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aning of "권정생" in the Korean dictionary

PRONUNCIATION OF 권정생 IN KOREAN

권	정	생
gwon	jeong	saeng

WHAT DOES 권정생 MEAN IN KOREAN?

The

권정생

Kwon Jong-sung (权 正 生, 阿 名) was Kwon Kyung-soo, September 10, 1937 ~ May 17, 2007) was a Korean fairy tale writer, essayist, and poet. Her masterpieces are "Dog Shit" and "Mongsil Sister". In addition to 140 short stories, 5 full-length short stories, 5 boy novels (including one short), more than 100 concerts and wobbles, more than 80 ancient stories were recreated and reworked, and more than 150 prose pieces were left. His main residence was Goryeoji in Iljyeon-myeon, Andong-si, Gyeongsangbuk-do. He was born in the Japanese Empire of Tokyo, Shibuya, as the son of a poor worker. After liberation, he returned to Cheongsong, Gyeongbuk province. In 1957, he came to the top of Ilgye-myeon, Inchon-gun, Gyeongsangbuk-do five years later, as a poverty-stricken supermarket clerk, a tree longevist, and a sweet potato longee. At that time, he was 18 years old. He then left home because of tuberculosis, a chronic illness at the age of 22, and settled down again in 1966 and lived as a village church until 1982.

권정생(權正生, 아명(兒名)은 권경수(權慶秀), 1937년 9월 10일~2007년 5월 17일)은 대한민국의 동화 작가, 수필가, 시인이었다. 대표작으로 《강아지똥》과 《몽실 언니》 등이 있다. 140편의 단편동화, 5편의 장편동화, 5편의 소년소설(단편 1편 포함), 100편이 넘는 동시와 동요외에도 80여편의 옛이야기를 재화 혹은 재창작하고, 150여편에 이르는 산문을 남겼다. 그의 주요 거주지는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조탑리였다. 권정생 일본 제국 도쿄 시부야에서 가난한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해방 후 경상북도 청송으로 귀국했다. 가난 때문에 재봉기 상회점원, 나무장수, 고구마장수 등을 하며 객지를 떠돌던 그는 5년 뒤인 1957년 경상북도 안동군 일직면 조탑리에 들어왔다. 그때 나이가 18세였다. 이후 22세 때에 지병인 결핵 때문에 집을 나갔다가, 1966년에 다시 정착하여 1982년까지 마을 교회 종지기로 살았다.

Definition of 권정생 in the Korean dictionary

The Children's literature. "Puppy shit", "Mongsil sister" and other works and shows faith in Jesus Christ in life.

권정생 아동문학가. 《강아지 똥》, 《몽실언니》 등의 작품과 삶에서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보여준다.

TRANSLATION OF 권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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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anslations of 권정생 from Korean to other languages presented in this section have been obtained through automatic statistical translation; where the essential translation unit is the word «권정생» in Korean.

• Translator Korean - Chinese: 权正生
• Translator Korean - Spanish: Kwon Jeong-Saeng
• Translator Korean - English: Kwon
• Translator Korean - Hindi: क्वोन जिओंग सांग
• Translator Korean - Arabic: كوون جونغ سنغ
• Translator Korean - Russian: Квон Чжон-Сэн
• Translator Korean - Portuguese: Kwon Jeong-saeng
• Translator Korean - Bengali: কোন্দো জীয়ং-saeng
• Translator Korean - French: Kwon Jeong-Saeng
• Translator Korean - Malay: Kwon Jeong-saeng
• Translator Korean - German: Kwon Jeong-saeng
• Translator Korean - Japanese: グォンジョンセン
• Korean: 권정생
• Translator Korean - Javanese: Kwon Jeong-saeng
• Translator Korean - Vietnamese: Kwon Jeong-saeng
• Translator Korean - Tamil: க்வோன் ஜியோங் Saeng
• Translator Korean - Marathi: Kwon
• Translator Korean - Turkish: Kwon Jeong-Saeng
• Translator Korean - Italian: Kwon Jeong-saeng
• Translator Korean - Polish: Kwon Jeong-saeng
• Translator Korean - Ukrainian: Квон Чжон-Сен
• Translator Korean - Romanian: Kwon Jeong-Saeng
• Translator Korean - Greek: Kwon Jeong-Saeng
• Translator Korean - Afrikaans: Kwon Jeong-saeng
• Translator Korean - Swedish: Kwon Jeong-Saeng
• Translator Korean - Norwegian: Kwon Jeong-Saeng

5 KOREAN BOOKS RELATING TO «권정생»

Discover the use of 권정생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권정생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강아지똥별 : 가장 낮은 곳에서 별이 된 사람, 권정생 이야기

33 밤중에 찾아온 청년들에 관한 일화는 〈대추나무를 붙들고 운 동화 작가〉(《권정생 이야기 2》)의내용을 참고하여 재구성 했다. 34 전우익 선생에게 보낸 1982년 10월 14일자 편지,《권정생 이야기 2》. 35 이현주 목사에게 보낸 1975년 1월 19일자 ...

