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ion of 이하전 in the Korean dictionary
Less than The royal family in the late Joseon period. The son of the poet of the mangun military. When he died, he became a candidate for the successor to the throne. I was in charge of the nursery and coordination. It was exiled and judged by the innocence of Lee Jae - 이하전
조선 후기의 왕족. 완창군 시인의 아들. 헌종이 죽자 왕위계승권자 후보 물망에 올랐으나 좌절, 철종이 즉위 후 감시와 미움을 받았다. 돈령부참봉·조정 등을 지냈다. 왕으로 추대 받아 모반했다는 이재두의 무고로 유배·사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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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OREAN BOOKS RELATING TO «이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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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전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이하전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포도청에서는 곧 김순성을 잡아서 엄중한 고문을 아들 이하전을 임금으로 추대하 려던 내막이 드러났다. 영문도 모르던 이하전은 잡혀서 문초를 이하전은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의 무고함을 주장했다. 김순성도 부친이 살아 있을 때에는 그 ...
대왕대비마마와 이항로라면 분명 이하전의 모습을 확인해주실 것이오.” “아아... 좌중의 이들은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신정왕후(神貞王后) 조대비(趙大妃). 헌종 대왕이 승하했을 때부터 조대비는 분명 영민한 이하전에게 남다른 관 심을 가지며 ...
정왕후는 이하전 대신 흥선군을 불렀을 것이 분명하다. “도정은 흥선군을 만나 본 일이 있는가?” “몇 해 전 정초에 문안드린 일이 있사옵니다.” “좀 알아보지 그랬어. 그 사람의 내심을....” “.......” 도정 이하전은 고개를 숙이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한다.
김씨 일문은 자기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이하전을 없이한 것이로 대낮에도 이런 잡배들과 그 준비를 게을리하지 제물로 바쳐서는 안 될 일이다. 이리하여 그렇지 않아도 남이 손가락질하는 난행을 거듭하던 흥선은 이하전 이 없어진 뒤에는 더욱 ...
8월인데도 제주에 쏟아지는 햇볕은 불덩이와 같이 뜨 마당으로 나왔다. 깔린 멍석에는 사약을 담은 사발이 놓여진 소반이 덩그렇 게 놓여 있었다. 이하전은 금부도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북쪽을 향해 네 번 절하고 단정하게 앉았다. 이하전의 마 지막 모습 ...
그러나 스물을 갓 넘은 이하전은 조금도 두려 워하지 않고 무죄를 주장했다. 즉 김순성은 부 친의 일로 집에 온 것은 봤지만 그 이후 수년 동 안 만난 김씨 일파는 일조차 없다고 증명했다. 추관이 김순성 등을 조사한 결과 자기들마음 대로 이하전을 추대 ...
그런데 막 해당 사찰로 향하려던 즈음에 저희들 앞에 이미 죽었다고 알려진 이하전 대감이 나타나셨습니다. 이하전 대감은 무쇠로 만들어진 무시무시한 형상의 위엄이 넘치는 갑주를 입고 있었는데 마치 하늘의 신장과도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눈에서는 ...
8
운현궁의 봄: 김동인 장편소설 (한국문학을 권하다 20)
이하전은 부랑한 장사들을 모으고 역모를 의논하였다. 도 당들은 모두 잡았다. 하전은 집으로 돌아가서 어명을 기다 린다.' 사건은 이렇게 만들게 되었다. 이 이하전을 두고 권신들 가운데서는 하전의 처치에 대 하여 의논이 분분하였다. 하전의 친구들을 ...
9
생각하는 한국사 2: 고려시대부터 조선·일제강점까지
박명규는귀양을 갔다. 임술민란의 사태가 커지자 조정에서는5월 26일 1862년 7월오위장 이제두가 이하전(흥선대원군 이하응의 형)이김순성과 이긍선 등에 의해 왕으로 추대되어 모반을 도모하였다고 무고하여 사사되었다. 헌종이 죽고 후사에 대한 ...
왕으로 옹립 하려 했다는 것이었다. 이하전은 제주도로 유배됐다 가 모아 종실 이하전을 다음 과 군수 박희순은 귀양 갔고 이방, 임종호, 좌수 최 학손 등은 효수됐다. 19일에는 공주 민란의 지도자 인 이형하, 진유완, 서종호, 유태노, 유상보가 효수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