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ion of 돛자리 in the Korean dictionary
Sail It is a constellation visible in the southern sky in spring. In ancient times, with the compass, the keel, and the stalemate, it was the Argo seat of Greek mythology. It is located at an altitude of 9h 30m and an altitude of -45 ° among the Milky Way. I can not see the whole in Korea. 돛자리
봄철 남쪽하늘에 보이는 별자리이다. 옛날에는 나침반자리, 용골자리, 고물자리와 함께 그리스신화의 아르고자리를 이루었었다. 은하수 가운데 적경 9h 30m, 적위 -45˚에 위치해있다. 한국에서는 전체를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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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OREAN BOOKS RELATING TO «돛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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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자리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돛자리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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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금오신화: 만복사저포기·이생규장전 - 18페이지
돗자리 왕골, 골풀 등의 튼튼 한풀의 줄기를 재료 로 만든 자리. 큰일 크고 중요한 일 또는 해결하기 어렵고 힘 든일. 몰래 다른 사람이 모르게. 어긋나다 기대, 기준, 예의 등 에 맞지 않다. 안주, 돗자리를 가져와라.” 여인이 시녀에게 말했다. * 결혼은 집안 ...
식당을 나온 블러드는 광장한쪽에 자리를 펴고 아이템을 팔고 있는 사람들을 구경하다가, 자기도 한쪽에 돗자리를 깔 았다. [띠링! 오스카 제국에서 판매하는 돗자리가 아닙니다. 오스 카 제국에서 판매하는 돗자리를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잉?
사람들은 잔디 위에 돗자리를 펴고, 그 위에 앉아 도시 락을 먹고 있었다. 돗자리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대여해주는 곳도 있다. 가격은 8천원. 대여료 3천원에 보증금5천원이다. 즉, 지금 8천원을 내고 돗자리를 빌려간 다음, 나중에 돗자리를 반납하면 5 ...
돗자리 있습니까?” “물론입니다. 어느 것을 드릴까요?” 점원의 말에 블러드가 의아한 듯 그를 바라보았다. “어느 것이라면 종류가 많다는 겁니까?” “그럼요, 재질과 옵션에 따라 종류가 많지요.” “좀 싼 물건으로 주십시오.” 블러드의 말을 들은 점원은 한쪽 ...
사연설석 고슬취생'은 돗자리를 깔고 방석을 베풀고, 북과 거문고를 연주하고, 생황 을 분다는 뜻이다. 궁궐을 짓고, 내부 마감재도 끝나고, 침실 커텐도 멋지게 장식했으 니, 신하들과 백성을 초대해서 집들이를 할 차례다. 돗자리와 방석은 신분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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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파워의 깐깐하게 고른 육아용품: - 189페이지
그 사이 잠 이 는 아이 는 내가 안고 남편 은 시락 과 돗자리 를 들고 그늘 좋은 자리 를 찾아 나섰다 . 일찍 나섰 는데도 가족 단위 로 나들 이를 나온 사람 이 많아 그늘 이 좋은 큰 나무 밑 을 찾기 가 어려웠다 . 우리 는 겨우 자리 를 잡고 돗자리 를 깔았다 .
잠시 후 돌아온 민형의 손에는 카메라와 돗자리, 그리고 캔 커피가 들려 있었다. “뭐야?” “뭐긴 뭐야. 보이는대로 돗자리랑 음료수지. 카메라는 차에있는 거 가지고 왔고.” 민형은 나무 아래 돗자리를 펼쳤다. 제법 큰 돗자리가 넓게 펴졌다. “앉아!” 가희는 ...
잠시 후 돌아온 민형의 손에는 카메라와 돗자리, 그리고 캔 커피가 들려 있었다. “뭐야?” “뭐긴 뭐야. 보이는대로 돗자리랑 음료수지. 카메라는 차에있는 거 가지고 왔고.” 민형은 나무 아래 돗자리를 펼쳤다. 제법 큰 돗자리가 넓게 펴졌다. “앉아!” 가희는 ...
천향표국 전관 마당에 큰 돗자리가 펼쳐져있고, 쟁자수들이 부엌과 돗자리가 있는 곳으로 분주히 오가며 음식들을 나르고 있었다. 얼마 후, 돗자리 위에 음식들과 밥그릇이 가득 차려졌고, 평상시엔 볼 수 없던 양고기 한 마리가 통째로 돗자리 중앙에 ...
그럼 오빠를 위해아까못한 노래를 불러줄게.” 조심스럽게 자세를 정돈한 정슬기가 노래를 시작했다. 미카엘은 살 짝 눈을 감고 노래에 빠져 들어갔다. 하늘을 나는 돗자리로부터 청 아한 음성이 울려 퍼졌다. 미카엘은 정슬기의 노래를실컷 들은후에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