전을 ... «업코리아, Aug 15»

올 상반기 도서대출 1위 '미생'

2위는 과자 괴물전(유순희, 책과 콩나무)으로, 우리 고전인 토끼전을 모티브로 한 동화책이다. 3위는 GO! 2014 브라질 월드컵(장원구, 주니어RHK). 어린이만을 위한 ... «전민일보, Jul 15»

"고전을 소리내 읽는 즐거움" 고미숙 낭송시리즈 완간

북현무편에는 '토끼전/심청전', '대승기신론', '도덕경/계사전', '동의수세보원', '사기열전', '18세기 소품문', '동의보감 잡병편(2)' 등 7권이 들어갔다. 고미숙은 지난해 ... «매일경제, Apr 15»

상상·창의력 길러주는 체험동화마을 운영

... 재주 많은 네 친구 △신비한 마법텐트 △엄마 잃은 북극곰 △오즈의 마법사 △꼬마 걸리버의 모험 △동해바다 토끼전 △팥죽 할머니 △잭과 콩나무 등이다. «경남연합일보, Mär 15»

"고전을 소리내 읽자" 고미숙 낭송시리즈 3차분 출간

이어 오는 4월 초 토끼전/심청전·노자·대승기신론·동의수세보원·사기열전·18세기 소품문·동의보감 잡병편⑵를 수록한 '북현무'편이 출간되면 시리즈가 마무리될 예정 ... «국민일보, Feb 15»

[최진태의 요가로 세상 읽기] 48. 토끼 자세

불교의 '본생경'에도 토끼가 스스로 불 속에 몸을 던져 자기 자신을 소신공양하는 얘기가 나온다. 우리나라의 구전 소설 '토끼전' '별주부전' '토생원전', 개화기 소설인 ... «부산일보, Okt 14»

토끼전?, 토귀전 극 한글화 출시

디지털터치가 28일 코에이테크모의 PSV 전용 헌팅액션 '토귀전 극(TOUKIDEN KIWAMI)을 한글화하여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게임샷, Jul 14»

“북 '세월호' 위로 전통문 늦은 감 있다”

라는 제목의 2분33초짜리 동영상에는 세월호 참사에 비통해하며 고전소설 '토끼전'에 나오는 거북이에게 실종자들을 구원해달라고 부탁하는 북한의 한 중학생이 쓴 ... «자유아시아방송, Apr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