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aning of "적색야계" in the Korean dictionary

PRONUNCIATION OF 적색야계 IN KOREAN

적	색	야	계
jeog	saeg	ya	gye

WHAT DOES 적색야계 MEAN IN KOREAN?

Red field

적색야계

The red field is a wild ancestor of a chicken and it lives in Asian rainforest. It is uncertain when the exact time of the first domestication of the field was reached, but it is clear that it was raised in ancient civilizations of the Indus Valley 5000 years ago and spread to Europe around 1500 BC.

적색야계는 닭의 야생조상으로 아시아 열대우림에서 서식한다. 야계가 처음 가축화된 정확한 시기가 언제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5000년 전 인더스 계곡의 고대문명에서 사육되고, 기원전 1500년경 유럽에 퍼지게 된 것은 분명하다.

Definition of 적색야계 in the Korean dictionary

Red field A bird with a pheasant.

적색야계 닭목 꿩과의 조류.

TRANSLATION OF 적색야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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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anslations of 적색야계 from Korean to other languages presented in this section have been obtained through automatic statistical translation; where the essential translation unit is the word «적색야계» in Korean.

• Translator Korean - Chinese: 原鸡
• Translator Korean - Spanish: junglefowl Red
• Translator Korean - English: Red junglefowl
• Translator Korean - Hindi: लाल Junglefowl
• Translator Korean - Arabic: junglefowl الأحمر
• Translator Korean - Russian: банкивская джунглевая курица
• Translator Korean - Portuguese: junglefowl Red
• Translator Korean - Bengali: লাল ক্ষেত্র
• Translator Korean - French: junglefowl Rouge
• Translator Korean - Malay: Ayam Hutan merah
• Translator Korean - German: Bankivahuhn
• Translator Korean - Japanese: セキショクヤケイ
• Korean: 적색야계
• Translator Korean - Javanese: Junglefowl Red
• Translator Korean - Vietnamese: Red gà rừng
• Translator Korean - Tamil: சிகப்பு காட்டுக்கோழி
• Translator Korean - Marathi: लाल junglefowl
• Translator Korean - Turkish: Kırmızı junglefowl
• Translator Korean - Italian: Gallus gallus
• Translator Korean - Polish: kur bankiwa
• Translator Korean - Ukrainian: Банківськи джунглевої курка
• Translator Korean - Romanian: junglefowl roșu
• Translator Korean - Greek: Κόκκινο junglefowl
• Translator Korean - Afrikaans: rooi junglefowl
• Translator Korean - Swedish: röd junglefowl
• Translator Korean - Norwegian: Red junglefowl

KOREAN BOOKS RELATING TO «적색야계»

Discover the use of 적색야계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적색야계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과학을 취하다 과학에 취하다: (강석기의 과학카페 시즌 3)

(강석기의 과학카페 시즌 3) 강석기. 좋지 않은 면을 본 뒤에는 그 수탉이 접근할 때 피한다는 것. 저자들에 따르면 닭의 이런 능력은 야생의 생태를 고려할 때 당연한 결과라고 한다. 즉 적색야계는 우두머리 수탉과 우두머리 암탉이 이끄는, 여러 나이대 ...

강석기, 2015

9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적색야계»

Find out what the national and international press are talking about and how the term 적색야계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당신과 보낸 4000년… 난 언제나 진리였'닭'

저의 조상은 동남아시아 밀림에서 800m 정도 되는 골짜기는 가뿐히 날아서 건너다녔던 붉은 멧닭인 '적색야계'입니다. 제 조상들은 태국을 거쳐 인도를 지나, 다시 ... «서울신문, Nov 15»

알고 보면 경이로운 새, 닭

이 책은 현대 닭의 조상인 야생 새 '적색야계'의 이야기로 시작하고 끝맺는다. 화려한데다 예민하고 까다로운 이 새는 일찌감치 인간의 눈길을 받았다. 1세기 초 닭은 빛 ... «한겨레, Nov 15»

닭은 어떻게 '치느님'이 되었을까

책은 현대 닭의 조상 종(種)인 적색야계(red jungle fowl)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본래 동남아시아 밀림에서 살던 붉은 야생 조류가 기록에 등장하는 것은 1474년쯤 ... «대전일보, Nov 15»

그들을 더이상 '닭대가리'라 부르지 말라

시작은 현대 닭의 조상 종인 '적색야계'부터다. 풀어내면 붉은색 야생닭이다. 이때의 닭은 '길들일 수 없는 표범' 같았단다. 태어난 곳은 동남아시아 밀림인데 이상하게 ... «이데일리, Nov 15»

[책과 삶]'닭느님'은 어쩌다 '치느님'이 됐나

야생 닭인 적색야계는 사람이 손만 대도 신경질과 적개심 때문에 죽어버리기도 하는 까다로운 피조물이다. 이 예민한 적색야계는 인간에게 완전히 지배받는 현대의 ... «경향신문, Nov 15»

[책] '치느님' 오신날

과학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동남아시아 밀림에 살던 야생 새 '적색야계'가 중동을 가로지르고 태평양을 횡단해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아가는 여정을 따라간다. 신경질 ... «서울경제, Nov 15»

[리더스카페] 닭은 어떻게 인간의 동반자가 됐을까

책은 현대 닭의 조상 종인 적색야계로부터 시작된다. 길들일 수 없는 표범 같은 적색야계가 동남아시아의 밀림에서 출발해 태국을 거쳐 인도를 지나 다시 ... «헤럴드경제, Nov 15»

닭은 왜 가축이 되었나

연구팀은 요즘 양계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축용 닭의 조상인 적색야계(Gallus gallus)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적색야계는 아시아 열대우림에 서식하며 모습은 ... «동아사이언스, Sep 15»

새와 사람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도 있고 해서 한 번 훑어봤는데, 적색야계(red jundglefowl)라는 제목의 절에서 11쪽에 걸쳐 닭을 다루고 있다. 동남아 숲에 살고 있는 야생닭 ... «동아사이언스, Feb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