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무턱귀 MEAN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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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of 무턱귀 in the Korean dictionary
Mandible * The upper part of the chin is emphasized and protrudes forward * It looks like a jawless scalp * The tongue in the mouth comes out a long way * It is spoken often and the pronunciation is unclear and the mouth is always open * I do not drink a cup of water at the well, but I can not drink a drop of water because of the falling chin. 무턱귀 * 턱 윗부분이 강조되어 있으며 앞으로 돌출되어 있다.* 겉보기에는 턱없는 탈처럼 되어 있다.* 입안에 있는 혀가 길게 앞으로 나와 있다.* 자주 침을 흘려서 발음이 불분명하고 입을 항상 벌리고 있다.* 우물가에서 물 한잔을 사정하나 받은 물을 떨어진 턱 때문에 질질 흘리고 한 방울도 못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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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OREAN BOOKS RELATING TO «무턱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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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턱귀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무턱귀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담리우의 성품으로 보아 자신들과의 원 한만을 해결하려 할 뿐 귀원장의 식솔들에게는 해를 끼 치지 않으리라 믿기 때문이었다. ... 좋소. 담형같은 인물이 투신했을 정도라면 어느 정도 하는 문파의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한 채 무턱대 고 투신할 수는.
담리우의 성품으로 보아 자신들과의 원 한만을 해결하려 할 뿐 귀원장의 식솔들에게는 해를 끼 치지 않으리라 믿기 때문이었다. ... 좋소. 담형같은 인물이 투신했을 정도라면 어느 정도 하는 문파의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한 채 무턱대 고 투신할 수는.
마지막 반찬을 담던 성미는 갑자기 귀가 간질거렸다. 그녀가 젓가락을 든 손으로 긁적긁적 간지러운 귀를 문질렀다. 성미는 명민을 간호하는 동안 ... 틈도 없이 가득 차 있었다. 명민이 병원에 있는 걸 알고 무턱 대고 혼자 달려온 자신을 탓하며 동혁은 ...
마지막 반찬을 담던 성미는 갑자기 귀가 간질거렸다. 그녀가 젓가락을 든손으로 긁적긁적 간지러운 귀를 문질렀다. 성미는 명민을 ... 명민이 병원에 있는 걸 알고 무턱 대고 혼자 달려온 자신을 탓하며 동혁은 옆에 있는 모자와 선글라스 를 다시 집었다 ...
그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거리가 있어서 들리는 목소리는 작았지 만 또렷이 알 수 있었다. 순간 이성을 잃은 심장은 마구 진동하기 ... 그는 무턱대 고 뛰었다.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은 채 주은이 있는 쪽으로 황급히 뛰었다.그리고 그 ...
그를 에워싼 세계가 다시 그를 맞아 조각을 발견했을 때 느꼈던 그 무턱 심정에 또 한 번 사로잡혔다. ... 마련해 놓은 그 세 개의 돌을 조심스럽게 굴려 기울여 겨우 얻은 그 돌을 바라 땅에 부딪는 소리에 귀를 기 그루들이 돌바닥에 짓눌려 납작 잃었던 ...
악에 받쳐 소리치는 우경의 큰 목소리를 피하기 위해 정 민은 잠시 수화기를 귀에서 떼어놓아야 했다. 멀리 떨어 졌음에도 으르렁거리는 우경의 목소리가 ... 유지되지 않았나 싶다. 관계가 없었다. 틀렸다. 채희가 준희의 관계를 무턱대로 좋지 않았다.
... 윤석의 얼굴을 케이크에 확 내다꽂고 싶었지만 평소에 윤석이 이런농담을 즐겨하는데다 그럴 때마다 채희도 맞장구를 치며 즐겼기에 무턱대 고 정색을 할 수도 없었다. ... 이제는 그런 거따질 거 없이 총각이고 처녀다 싶으면 그냥 사 귀는 거야?
세영이 준 힌트, 세진이 가진 마음의 병이 그 원인이겠지만 무턱대 고 그게 무엇이냐 물어보기도 뭣했다. 사실 겁나기도 했다. 솔직담 백하고 거침없는 세영조차 ... 콘돔이 필요하거든 언제든지 말하시게.” “박나스으을!” 까칠이 귀를 쫑긋 세우며 은주를.
한 발자국 천천히 더 다가가 무턱 대고 까치발을 들고 오라버니의 목에 팔을 감았다. 오라버니의 박하향이 훅끼쳐왔다. 그 의 목 ... 생각했을 만큼 꽉껴안긴 채로 나는 내 귀를울리는 오라버니의 목소리를 들었다.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 그 말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