김택근, 2013

빛나는 어린이 문학 4 아기 소나무와 권정생 동화나라

맛있는 먹을거리를 따라, 재미나게 알파벳을 익힐 수 있는 그림책! 알파벳을 처음으로 접하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마치 놀이를 하듯 알파벳과 단어를 익힐 수 ...

권정생, 2006

별똥별: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1권. 한국 아동문학의 별, 권정생 동화집이다. 가장 하찮은 것이 가장 고귀한 것을 낳는다는 것을 아름답게 보여 주는 권정생 단편동화의 대표작 ...

권정생, 2013

몽실언니: 권정생소년소설

머리말 1. 아버지를 버리고 2. 다리 병신 3. 어머니와도 헤어지고 4. 새어머니 북촌댁 5. 까치바위골 할아버지 6. 인생이라는 것 7. 새어머니의 슬픔 8. 동생 난남이 9. 이상한 인민군 10. ...

권정생, ‎Chŏng-saeng Kwŏn, 권정생, 2007

웅진 책마을28_짱구네 고추밭 소동

빨간 장난감 코끼리 코들...그들은 바로 아기 고추들이다. 스스로를 장난감 코끼리 코들 닮았다고 생각하는 아기 고추들을 고추도둑이 다른 고추밭의 고추를 소탕하는데 분노를 ...

권정생, ‎김병호, 2002

10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권정생»

Find out what the national and international press are talking about and how the term 권정생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수원서 이오덕·권정생 등 아동문학가 특별전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이오덕, 권정생, 하이타니 겐지로(灰谷健次郞) 등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동문학가 3인의 특별전을 열고 있다고 5일 ... «연합뉴스, Oct 15»

권정생 단편동화 그림책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권정생 단편동화를 그림책으로 소개하는 '권정생 문학 그림책'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읽으며 문학적 감동을 느낄 ... «중앙일보 라이프, Sep 15»

아동문학사의 두 별, 이오덕-권정생 인연은?

평생 마음을 나눈 잔잔한 편지 글이 책으로 묶여 나왔다. '이오덕과 권정생의 아름다운 편지'라는 부제로 나온 <선생님, 요즘은 어떠하십니까>다. 이오덕(1925∼2003) ... «경남도민일보, Sep 15»

권정생 재단 "북한 어린이돕기 활발해지길 기대"

(안동=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남북 고위급 회담 타결 소식에 북한 어린이돕기 사업을 펼치고 있는 권정생 어린이문화재단도 기대감을 나타냈다. 재단 관계자는 25일 ... «연합뉴스, Aug 15»

권정생, 이오덕의 30년 우정 '약 꼭 드세요. 약값은 제가 갚아요'

권정생에게 이오덕은 스승이자 피를 나눈 형제 그 이상이었다. 권정생을 만난 후 그의 문학을 많은 이가 읽을 수 있도록 신문사와 출판사와 연락을 취하고 출판과 인세 ... «화이트페이퍼, Jun 15»

권정생 '몽실언니' 살던 곳 문화마을로 만든다

몽실마을은 아동문학가 권정생의 동화 '몽실언니'의 배경이 된 곳이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진흥원과 몽실마을은 체험마을 조성 등 생산과 관광을 겸한 6차 산업의 틀 ... «연합뉴스, May 15»

서로에게 빛의 통로이자 버팀목이었던 이오덕·권정생

이는 이오덕과 권정생의〈선생님, 요즈음 어떠하십니까〉에 나오는 편지 내용이에요. 1973년 1월 18일, 이오덕 선생이 일직교회 문간방에 살고 있는 '무명 저고리와 ... «오마이뉴스, May 15»

이오덕·권정생 30년 '띠동갑' 우정 켜켜이

교과서에 실린 '몽실언니'를 비롯해 '강아지똥' 등으로 한국아동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권정생은 지병인 결핵 탓에 평생을 혼자 가난하게 살았다. 그럼에도 명작을 ... «이데일리, May 15»

[책과 길-선생님, 요즘은 어떠하십니까] 이오덕·권정생, 동화처럼 …

젊은 이오덕(왼쪽)과 권정생. 권정생이 혼자 기거하던 경북 안동시 일직교회 앞에서 두 사람이 사진을 찍었다. 둘의 우정은 이오덕이 죽기 전까지 30년 가까이 계속 ... «국민일보, May 15»

이오덕·권정생·하이타니 겐지로… 한·일 아동문학가 작품전시회 개막

아이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평생을 살다 간 한국과 일본의 대표 아동문학가인 이오덕·권정생 선생, 하이타니 겐지로의 삶과 작품을 조망하는 특별전시회가 6일 막을 ... «경향신문, May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