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갯강구 MEAN IN KOREAN?
Pit
The pit area is an animal belonging to the pit area. The scientific name is Ligia exotica. Body length is 3 ~ 4.5cm and body color is yellowish brown or blackish brown. The body was elliptical and the back slightly raised. The head has a long second antenna and large eyes. The chest is composed of seven to two-thirds of the body, and the abdomen is six-tongued with the tail. The tail feet are long bifurcated. Eggs are fertilized with sperm in the female quiver tube and grow in the hex. The egg hatches and grows through the mackerel larvae into the adult, leaving the mother in this larval stage. The front of the body is first removed and then the back is removed. They live in flocks. They gather in one place at night and rest in the morning with omnivorous animals, eating what is left on the rocks. I live in a rocky or wet place on the beach, but I can not live in the water. Used as bait for fishing.
Definition of 갯강구 in the Korean dictionary
This is common in the coast of Korea. It is commonly found near rock gaps and wet seaweeds, and especially in the vicinity of the intertidal zone. It is rare to live alone, and there are always dozens to hundreds of people living in groups. Overall, it is grayish brown or dirty tan, body is long oval, rear part is slightly inside, and flat is pressed. Usually male is bigger than female and body is wide. It is omnivorous, eating benthic diatoms of the rock surface, or live or dead germplasm. It is also used as bait for fishing, and the maximum length is about 60mm.
10 KOREAN BOOKS RELATING TO «갯강구»
Discover the use of
갯강구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갯강구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서해다 저 멀리 외딴 섬 홍도. 홍도 바닷가의 바위 위에는 유난히 많은 거북조개들이 서식하는데 이 거북조개들은 갯강구라는 바닷가 곤충류와 친구가 되어서 움직이며 무엇이나 볼 ...
한이 기합 소리를 내지르며, 코앞까지 당도해 있 는 갯강구를 향해 도를 휘둘렀다. 그러나 갯강구 의 단단한 등껍질 때문에, 한의 도는 속절없이 튕 겨져 나갔다. 카앙 카앙! 아무리 휘둘러도 박히거나 베여지지 않는다. 한은 그 사실을 깨닫고는, 뒤로 한 ...
비 - 위 ) o 한 rfr 의 복 4 중국 에서는 갯강구 를 선충 給 효 이라고 부른다 . 배 주위 에서 잘 돌아 다닌다고 해서 붙인 이름 일 것이다 . 일본 이름 도 후 나무 시 % , tybl 로선 충과 같은 뜻 이다 . 정약전 은 상상력 을 더욱 발휘 하여 선두 충 이라는 이름 을 ...
4
즐거운 지식탐험23_꼬물꼬물 곤충 친구를 만나요
『꼬물고물 곤충 친구를 만나요』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곤충들을 소개하고, 생태계의 일부로서 우리의 삶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
그가 술에 취한 듯 휘 청거리며방파제 위로 올라서자, 떼를 지어모여 있던 갯강구들이 어지럽게 흩어졌다. 바퀴벌레와 흡사한 그 갯강구들의 정사각형 몸체를 가만히 내려 다보고 있노라니, 그것들은 내장 따위가 거의 없이 단지 껍질로만 이루어져 있는 ...
청청림의 나무 그늘 아래 놓인 바위 위에 걸터앉아 있는 뇌진천의 시선 은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바닷가를 천방지축 뛰어다니며 갯강구 몰이 를 하는 봉영공주에게로 향했다. 봉영공주의 철없는 행동과 바다의 정취를 번갈아 가며 응시하는 뇌진 천의 ...
7
유턴지점에보물지도를묻다: 2005제50회現代文學賞수상소설집
그가 술 에 취한 듯 휘청 거리며 방파제 위로 올라서 자 , 떼 를 지어 모여 있던 갯강구 들이 어지럽게 흩어 졌다 . 바퀴벌레 와 흡 사한 그 갯강구 들의 정사각형 몸체 를 가만히 내려다 보고 있노 라니 , 그것들 은 내장 따위 가 거의 없이 단지 껍질 로만 ...
해 충 ,/LA 해조 ; '每星 선두 충 蜂須蟲 해인 01 + · ] l 해 추제 海娛讚 갯강구 개강 귀 開江亂 소 % > 갯강구 갯지렁이 배좀 벌레 조개 ( ) 해금 ; ' %命 노자 魏鶯 수조 ) N 鷄 IH - % 으 q 작연 該)南 합작 給' It 오지 쫀 지락 조개 새 . 합새 오지 f · < ) ) [ - u 존 ...
