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KOREAN BOOKS RELATING TO «면신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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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신례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면신례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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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본조선시대이야기 - 1권 - 184페이지
그래서 이미 국초 부터 면신례 를 법 으로 금지 하여 간혹 선배 관 료 들이 탄핵 을 받고 파직 되는 사례 도 있었다 . 효종 때에는 군대 에 서 의 면신례 에 대해서도 규제 를 가해 면신례 를 핑계 로 술 과 음식 을 토색 하는 자는 군법 으로 다스 려 곤장 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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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비화: 조선 왕조 실록 에서 찾은 뜻밖 의 조선사 이야기 - 330페이지
참례 와 면신례 는 특권층 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전유물 가운데 가장 비싼 가격 과 메리트 를 보유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그토록 무서운 면신례 를 피해 간 사람 이 없지 는 않았다 . 율곡 이이 가 바로 그 주인공 이다 . 22 세 부터 29 세 까지 아홉 번 치른 ...
그래서 태희는 싱그러운 웃음으 하는 하려 회에 면신례를 치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태희의 얼굴이 싸늘해졌다. 상현에 대한 단순한 호기 심 때문이 아니라 저를 곤욕스럽게 로 맞섰다. 이리 허술 “다른 사람도 아니고 저희 대주의 면신례를 치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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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500년신통방통고사통: 역사만찬흥미진진 - 232페이지
허참례 (許參禮) 및 면신례 <免新禮) 허참례 는 예비 신고식 이고 면신례 는 정식 신고식 이며 허참례 와 면신례 중간 에 연석 (宴席) 베푸는 것을 중일연 P [ IH 宴) 이라 하였다 . 허참례 때는 선임자 들 에게 술잔치 를 크게 내야 했으며 어떤 때는 돈 을 ...
15 일 ^ 계유 ) 조강 ( :朝講) 에 나아 갔다 . 대사간 (大司諫) 최 숙생 ^崔淑生 3 , 지평 (持平 소 세량 (蘇世良) 이 전의 일율 는계 하고 , 숙생 이 또 아뢰 기를 , " 새로 급제 ^及第) 한사람 이 분관 ( :分館) 되면 반드시 허참례 (許參藏) 와 면신례 ( :免 ...
자지(刺紙:명함)를 들 고 다니며 선생들에게 인사를 닦았고 면신례를 치러야 했다. 평소 가산을 탕진하는 병폐라 여겼던 과한 면신 례에 거부반응을 가지고 있던 상현은 악명 높은 승문 원 면신례임에도 불구하고 정성을 다하면 된다고 우겼 다. 태희의 ...
비는 손사래를 치며 활짝 웃었다. “제각기 쓰임이 다를 뿐 귀천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 한 잔으로 면신 례免新禮를 대신하겠으니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면신례란 신참 신고식과 같은 것으로, 문무를 막론하고 어느 무리에 서나 행해지는 통과의례다.
이를 ' 면신례 <兎新禮) ' 또 는 ' 신래 침학 <新來侵虛) ' 이라 했는데 , 미친 계집 의 오줌 을 얼굴 에 칠 하기도 하고 성기 <性器) 를 노출 시켜 먹칠 을 하기도 했다 . 심한 경우 에는 발 뒤꿈치 에 말굽 쇠 를 박아 죽음 에 이르게 하는 경우 도 종종 있었다 .
이와 같은 신 참례 를 겪고 나면 열홀 내지 50 일후 에 면신례 (免新禮) 가 베풀어 진다 . 면신례 는 선임자 에 대한 잔치 인 것이다 . 그 러 기에 면신례 가 베풀어 지기 전날 , 이 신참 의 관리 는 회자 ᅡ 回刺) 라 하여 신귀 아무개 라는 명함 을 각기 선임 ...
이를 ' 면신례 (兎新禮) ' 또는 ' 신래 침학 (新來侵虛) ' 이라 했는데 , 미친 계집 의 오줌 을 얼굴 에 칠 하기도 하고 성기 를 노출 시켜 먹칠 을 하기도 했다 . 심한 경우 에는 발 뒤꿈치 에 말굽 쇠 를 박아 죽음 에 이 르게 하는 경우 도 종종 있었다 .
7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면신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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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신례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화투'에 담긴 역사, 알고 치나요?
조선 때부터 있었던 면신례, 요즘 말로하면 신고식으로 치러지던 여러 풍습 중 하나였습니다. '동상례東床禮'라고 부르는 풍습이 있다. 친척들이 모여서 갓 혼인한 사위 ... «오마이뉴스, Jul 15»
[당신의 책]
선배 관리들이 과거에 급제한 새내기를 희롱하고 놀렸던 면신례에선 엄할 것만 같은 사대부들의 여유가 느껴지며, 궁중에서 춤을 추며 했던 공놀이인 포구락은 궁중 ... «서울신문, Jul 15»
일하고 글만 읽었다고?···조선시대 이렇게 놀았다
이 책은 조선시대의 독특한 놀이, 즉 연잎과 연밥에 술을 담아 빨아 마시는 벽통음, 과거 급제 뒤 정식 관리로 인정받기 전에 거쳤던 면신례, 춤을 추며 궁중에서 즐겼던 ... «인크루트 일과사람, Jul 15»
양반과 농민은 어떤 유희를 즐겼을까…놀이로 본 조선
선배 관리들이 과거에 급제한 새내기를 희롱하고 놀렸던 면신례, 궁중에서 춤을 추며 했던 공놀이인 포구락, 한글로 쓴 소설의 성행, 농민들이 고된 일상을 잊기 위해 ... «연합뉴스, Jul 15»
조선 사람들은 호모 루덴스였다
[놀이로 본 조선]에서는 조선시대의 독특한 놀이, 즉 연잎과 연밥에 술을 담아 빨아 마시는 벽통음, 과거 급제 뒤 정식 관리로 인정받기 전에 거쳤던 면신례, 춤을 추며 ... «매일경제, Jul 15»
[유레카] 성균관 신참례 / 정남기
<승정원일기>에 나오는 신참례(新參禮), 허참례(許參禮), 면신례(免新禮)가 그것이다. 신참례는 신고식, 허참례는 동석을 허락하는 의식, 면신례는 신참을 면해주는 ... «한겨레, Sep 10»
율곡도 못견뎌낸 '과거 신참' 신고식
합격자는 '면신례'(免新禮), 이른바 신참 신고식을 치렀다.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선배들의 가혹행위로 종종 불미스러운 사고가 뒤따랐다. '새 귀신'이라 불리며 사람 ... «서울신문, Dec 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