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학꽁치회 MEAN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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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of 학꽁치회 in the Korean dictionary
It is made with the cabbage, pear, cucumber, sesame leaf, lettuce, buttercup, and green pepper with kochujang (kochujang, vinegar, sugar, chopped garlic, sesame). It is called saury in Gyeongbuk, saury in Gyeongnam, gyeonggi in Gangwondo, gyeongmyeong in Gangwon-do, and gongchum in Chungnam and Jeollanam-do. They mainly eat the circuit, boil the soup or eat it with salt. When cooking, it is necessary to peel off the black film in the belly so that the bitter taste disappears. 학꽁치회 학꽁치의 살을 포 떠서 양배추, 배, 오이, 깻잎, 상추, 미나리, 풋고추와 함께 초고추장(고추장, 식초, 설탕, 다진 마늘, 깨소금)에 버무린 것이다. 학꽁치는 입이 학의 주둥이처럼 길게 튀어나와 있어서 학꽁치라 불리며, 경북에서는 사이루, 경남에서는 꽁치, 강화도에서는 청갈치, 강원도에서는 굉메리, 충남ㆍ전남에서는 공치라 불린다. 주로 회로 먹으며, 국을 끓이거나 소금구이로 먹기도 한다. 요리할 때에는 배 속의 검은 막을 잘 벗겨내야 쓴맛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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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OREAN BOOKS RELATING TO «학꽁치회»
Discover the use of
학꽁치회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학꽁치회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학꽁치는 기름기가 적고 맛이 담백하고, 비린내가 없다. 마리째 포를 떠서 말리면 두고두고 육포처럼 먹을 수도 있다. 작아서 손질이나 회치기도 힘들지만, 먹을 만큼 회를 치고, 나머지는 무국을 끓여도 시원하다. 보관이 어려워 내륙에서는 학꽁치회를 ...
갓 잡은 학꽁치의 껍질은 맑다 못해 찬 란하기까지 하다. | 학꽁치회. 이곳에서는 겨울에 실컷 먹 을 수 있다. 아랫부리가 학처럼 뾰족하다 하여 학꽁치이다. 우아한 이름이다. 하지만 이곳 사람들은 말버릇이 방정맞은 사람 한테 “꽁치가 망하는.
<책소개> 낚싯대로 걸어 올린 삶의 미학! ―전국구 낚시꾼, 문학평론가 하응백의 낚시 에세이 주말이면, 휴일이면 낚싯대를 챙겨 떠난다. 세상사의 고단함과 일상의 걱정을 다 ...
4
세 PD의 미식 기행, 여수: 제대로 알고 마음껏 즐기는 오감 만족 우리 맛 여행
반찬이 회였다. 거칠 선배의 입장도 난처한 분명히 회였다. 그것도 학꽁치, 광어, 해삼, 했지만 채로 나오긴 입장에서 참 대견하다. 뿌듯하기도 하고 그렇게 치열하게 살지 못하는 내가 부끄럽기도 하다.「도전! 골든벨」에서 만났던 많은 고등학생들이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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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안녕: 도시의 힘없는 영혼들에 대한 뜨거운 공감과 위로 - 12페이지
아버지는 나쁜 뜻이든 좋 은 뜻이든 학꽁치처럼 투명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끝까지 어느 편에도 서지 않았고 결국 그 아비규환 ... 교 회, 으로 그와 결혼한 어머니의 삶은 지루할 정도로 평화로웠 012 롭지도 않게, 그냥 사는 게 그런 거라고 알려주는 곳.
6
우리나라 가족여행 바이블 100: 주말마다 즐거운 사계절 행복충전소
낚시 시즌은 5월 중순에서 10월까지 (6~7월 우럭, 8월 학꽁치 시즌)이며, 미끼는 지렁이보다 백령도산 까나리나 꼴두기가 좋다. 주요 포인트는 두무진, 고봉포, ... 가는 길 해상교통 인천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하루 2회 쾌속선이 운항된다. 온바다해운의 ...
부산에서 요 리를 좀 한다는 사람들의 모임인 '일본요리발전연구회' 회원 중 참치회 전문가로 첫손에 꼽는 이다. 사고 싶은 식자재로, ... 그는 “물 좋은 학꽁치가 들어왔고, 요즘 송이가 철이다”는 말만 남긴 채 문을 닫고 나갔다. 오늘 하루를 그에 자랑한다 ...
... 6만 원 점심 세트 1인 5만 원~8만 원 저녁 세트 1인 8만 원~21만 원 초밥 4만 원 아카미 기모후리 오도 로 방어 연어 피조개 전어 고등어 학꽁치 단새우 붕장어 갑오징 어 개불 복백자 연어 알 청어알 활어회 1인 10만 원 도다리 농어 민어 전 어 방어.
9
섬 나는 세상 끝을 산다: - 129페이지
뱃속 을 짜르르 파 틀어 가는 기운 에 잠시 허리 를 비튼 우리 는 서너 점 회 를 증증 쌓은 다음 김장 김치 를 얹 고 입덧 하는 새댁 처럼 집어 넣었다 . 겨욜 이 퉁깨 로 몸속 ... 어도 삼치 나 학꽁치 처럼 겨욜 에 찾아 오는 손님 이었다 . 하지만 슝어 어장 은 ...
포구 근처라 싱싱한 활어회뿐만 아니라 조개와 해산물이 넘쳐나서 손양은 잠시도 좌판에 서 눈을 떼지 못하는 눈치다. 뽈락, 학꽁치, 꼴뚜기, 털게, 갑오징어, 바닷장어, 바다 메기, 청 정 전복 등 청정 국내 바다에서 잡아 올린 것들까지....... 다른 재래시장 ...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학꽁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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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꽁치회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수많은 이름 가운데 왜 하필 대변항일까?
싱싱한 생멸치회와 고소한 멸치젓갈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기장 대변항. ... 좀처럼 먹어보기 힘들다는 갈치회와 고등어회, 학꽁치회를 맛볼 수 있는 곳도 대변항이다. «프레스바이플, May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