... 까치 파 도 ' 라는 것을 말하고 , 물새 들이 머리 위 의 허공 에서 선회 하는 것이나 게 와 갯강구 들이 나를 피해 달아나 는 것을 이야기 할 때 나는 신이 난다 . 내 말 을 듣고 있는 그들의 가슴속 에 자연 의 친화력 을 넣어 준 다는 생각 에서 . 어떤 때는 ...
10
濟州有人島學術調查, 1991 - 229페이지
... 갯지렁이과 M 긱 집갯 지럼 이 석 회관 갯지렁이과 긁은 석 회관 겻 지렁이 우산 석 회관 갯지렁이 절지 동 믈문 거북손 과 거북손 큰 조무래기 따기 개비 작은 조무래기 따개비 검은 따개비과 + 북방 따개비 갯강구과 갯강구 작은 챗 장구 징거미 새우과 ...
濟州文化放送, 濟州道 (Korea),
1991
9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갯강구»
Find out what the national and international press are talking about and how the term
갯강구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지적설계로 삼엽충 출현” 다윈 한 방 먹인 新창조론
그러니까, 이 골치 아픈 논쟁은 삼엽충에서 비롯됐다. 무수히 많은 다리로 여기저기 스멀스멀 기어 다녔을 것 같은 모양새는 꼭 바닷가 갯강구 같기도 하고 바퀴벌레 ... «서울신문, Nov 15»
인천광역시학생교육원, 흰발농게와 함께 하는 갯벌생태체험
... 기념물 419호 지정되어 있으며, 천연기념물 205호인 저어새,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흰발농게, 칠게, 풀게, 민챙이, 갯강구 등 다양한 갯벌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학부모뉴스24, Jul 15»
인천시학생교육원, 해양환경체험학습장 상설 갯벌생태체험 프로그램 …
... 기념물 419호 지정되어 있으며, 천연기념물 205호인 저어새,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흰발농게, 칠게, 풀게, 민챙이, 갯강구 등 다양한 갯벌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ajunews, Jul 15»
[문피아 추천-용병 블랙맘바] 현실적 판타지의 완전체
해안 절벽에 닿자 곧바로 수직 벽을 오르기 시작했다. 미끌거리는 절벽에 사지를 딱 붙이고 오르는 모습이 영판 갯강구다. 좌우 손발이 동시에 움직이는 벽호주벽이다. «매일경제, May 15»
서로 의지하고 위안받고… 조손가정의 애틋한 이야기
바다생물들과 놀기도 한다. 말미잘을 톡 건드리거나 거북손을 들여다본다. 따개비도 승기의 친구다. 갯강구는 처음에는 징그러웠지만 어느새 재빠른 모습에 반했다. «세계일보, Sep 14»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 놀이친구 공벌레
공벌레가 끝이 둥근 줄줄이 소시지처럼 생긴 모양이라면 쥐며느리는 약간 마름모 모양으로 바닷가 갯강구를 좀 더 닮았고 색이 좀 더 연하다. 언뜻 봐서 잘 모를 때는 ... «경남도민일보, May 12»
포구를 찾다가 망장포에 취해 버렸네
지금 배들이 드나들지 않는 대지는 고둥·게·말미잘·배말·군부·따개비·거북손·성개·홍합·갯강구 등의 동물들과 모자반·미역·우뭇가사리·파래·매생이·청각 등 해초들 ... «제주의소리, Sep 10»
무슬목 사진 터줏대감 한창호씨
분주한 건 파도와 해초 갉아먹으러 돌아다니는 갯강구들. 30분쯤 지나니 하늘이 눈 시리게 환해졌다. 두 남자가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딱 좋을 때가 동트기 직전 5분 ... «조선일보, Aug 10»
충남 보령 '갯벌체험' "원시의 대자연 품으로..."
잿빛 뻘밭에는 바지락, 동죽, 서해 비단 고동, 갯고동, 따개비, 갯강구, 눈게, 밤게, 칠게 등 다양한 갯벌생물이 어우러져 살고 있다. 마침 신흑동 뻘밭은 모래와 진흙이 ... «조선일보, Jul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