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소이인 MEAN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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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of 소이인 in the Korean dictionary
It is a ripe seed of Prunus japonica Thunberg or Prunus humillis Bunge. It is close to the oval shape and has a length of 0.5 ~ 1.2cm and a diameter of 0.5 ~ 0.8cm. The outer surface is yellowish white to light brown, one end is pointed, and the other end is round. There is a thread-like umbilical point on one side of the tip, and a dark point on the center of the rounded tip. There are several rows of longitudinal vascular arteries pointing upward from where there is a junction. The seed coat is thin, the cotyledon is two, milky and rich in oil. There is a slight smell and the taste is a bit bitter. 소이인 이스라지 Prunus japonica Thunberg 또는 양이스라지나무 Prunus humillis Bunge의 잘 익은 씨이다.난원형에 가깝고 길이 0.5~1.2cm, 지름 0.5~0.8cm이다. 바깥 면은 황백색~연한 갈색이고 한쪽 끝은 뾰족하며 다른 한쪽 끝은 둔원형이다. 첨단의 한쪽에는 실 같은 배꼽점이 있고 둥근 끝의 중앙에는 진한 색깔의 합점이 있다. 합점이 있는 곳에서 위를 향하여 세로로 향한 유관속 맥문이 여러 줄 있다. 종피는 얇고 떡잎은 2개이며 유백색이고 기름기가 풍부하다. 약간의 냄새가 있고 맛은 약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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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OREAN BOOKS RELATING TO «소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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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인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소이인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책소개> 프리미엄 양초보다 실속 있고 파라핀 양초보다 건강한 내 손으로 만드는 소이캔들 Therapy : 일상의 스트레스를 녹이는 은은한 빛 Fragrance : 프리미엄 향초보다 실속 있는 ...
사실 없을 때 저 녀석 험담을 해야 하는데, 선배인 내가 봐도 멋진 점 이 많은 놈이라 콕 집어 이런 점은 나쁘다고 말할 게 없네요. 워낙 세현 인 빈틈이 없어서.” 소이는 종혁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좀 더 세현에 대해 알고 싶은 호 기심이 일었지만 선뜻 ...
그런 그녀가 얄밉기도 했지만 퍼뜩 떠오른 생각으로 나는 가만히 소이의 옆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언제나 진지한 적이없다. 진지한 척만 한다. 마음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 기를 하면서도 그것이 진실인 양말한다. 여전히 홀짝거리며 아이스 크림을 ...
고통이 심하다 해도 그저 지나가고 말면 그 뿐인 것인 것을! 고통이 네 것인 양 부여잡아서는 안 된다. 그저 지 나가는 것이야.” 다른 때와는 달랐다. 고통의 시간이 일각을 넘어서고 있었다. 해인 사태가 서소이에게 이런 일을 한 것은 오늘로 백팔일 째, ...
소이 엘렌이 그렇게 말해도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었다. 이런 상황이 아니었다면 그렇게 생각하거나 말거나 신경 쓰지 않을 부분이기도 했다. 하지만 상황이 상황인 만큼 소이 엘렌의 마음을 꺾어 놓아야 했다. 자신의 말이라면 죽음이라도 불사하게 ...
곽자렴이다시 상초소이를 바라보면서 말했다. "그렇게 아이 어미가 가버리자 그동안 이 사람 내외가 아이를길렀 습니다. 진즉에 아비를 찾아주고 싶었지만 우리말과 글을 모르는 터 라 운 소가주가 아비인 줄 몰랐었고 또 젖먹이를 언제 끝날지 모를 ...
제법 큰 소리였는데도 소이는 반응이 없었다. 태왕은 한숨을 내쉬었다. 작가인 소이의 부모님은 늦게까지 글을 쓰느라 아침까지 자는 일이 많아 어릴 때부터 소 이를 깨우는 일은 태왕의 몫이다시피 했다. 소이의 오빠, 준표는 부지런한 성격이었지만 ...
불회곡(不回谷) 무일과 서소이 사이에는 원래부터말이 없었지만 무일이 심법이 동 공이라는 것을 알고 난 뒤부터는 더욱더 말이 없어졌다. 하루 종일 심법을 운기를 멈추는 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무일과 서소이는 목적지인 불회곡에 겨우 이레 거리에 ...
오히려 마음이 소이를 아내로 꽃님일 꽃님인 수 없이 소이가 몸을 돌리자, 사정했다. 그는 이미 정신이 사실을 들키고 나자, 그는 이렇게 된 이상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소이가 제 자식이 아닌 아내에겐 정이 떨어졌어도 그 무엇과도 바꿀 결혼이라면 “너 ...
오너인 난 당신이 그러는 게싫고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내옆에 붙 어 있어야 한다는 걸 일깨워 줬을 뿐이야.” 소이는 코방귀를 뀌고는 한껏 빈정거리는 말투로 말했다. “그러세요? 제가 분수를 모르고까불었네요. 그렇게 말씀하시지그 랬어요? 지금 이 ...
